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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흔 넘으면...

에휴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16-01-14 16:40:53
진짜 하루 한 끼 먹어야 빠지나봐요

20대
키 162 체중 50~53(82기준으로는 날씬하지 않지만 55사이즈 맞춤처럼 맞았어요 허리 사이즈 25~26)
30대
임신 후 25키로 증가, 출산 후에도 15키로 남은 상태로 6년 경과
37세에 두달반 동안 한약 먹으며 헬스 병행 10키로 뺌
58키로 1~2 정도로 7년 유지(55반~66사이즈 허리 사이즈 28~29)
다이어트 후에는 세 끼 먹고 간식도 먹음(원래 양이 많거나 폭식 스타일 아님)
40대
2015년 한 해 동안 8키로 찜 12월에 한달 동안 1일1식으로 5키로 빼고는 정체..현재는 하루 두끼 먹되 6시 이후에는 안먹는데도 몸무게 그대로임 얼굴살이 없어서 남들은 실제 몸무게-5 정도로 보나 정체기가 오래 가니 괴롭네요 운동 병행해야 하는 거 아는데 기력이 딸리니 엄두가 안나네요 ㅜㅜ
IP : 110.11.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4 5:00 PM (110.11.xxx.168)

    40대면 어지간이 병적으로 몸무게 많이 나가는거 아니시면
    건강이 제일이라 하고 사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 여기저기 조금씩 아프니까
    세상만사 ... 더구나 미용은 관심조차 안가던걸요?
    더불어 안이쁘고요...
    조금씩 소식하시고 조금씩 더 많이 움직이는 선에서 관리정도만 하시고
    수킬로씩 빼는스트레스는 받지 마셨으면 해요,,,

  • 2. 아스피린20알
    '16.1.14 5:17 PM (112.217.xxx.235)

    그렇게 먹지도 않고 `굶기`만으로 살을 빼려고 하심 되려 몸에 무리가 와요.
    윗분 얘기처럼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적당히 먹고 적당히 움직여야 해요.

    너무 안먹어도 무기력증이 오고 힘들고 되려 폭식하게 되고..
    그렇게 굶다고 좀만 오버페이스 하면 요요 금방 오고..
    악순환이에요.

    지금이라도 삼시세끼 규칙적으로 챙겨드시고
    대신 양을 줄이시구요.
    조금씩 운동을 시작하세요.

    하다못해 집앞 학교 운동장이라도 1-2바퀴씩 걸으면서 운동하세요.
    안그럼 나중에 더 힘들어져요.
    살도 안빠지고, 몸은 더 힘들고..

  • 3.
    '16.1.14 5:17 PM (211.114.xxx.77)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갑자기 살이 많이씩 늘어나느건. 아무래도 드시는게 본인만 못느끼고 많은거 아닌가 싶어요. 그 부분을 좀 심각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4. ...
    '16.1.14 5:20 PM (58.230.xxx.110)

    우리들의 살은 끼니보다는
    간식이 범인인 경우가 많아요...
    지금 전 부침개를 2장이나 부쳐먹으며
    댓글 다는데 아마 저녁은 못먹을듯요...
    그럼 2끼 먹는거지만 칼로리가...
    이래서 올겨울엔 하얀곰이 되고 있나봐요...

  • 5. 저요
    '16.1.14 5:44 PM (125.142.xxx.3)

    늘 밥 2공기 기본, 라면 1개론 기별도 안와 2개씩 끓여먹어야 하고
    늘 포만감 들 정도로 위를 채워야 하는 대식가였어요.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라 다이어트는 해본적도 없고요.
    그런데... 40넘으면서 얘기가 달라지더군요.
    먹던대로 먹으니 살이 불기 시작해요.
    아무리 노력해도 1년에 1킬로씩 계속 불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먹는 양을 줄이면 기운이 없다는 것ㅜㅜ
    기운이 없어 안먹을 수가 없어요.

  • 6. ...
    '16.1.14 7:36 PM (220.75.xxx.29)

    복부가 너무 불어나서 얼마전부터 탄수화물을 거의 끊었어요. 제가 별로 밥이 땡기는 타입이 아니라 이게 쉽기도 하고요. 아주 확실하게 몸무게 줄고 아랫배 들어가네요. 이거부터 좀 해서 몸무게 줄여야 입던 바지들이 다시 편하게 맞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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