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주옥 장면 돌려보기 (내용삭제)

ㅎㅎ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16-01-14 01:13:10
내용 삭제
IP : 163.136.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6.1.14 1:15 AM (111.107.xxx.18) - 삭제된댓글

    화면 왼쪽 아래에 소리 켜기 있어요

    목소리가 진짜 좋네요

    교정하기 전엔 진짜 못생김이 묻어있네요 ㅋㅋ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로 쭉쭉 성장하기 바랍니다 ♡

  • 2. 첫화면 주소는 이거요
    '16.1.14 1:18 AM (111.107.xxx.18)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fanryusdb/

    가입안하고 그냥 볼때는
    소리 바로 잘 나오네요 ^^

  • 3. 응팔 팬페이지
    '16.1.14 1:48 AM (111.107.xxx.18) - 삭제된댓글

    인스타 주소요

    http://instagram.com/reply1988.tvn

  • 4. 배우
    '16.1.14 1:53 AM (111.107.xxx.18) - 삭제된댓글

    류준열의 인스타
    http://instagram.com/ryusdb

    박보검은 직접 하는 건 없나봐요 역시 바른 청년 ㅎㅎ
    팬페이지 인스타
    http://instagram.com/parkbogumkr

  • 5. 류준열 팬페이지
    '16.1.14 1:57 AM (111.107.xxx.18) - 삭제된댓글

    http://www.instagram.com/fanryusdb/

    교정하기 전엔 진짜 못생김이 막 묻어 있네요 ㅋ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박보검과 류준열 둘다 대한민국의 멋진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 6. eoskan
    '16.1.14 6:48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18화를 통해 덕선이 성숙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택이 방에 모여 다같이 음악을 들을 때, 노래 한 곡만 듣고 일어날거라고 정확히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그 자리를 뜸으로써 철부지 시절을 졸업했음을 전해줌과 동시에 택이와 정환 모두에게 덕선의 부재가 주는 아쉬움을 강하게 느끼게 해주었고.
    데이트 남과 영화를 볼 때 덕선 쪽으로 몸이 기울어져 있는 남자와 달리 상쾌하게 팔짱을 끼고 영화에 몰두하는 덕선의 모습으로도 더 이상 남자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목 매는 덕선이 아님을 표현, 삐삐로 콘서트 취소 음성을 확인하면서도 화를 내거나 불쾌해하지도 아쉬워하거나 자책하지 않고 담백히 받아들이는 모습에서도 사춘기 시절 누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나 헤매던 덕선이가 더 이상 아님을 보게되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7. 오호~~
    '16.1.14 9:31 AM (14.45.xxx.221)

    이런 게시물 좋아요!! 덕분에 잘 봤어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477 영화 원데이 보신분 질문요~~~ 5 . 2016/02/08 995
526476 명절에 돈은 돈대로 쓰고... 7 ... 2016/02/08 3,397
526475 남녀관계지침서 읽어보세요!! 4 연예하시는분.. 2016/02/08 3,118
526474 물걸레 청소기..아너스와 휴스톰..어느 게 좋은가요?? 2 zzz 2016/02/08 30,662
526473 영화 어린왕자 보신분들 질문이요 1 2016/02/08 696
526472 금사월 얼굴이 좀 이상하네요? 5 2016/02/08 3,142
526471 명절이고 뭐고 결혼하면 너네끼리 놀아 9 에이고 2016/02/08 2,679
526470 사랑하는 사람이 내 노래를 듣고 싶어해요. 어떤 노래를 연습해 .. 14 설레는 2016/02/08 2,082
526469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거렸더니 2 허리 2016/02/08 1,574
526468 100일된 아기를 내일 성묘에 데려간다는 남편.. 10 초록 2016/02/08 2,983
526467 유방종양수술 5 무서워요 2016/02/08 2,751
526466 결혼해 보니... 6 싫다 2016/02/08 2,982
526465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aroa 2016/02/08 979
526464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2016/02/08 1,030
526463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dma 2016/02/07 16,242
526462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고구마 2016/02/07 1,065
526461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2016/02/07 2,035
526460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554
526459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284
526458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849
526457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714
526456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344
526455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244
526454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546
526453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