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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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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여상 출신 상무 양향자씨 여의도로

.....ㅣ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16-01-13 17:22:56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03&sec2=001&sec3=022&seq=0&_fr=m...


학벌의 유리천장, 여성의 유리천장,  출신의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했습니다.

나처럼 노력하라고 말하지 않겠다 며 그는 입당 인사에서 눈물을 쏟았다.

IP : 108.29.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로필
    '16.1.13 5:34 PM (108.29.xxx.104)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20511562523565

  • 2. 멋진 여성
    '16.1.13 5:50 PM (125.184.xxx.143)

    저 자리까지 올라서기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고 고통이 있었을지.....강단있으신 분 같아요.
    같은 여성으로 존경합니다.
    문대표님 영입 진짜 잘 하시는듯

  • 3. 바램
    '16.1.13 6:07 PM (14.42.xxx.207)

    양향자씨 존재 자체로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요.
    그 연령대에 특히나 더 학벌위주의 사회통념이 심할때인데
    존경스럽고 그냥 희망의 위로가 됩니다.

  • 4. 해빛
    '16.1.13 6:07 PM (180.230.xxx.194)

    학사도 받고 석사도 받았고만 그놈의 여상출신은 무슨 족보도 아니고.... 왜 끝까지 따라붙는지.
    이러니 학벌에 목메는거 아닌지요?

    여상출신.전문대출신들이 잘되면 ..... 그게 끝까지 따라붙더라구요
    저 아는 분이 개족보라고....씁쓸해하시더라구요

  • 5. 정말
    '16.1.13 6:50 PM (112.163.xxx.209) - 삭제된댓글

    이런분들을 보면서 세상은 살만한 곳이며 나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6. 이 분
    '16.1.13 8:48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여상출신으로 1985년에 입사해서 연구원까지 올라간 이후 2008년도에 학사 받았어요.
    그러니 여상출신이란 말이 틀리지않죠.
    대졸도 못하는 삼성반도체 연구원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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