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03&sec2=001&sec3=022&seq=0&_fr=m...
학벌의 유리천장, 여성의 유리천장, 출신의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했습니다.
나처럼 노력하라고 말하지 않겠다 며 그는 입당 인사에서 눈물을 쏟았다.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03&sec2=001&sec3=022&seq=0&_fr=m...
학벌의 유리천장, 여성의 유리천장, 출신의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했습니다.
나처럼 노력하라고 말하지 않겠다 며 그는 입당 인사에서 눈물을 쏟았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20511562523565
저 자리까지 올라서기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고 고통이 있었을지.....강단있으신 분 같아요.
같은 여성으로 존경합니다.
문대표님 영입 진짜 잘 하시는듯
양향자씨 존재 자체로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요.
그 연령대에 특히나 더 학벌위주의 사회통념이 심할때인데
존경스럽고 그냥 희망의 위로가 됩니다.
학사도 받고 석사도 받았고만 그놈의 여상출신은 무슨 족보도 아니고.... 왜 끝까지 따라붙는지.
이러니 학벌에 목메는거 아닌지요?
여상출신.전문대출신들이 잘되면 ..... 그게 끝까지 따라붙더라구요
저 아는 분이 개족보라고....씁쓸해하시더라구요
이런분들을 보면서 세상은 살만한 곳이며 나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상출신으로 1985년에 입사해서 연구원까지 올라간 이후 2008년도에 학사 받았어요.
그러니 여상출신이란 말이 틀리지않죠.
대졸도 못하는 삼성반도체 연구원이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