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조

새차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16-01-14 10:14:50
푸조 2008 이요~

50대 아줌마가 타기에 주책 일까요? ㅋ

연비도 좋고 가격은 3100만원 정도요~~

이 가격에 제가 탈 무난한 차는 뭐가 있을까요?~~
IP : 125.184.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4 10:16 AM (117.111.xxx.117)

    뭐 어때요??
    내가 타고 싶음 타는 거지
    저 아는 분 60 대신데 딱정벌레 폭스바겐 타고 다니세요

  • 2. 사세요
    '16.1.14 10:17 AM (123.199.xxx.49)

    부러워요

    저는 미니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 3. 푸조 2008
    '16.1.14 10:35 AM (121.160.xxx.103)

    엄청 좋아요~~
    여자가 타기 딱 좋은 차예요. 귀엽고요~ 가격도 적당하고 ㅎㅎ
    내부 구조도 잘 만들었어요ㅋㅋ
    이번에 제주도 가서 렌트해서 며칠동안 타봤는데 저도 나중에 푸조로 뽑을거예요 ㅋㅋ너무 실용적임!

    귀엽고 엔진도 좋고 승차감도 좋고 무엇보다 연비가 대박!!
    디젤인데 2박3일동안 기름값 만원 들었어요 ㅋㅋㅋㅋ엄청 몰고 다녔는데 말이죠 ㅋ
    사세요! 후회 안하실듯 ㅋ 흉기차보다 훨씬 나아요 ㅎㅎ
    참고로 레이도 지난번에 제주도에서 렌트해봤는데 기름값 하루에 2만원 썼어요.... 승차감은 진짜 구리고...
    스파크도 저 연비 안나와요 ㅋㅋ

  • 4. 아이둘
    '16.1.14 11:05 AM (180.226.xxx.130)

    푸조508 타는데 연비 아주좋아요..
    승차감은 그냥저냥..
    차 튼튼하고 문짝두께가 엄청나서 왠만한 사고엔 많이 다치진 않겠다라는 안도감..
    있고,,

    단점은.
    브레이크패드, 라이닝,,,그쪽 소모가 빠르더라구요..

    브레이크가 순간적으로 넘 잘잡히고 그렇게 만들어진 차라
    그부분은 좀 감수해야 한다고...

  • 5. ^^
    '16.1.14 11:09 AM (125.133.xxx.211)

    뭐 어때요??
    내가 타고 싶음 타는 거지
    22222222222222222222

  • 6. 좋아요
    '16.1.14 12:04 PM (1.236.xxx.90)

    차는 본인이 원하는걸로 하는게 맞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452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582
526451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2,825
526450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648
526449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186
526448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392
526447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2016/02/07 4,404
526446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2016/02/07 6,633
526445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Gj 2016/02/07 1,741
526444 명절인데 남편이 불쌍하신분... 4 ... 2016/02/07 1,366
526443 때리는 시어머니, 때리는 형님은 진짜 뭔가요? 6 dd 2016/02/07 2,650
526442 명절 전날 못오게 하는 형님 5 저네요 2016/02/07 3,266
526441 삭제된 선데이/저널기자 원문에 나온 최/태원과 첩 소개한 사람이.. 2 ㅇㅇ 2016/02/07 2,609
526440 가족이란게 뭔가요. 5 .... 2016/02/07 1,640
526439 조언절실) 30개월 남아 발달단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41 조언 2016/02/07 7,476
526438 디스커버리 채널 다시보기 2016/02/07 528
526437 더f샵 다니는분 계세요? ... 2016/02/07 507
526436 매너 있게 헤어지는 법 있을까요.. 7 ㅇㅇ 2016/02/07 5,795
526435 마누카꿀 드셔보신 분 3 ... 2016/02/07 2,675
526434 친정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 20 명절 2016/02/07 6,882
526433 형님한테 귀싸대기 맞았네요.. 148 베리베베 2016/02/07 29,919
526432 다섯살배기가 능청스런 행동을 하는 걸 영어로 뭐라 할까요 4 .... 2016/02/07 1,175
526431 매일 아침 출근 & 아침 식사 도와주실 도우미 아주머니 .. 1 문의 2016/02/07 1,444
526430 남편이 도와줘서 일 금방 끝냈네요. 4 잘 해요 2016/02/07 1,197
526429 요리가 망하는 사람 1 남편요리 2016/02/07 753
526428 화목한 가족명절 부러워요 1 ... 2016/02/07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