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없는 장터 열었으면 좋겠어요
중고나라는 왠지 안가게 돼요 ㅜ.ㅜ
여기 아줌마들끼리 믿고 물건 팔고 사고 했던거 저는 좋았거든요 .
다시 열어달라고 하면 안돌까요 ????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주워다 옷이며 가방이며 팔던 유명한 분도 있었어요...
저도 당해봤구요.
아니요..전혀요.지금이 좋아요.
대형 가전제품을 , 여러명에게 판다고 돈 받고 물건 안보낸 사람도 있었지요.
안심결제 시스템이 없는한 같은 일이 또 생길것 같아요.
몇만원 주고 쓰레기를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반대에요.
먹거리도 그랬지만 중고 물품도 사진과 다르더군요.
장터 생기면 탈세니뭐니 시끄러워집니다.
중고나라 좋던데요? 직거래하니 안전하고 싸고
좋드만요...다 사기꾼인줄 알았다가 요즘 재미 붙인
카페예요.
장터없는 지금이 딱 좋습니다.
여기ㅡ아니어도 장터 많아요
중고나라, 지역카페등등
차라리 실패안한게 먹거리였음
다 필요없고
지금이 좋음
희첩은 아쉽지만요
장터없는 지금이 딱 좋습니다.2222
먹거리 아닌것도 실패 많았다고 당시에 글 줄줄 올라왔었어요.
그거없어진 뒤로 조용해서 좋아요
원글 ) 아이쿠 그렇군요 ㅜ.ㅜ
별일이 다있었군요 저만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
여기 쥔장님이 장터 시끄러울때
아무반응 안한다고 자게에 성토글까지 올라왔었잖아요.
그것때문인지 희망수첩 그만하신걸로
짐작됩니다.
세금문제도 그렇고, 굳이 해야할 매력이없는데..
원글님 뭐 아쉬운거있어요?
혹.. 판매자는 아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