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리 치료받는데 옷을 너무 많이 벗긴거 같아서 기분이...

...... 조회수 : 8,790
작성일 : 2016-01-14 18:59:19
저는 제 몸이 낫는게 먼저여서 치골쪽 압박같은 것도 괜찮거든요..
그런데 제가 그간 너무 몸을 맡겨서인가 오늘은 엉덩이쪽 바지를 엎드린채로 엉덩이 선까지 거의
다내렸는데요...  좀 많이 내린거 아니가요? 

지압이나 맛사지로 치료하기에 옷 상하의가 각각 앞판 뒷판 떨어지게 디자인되있는데요.
등도 다 드러낸 상태였는데 그러니까 목부터 엉덩이선까지
다 벗은 상태가 된거죠.. 허벅지에만 바지가 걸쳐있고 뒤는 전라상태요. 
앞면에 앞판 옷은 있고요

물론 엉덩이 근육이 많이 뭉쳐져 있고 옷위로 하는 것보다는 살에대고 하는것이 낫지만
이게 치료다 보니 경계가 애매해서 그 때는 그냥 있었는데 점점 기분이 나빠와서요.
남자 치료사다보니 뒤에서 제 몸을 감상할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뒤를 돌아볼순 없지만 감상한다는 시선, 느낌이 들었었어요..
물론 제가 거부했으면 하지는 않았을거긴 해요...

그냥 ... 제가 바보같아서 더 기분이 나쁜가봅니다. . 
저렇게까지 벗을 필요는 없는거지요?

남자환자여도 저렇게 치료했을지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병원에서 저런일 많이 당해서인지 이상하게 기분이 나빠요.
IP : 1.237.xxx.2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매가
    '16.1.14 7:02 PM (61.102.xxx.46)

    훌륭하신가봐요?
    뒤에서 감상할 정도로요?

    엉덩이 나온거 아니면 큰 상관없다고 생각 되는데요?

  • 2. 흐음
    '16.1.14 7:02 PM (91.183.xxx.63)

    산부인과 진료고 물리치료고 남자가 진료할때 보통 드러운 시선 느껴지면 뭔가 이상한거에요
    의사고 치료사고 아무생각없이 환자로 대할때랑 남자로 몸을 보는거랑 느껴지는 게 다르거든요

  • 3. ...
    '16.1.14 7:02 PM (117.123.xxx.151) - 삭제된댓글

    물리치료 받으면서 항상 느끼는게 그 분들은 매일 환자들 벗고 입는걸 봐서 그런지 그런데서 무신경한게 보여요. 치료 끝나고나서도 아직 옷 입고 있는데도 커튼을 제낀다던가... 상태 체크하러 올 때도 뒤에 환자들 있는데 커튼 홱홱 열고요.

  • 4. 몸매가 님
    '16.1.14 7:09 PM (218.234.xxx.185)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지고 엉덩이 다 드러났다잖아요.

  • 5. 라라라
    '16.1.14 7:18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그렇죠? 이 시간까지 기분이 나쁘고 다음부터는 정확히 얘기해야겠다 싶으면 그건 정말 아니었던거 같아요...
    40넘었는데 내가 여자로 보이나?라는 (40대분들께 죄송) 생각으로 너무 몸을 맡겼던거 같아요...
    딴분들은 단호했던거 같은데 저는 어쩌면 이렇게 모자라고 내 몸하나 못지킬까요ㅠ.........

  • 6. 그자리에서
    '16.1.14 7:18 PM (125.134.xxx.25)

    어머 그렇게 꼭 내려야하나요?
    하고 물어보시지그러셨어요
    물리치료가 참 그렇겠네요 ㅠ

  • 7. 라라라
    '16.1.14 7:22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그렇죠? 이 시간까지 기분이 나쁘고 다음부터는 정확히 얘기해야겠다 싶으면 그건 정말 아니었던거 같아요...
    40넘었는데 내가 여자로 보이나?라는 (40대분들께 죄송) 생각으로 너무 몸을 맡겼던거 같아요...
    딴분들은 단호했던거 같은데 저는 어쩌면 이렇게 모자라고 내 몸하나 못지킬까요ㅠ.........

    그리고 물리치료기계 꽂고 휙 가버리는 치료가 아니고 같은 공간에서 계속 지압, ??2?지하는 치료예요..

  • 8. 라라라
    '16.1.14 7:22 PM (1.237.xxx.230)

    그렇죠? 이 시간까지 기분이 나쁘고 다음부터는 정확히 얘기해야겠다 싶으면 그건 정말 아니었던거 같아요...
    40넘었는데 내가 여자로 보이나?라는 (40대분들께 죄송) 생각으로 너무 몸을 맡겼던거 같아요...
    딴분들은 단호했던거 같은데 저는 어쩌면 이렇게 모자라고 내 몸하나 못지킬까요ㅠ.........

    그리고 물리치료기계 꽂고 휙 가버리는 치료가 아니고 같은 공간에서 계속 지압, 맛사지하는 치료예요..

  • 9. 예전에
    '16.1.14 7:29 PM (112.173.xxx.196)

    병원서 조무사로 근무했는데 업무상 남자도 엉덩이 까야 할때 있잖아요.
    그런데 평소 전혀 아무 생각 없다가도 어쩌다 남자의 몸매가 눈에 들어오던 적이 한두번은
    있는 것 같아요.
    여자인 저도 이런데 남자들은 오죽할까 싶어서 저는 남자 의사들 진료를 이유로 성추행 당했다는
    느낌의 환자들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요.
    그러니 가능하면 여자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노출을 최소한으로 하세요.
    사람이란 동물은 젊을수록 이런 일엔 완벽하긴 힘든 것 같아요.

  • 10. 옆에
    '16.1.14 7:34 PM (123.199.xxx.49)

    여자 간호조무사없으면
    의사도 불편해요.

    괴하게 벗긴게 맞을껍니다.
    여자 물리치료사 찾아보세요.

  • 11. ...
    '16.1.14 8:12 PM (116.32.xxx.15)

    기분나쁘셨겠어요..
    보통 저런상황에 바른말 잘 안나오긴하죠...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다음 예약하실때 전화로 클레임거시고 강력히 담당자변경하시구요..

  • 12.
    '16.1.14 8:56 PM (39.115.xxx.50)

    진자 싫네요 ㅡㅡ 완전... 글쓴님 기분 터시고 다른데로 가시거나 변경하세요.. 진짜 별로네요 저라면 병원에 항의할거같아요 그런사람 원글님만 당한게 아닐거같아요

  • 13. 그리구
    '16.1.14 8:58 PM (39.115.xxx.50)

    너무 자책마세요. 그사람이 잘못한거지 원글니 잘못하나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398 불면증 때문에 힘들어요... 22 .... 2016/01/25 4,244
522397 가방 싸이트 알려주세요 2 가방 2016/01/25 909
522396 그럼 브라는 어디것이 좋은가요 6 ㅇㅇ 2016/01/25 2,063
522395 안철수 완전 새됬네요 ㅎㅎ 26 ㅎㅎ 2016/01/25 17,532
522394 시민정치마당 - 100만 시민/유권자 운동 제안 탱자 2016/01/25 736
522393 고등 남자아이들 엉덩이 덮는 패딩 뭐 입나요? 2 노스페이스 2016/01/25 1,567
522392 방학이라 아이들과 자꾸 트러블 생기네요. 2 날도추운데 2016/01/25 901
522391 베게 안베고 주무시는 분 계세요? 9 괜찮을까 2016/01/25 3,557
522390 난방비 절약요령좀 알려주세요 11 매트매트 2016/01/25 4,618
522389 그많은돈 어따쓰고 돈없다고 난린가요? 6 대체 2016/01/25 2,272
522388 강아지가 커피를 조금 먹은거 같은데 13 . 2016/01/25 4,797
522387 장판 새로깔때 덧신신고 해달라는게 이상한가요? 8 ^^* 2016/01/25 1,670
522386 고구마 매일 먹었더니 변비가 생기네요? 7 맛난데 2016/01/25 3,143
522385 자녀를 갖는다는건 인생을 두번산다는 4 ㅇㅇ 2016/01/25 1,929
522384 황정음이 드디어날짜잡았네요 축하해요 2016/01/25 1,189
522383 김병지 아들폭력사건 문제로 기자회견까지 했네요. 59 ㄷㄷㄷ 2016/01/25 17,246
522382 [펌] "새누리당 친박계 김연아 영입하려다 실패했다&q.. 5 zzz 2016/01/25 2,504
522381 김병지가 실시간 검색어 1위네요 13 ... 2016/01/25 3,723
522380 멋진사장님~ 1 ㅇㅇㅇ 2016/01/25 759
522379 시어머니한테 어디서 저런게 나왔나 소리듣고.. 23 ... 2016/01/25 6,848
522378 아기 낳고 첫 부부싸움을 했는데요... 13 부부란뭘까 2016/01/25 5,932
522377 메모리폼, 메모텍스...이런 푹신한 매트 종류 써보신 분! 2 ........ 2016/01/25 1,478
522376 요즘 집이 안추운집도 있는거죠? 17 집순이 2016/01/25 3,893
522375 일본 여행계획중인데 많이 활성화 된 카페는 어딘가요? 5 ... 2016/01/25 1,066
522374 호주 시드니 birkenhead outlet다녀오신분 3 호주 2016/01/2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