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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 핫도그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 .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16-01-14 15:43:17
옛날 빵가루 입혀진 핫도그를
초딩중딩때 까지 잘사먹다가
옛날핫도그파는 곳이 잘없어 자연스레 안먹다
빵가루 핫도그에서 진화된
도깨비방망이 핫도그를 한번 먹고서
그뒤 핫도그를 끊었어요.
그러다 얼마전 백주부방송보고
갑자기 핫도그가 너무 땡겨
부산가서 옛날핫도그를 먹었답니다.
밀가루부분도 맛없고 쏘세지도 완전 싸구리틱해서
맛이 별로였지만요.ㅜㅜ
그 뒤로도 포장마차 지나치다 핫도그사먹고
월미도 가서도 사먹고...
하지만 맛은 영 아니올시다였어요.
그런데 롯* 냉동 핫도그를 영접하게 되었어요.
아쉽게 빵가루는 안묻어있지만
맛있어요!!!
그래서 20개 냉동실에 쟁여놓고
케찹 쫙 발라서
좀 전에도 간식으로 두개를 순식간에 해치웠네요.
살찌는 거 알면서도
세일끝나기 전에 더 사다놔야되나 고민합니다.ㅎ
IP : 182.228.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4 3:50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옛날 핫도그 좋아해요. 밀가루반죽만 둘둘 둘러 있고 작고 빨간 소세지 들은 거요.
    요즘은 없더라구요. 가끔 비슷하게 생긴건 여지없이 커다란 막대햄이 들어서 별로고요.
    냉동 핫도그들은 그런 옛날 맛은 나지 않던데 저도 즐겨 먹어요.
    아침에 급할때 하나씩 데워 먹어도 되고요. 롯* 뿐만 아니라 하* 것도 괜챦고 올* 것도 괜챦더라구요.

  • 2. .....
    '16.1.14 3:52 PM (211.210.xxx.30)

    저도 옛날 핫도그 좋아해요. 밀가루반죽만 둘둘 둘러 있고 작고 빨간 소세지 들은 거요.
    요즘은 없더라구요. 가끔 비슷하게 생긴건 여지없이 커다란 막대햄이 들어서 별로고요.
    냉동 핫도그들은 그런 옛날 맛은 나지 않지만 맛있고 간편해서 자주 먹어요.
    롯* 뿐만 아니라 하* 것도 괜챦고 올* 것도 괜챦고 돌아가면서 세일하니 꼭 오늘 가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맛이 비슷비슷해요.

  • 3. dlfjs
    '16.1.14 3:55 PM (114.204.xxx.212)

    어릴때 시장입구에 갓 만들어서 빼주던 20원,50원짜리 생각나요

  • 4. 빵과스프
    '16.1.14 4:03 PM (180.196.xxx.210)

    저 어릴때는 백원 이었어요
    학교 앞에서 팔았었는데
    진짜 먹고 싶네요

  • 5. 우유
    '16.1.14 4:04 PM (220.118.xxx.23)

    첨 나왔을때 울 오빠가 신세계 지하에선가 사 주고 먹고 나서
    왠 반찬 같은거야 하던 생각납니다
    그 오빠 몇년전 폐암으로 세상뜨셨어요
    핫도그 하니 오빠 생각나네요

    나무 젓가락에 핫도그 반죽한것 묻히고 기름에 튀려내고 다시 반죽 입히고 그 위에 빵가루 입혀
    토마토 케찹 묻혀 주면 한끼 식사도 된다는....

  • 6. ..
    '16.1.14 4:09 PM (210.217.xxx.81)

    설탕뒹굴려서 바르고 그위에 케찹바른거 맛있죠
    아파트 장에서 1천원에 팔아서 가끔 먹어요~

  • 7.
    '16.1.14 4:47 PM (183.98.xxx.33)

    롯데는 불매중입니다
    제일 소시지 맛 없는 브랜드 ㅠ
    국대떡볶이에 1400원짜리 괜찮아요
    백화점에서 1000원-2000원행사 하는 것도 괜찮구요

  • 8. ..
    '16.1.14 4:48 PM (175.113.xxx.238)

    천원에 파는 핫도그 지금도 완전 좋아해요.. 어릴땐 100원에 사먹었던거 기억이 나네요..

  • 9.
    '16.1.14 5:06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풀무원 핫도그 추천드려요

  • 10. 존심
    '16.1.14 6:28 PM (110.47.xxx.57)

    원래 옛날 핫도그는 소세지에 튀김옷을 한번만 입혀서 튀겼습니다. 당연히 빵가루 없고요...
    70년대 초반에 처음 먹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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