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송대 청교과 다니시는 분 계신지요?

....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16-01-14 19:52:01

이번에 망설이다가 3학년 편입으로 지원했어요.

예전에 대학다닐때 학점은 바닥이라 ...

작년 방송대 문교과 학점 4.0으로 지원했어요.

합격하리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어요.(안되도 할수없고요*^^*)

당연히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을 가지고싶어요.

자세한 건 잘 모르는데 ...

수강해야될 과목이라던지..

실습같은게 있나요...? 그걸 꼭 해야하는지요...?

작년 문교과는 비교적 수월했는데..

청교과는 긴장되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꾸~벅

 

 

IP : 203.90.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4 8:25 PM (175.195.xxx.19) - 삭제된댓글

    청소년교육과 졸업 한지 3년 정도 됐어요
    졸업하자마자 청소년지도사 면접으로만 보고 합격하면
    2박3일인가 3박4일 연수 받고 청지사 자격증 취득 할 수 있고요 청소년 상담사는 졸업 예정자도 시험 칠 수 있는데
    1년에 한번 3월에 시험 칠 수 있어요 올해는 두번 있다고 하네요
    수강과목 수료하면 청소년상담사 이수과목은 거의 이수 하실거예요
    저는 아직 청상담사는 취득 못했는데 원글님은 조금만 공부하시면 취득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막상 졸업하고 나서는 취직은 어렵네요ㅠ
    후배라는 생각에 댓글 쓰고 갑니다

  • 2. 원글
    '16.1.14 8:36 PM (203.90.xxx.225)

    답글 감사해요.
    상담사와 지도사는 다른건가요?

  • 3. 1-2학년 과목중에
    '16.1.14 8:54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상담사나 지도사에 꼭 들어야 하는 과목이 있어요.
    미리 체크해 놓으시고 신청하세요. 신청과목 변경기간에 변경하셔야 들을 수 있어요. 학점이 높으면 7과목까지 즐을 수 있는 것 같더군요.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지나가서 졸업이 늦어질 것 같아요. 직업상담사를 취득하면 졸업논문이 면제라고 하더군요.

  • 4. 4학년
    '16.1.14 9:50 PM (203.226.xxx.22)

    저도3학년편입해서 한학기 남았어요.별 생각없이 혼자 공부하다가 방송대까페에 가입하니정보가 많더라구요.3학년수업만 신청하는게 아니라 지도사이수과옥에 1,2학년꺼 있으니까 그거 꼭신청해서 수강해야해요.직업상담사도 자격증따서 논문면제구요. 그런데 취업은 쉽지않네요

  • 5. 초롱
    '16.1.14 10:25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반갑네요^^
    문교과 2004학번이고 첫졸업생이예요.
    저도 원글님처럼 문교과 졸업하고
    몇년후에 청교과 3학년에 편입했어요.
    그런데 회사일도 많아지고 여건이 안맞아서
    1학기도 못마치고 포기했거든요.

    지금은 교과서만 덩그러니 남았어요
    2013년도에 구입한건데
    개편되지 않았다면 보내드리고 싶어요

    성인학습및 상담
    교육공학, 워크북
    평생교육방법론,워크북
    문화와교육,워크북
    여성교육개론,워크북

    개편여부 확인해보시고 필요하시면 문자주세요.
    그냥 착불로 보내드릴게요
    답글 쓰시면 번호 지울게요^^
    010-5318-3864 통화어려우니 문자만요.

  • 6. 원글
    '16.1.14 11:08 PM (203.90.xxx.225)

    초롱님 정말 마음이 고맙네요.
    그러나 마음만 받아야될것같아요.
    지금 방송대홈에 들어가 보았더니..일치하는 과목이 하나도 없어요.
    많이 바뀌었나봐요.
    그러나 신경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936 노원에서 분당 출퇴근 많이 힘들까요? 16 2016/01/14 2,775
517935 카페가면 있는 메뉴인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미쳐요.... 2 치매인가 2016/01/14 1,285
517934 출산 후 2년만에 생리 전 가슴부종 궁금 2016/01/14 873
517933 수면 내시경(위) 서울 여자의사 괜찮은 곳 있나용? 3 뜨악악 2016/01/14 1,013
517932 삼각김밥은 전자렌지 몇초 돌리는 건ㄱ요? hh 2016/01/14 1,016
517931 느릅나무가 탈모에 영향을 주는지요? 5 딸기체리망고.. 2016/01/14 1,650
517930 전기 자동차 테슬러 5 ........ 2016/01/14 1,164
517929 아주버님의 행동.. 8 이름 2016/01/14 3,707
517928 기운이 온다.......기운이 와. 1 트윗펌 ㅋㅋ.. 2016/01/14 1,277
517927 영어권 오래 사신분들 7 mindy 2016/01/14 2,155
517926 Arla 크림치즈 사오신분 손들어봅시다 25 ... 2016/01/14 6,780
517925 명품카피 가방?? 3 짝퉁 2016/01/14 2,655
517924 이게 무슨 문자죠? 3 궁금 2016/01/14 657
517923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저렴하고 시설 좋은 체육관 있나요? 8 2016/01/14 1,867
517922 너무 달라진 열차 안 풍경 42 ### 2016/01/14 20,864
517921 더민주당 문재인 코메디네...김종인 비례대표 안정권준다고요? 21 .... 2016/01/14 1,724
517920 세월호639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을 꼭 찾아 가족 품으로!!.. 8 bluebe.. 2016/01/14 298
517919 레버넌트 영화보신분. 어땠나요? 8 ... 2016/01/14 2,018
517918 응팔드라마가 뭐라고 벌써 눈물이... 6 ㅌㄴ 2016/01/14 1,956
517917 이제 김혜경샘의 글들은 볼 수 없나요? 20 규엄마 2016/01/14 10,403
517916 생활속에서도 외모나 성은 영향력이 4 ㅇㅇ 2016/01/14 1,090
517915 직장일이 너무피곤하게하고..건강에까지 영향을 준다면 그만두는게 .. 아이린뚱둥 2016/01/14 675
517914 내부자들 백윤식 연기 왜그리 웃겨요 10 영화보고 2016/01/14 6,123
517913 페북 이벤트 주변 지인들에게 덕담할수 있는 기회네요! 꼼아숙녀 2016/01/14 261
517912 혹시 이거 아시는분 있으세요? 2 2016/01/14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