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울양배추로 뭐 해먹으면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6-01-13 16:19:22

눈에 띄길래 덥썩 사봤는데

어떻게 먹어야맛있게 먹을까요

검색해봐도 일반 양배추로 할수있는 요리만 보이네요;;

방울양배추여야만 하는! 요리 추천 좀 부탁드려요~

IP : 116.39.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정녀
    '16.1.13 4:21 PM (180.182.xxx.80) - 삭제된댓글

    없음
    그저 장식용.

  • 2. ㅇㅇ
    '16.1.13 4:23 PM (116.39.xxx.154)

    정말요 --;;
    피클이라도 해 먹을까봐요

  • 3. ...
    '16.1.13 4:23 PM (220.122.xxx.182)

    가니쉬용..저도 이뻐서 샀다가..데쳐서 올리브유에 볶아먹었어요...맛나요...토마토나 양파랑 같이 볶아도 되구요

  • 4. ㅇㅇ
    '16.1.13 4:24 PM (116.39.xxx.154)

    아 볶을때 다 잘라서 볶으셨어요? 통째로 볶으면 별로 겠죠 ;;

  • 5. 그거
    '16.1.13 4:29 PM (218.155.xxx.45)

    생각보다 맛은 없던데요.

  • 6. 사등분으로
    '16.1.13 4:35 PM (125.178.xxx.133)

    잘라서 볶았어요.
    맛나요

  • 7. ...
    '16.1.13 4:36 PM (1.227.xxx.253) - 삭제된댓글

    저는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버터나 올리브유에 볶고 소금, 후추 뿌려서 자주 먹어요. 여기에 베이컨이랑 버섯 더해서 파스타로 만들어먹기도 하고요. 통째로 볶으면 딱딱해서 식감이 좀 그래요. 전 살짝 데친 후 반으로 잘라서 프라이팬에 볶아요. 스테이크 해 먹을 때 가니쉬로 곁들여도 좋고요. 크림스튜 만들 때 넣어도 좋고요. 무쇠솥이 있으면 닭봉이나 닭날개 버터랑 같이 넣고 약한 불에 서서히 익혀 먹어도 맛나요.

  • 8. Roadted
    '16.1.13 4:57 PM (67.40.xxx.181)

    오븐에 구워먹는 것 좋아해요. 큰건 반으로 가르고 작은건 통으로 쓰고요. 양파 얇고 길게 썰어 브러셀스프라우츠와섞은 후 올리브유에 버무리고 소금 후추 조금 뿌리고 발사믹식초도 조금 뿌린 후 200도 정도 높은 온도 오븐에 20-30 분 정도 구워먹느ㅕㄴ 정말 맛있어요 오븐에서 나온 후 파미잔치즈가루 조금 섞어도 되고요. .

  • 9. 이게 조금 쌉싸름해요
    '16.1.13 7:20 PM (61.80.xxx.15)

    한 번 샀다가 다 버렸음

  • 10. Dd
    '16.1.13 10:22 PM (24.102.xxx.99)

    베이컨에 같이 볶아 먹어도 맛있고 .. 오븐에 올리브유 소금 후추 해서 구워먹어도 맛있고 그냥 팬에 올리브유 소금 후추 해서 구워 먹어도 맛있어요 반으로 갈라서 .. 전 어떻게 먹어도 멋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347 샘플받으려고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면 바보같은거죠?? 6 흠.. 2016/01/14 2,258
518346 육아 죄책감, 선배님들 극복하셨나요? 20 abc 2016/01/14 2,793
518345 제주도 4, 5, 6월 중에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6 제주도 2016/01/14 1,971
518344 빠담빠담 궁금한게 있어요 2 정우성 2016/01/14 823
518343 서청원만난 아베 ˝위안부 합의, 일본도 100% 만족한 건 아니.. 9 세우실 2016/01/14 428
518342 지난 대선에서 충분이 문재인씨가 이길 수 있었는데 24 더블준 2016/01/14 1,388
518341 안철수랑 한상진은 김대중 정부때 만났네요 2 .... 2016/01/14 543
518340 종편에서 어떻하다 이런 분을 섭외했을까요? ㅋ 2 헐.... 2016/01/14 1,545
518339 새 아파트로 들어가려는데 후쿠시마산 폐기물로 만든 시멘트 쓴 건.. 4 방사능 아파.. 2016/01/14 2,045
518338 100세 시대에 제3의 인생 계획하고 계신 거 있나요? 3기 2016/01/14 491
518337 어떻게 기자질문을 잊어버릴수가 있죠? 8 오바마와회견.. 2016/01/14 1,030
518336 시트팩 매일 하는거 9 시트팩 2016/01/14 4,382
518335 여행자보험이 캐리어바퀴 한개 부서진 것도 보상해 주나요? 2 왕소심 2016/01/14 2,209
518334 한상진 발언으로 불펜에서도 난리네요 19 한상진 2016/01/14 4,335
518333 초등 남아들.... 친한친구는 언제쯤 생겼나요?? 10 ..... 2016/01/14 1,779
518332 당일 이사나가고 들어오는 사이 이사청소하시나요? 이사청소 2016/01/14 766
518331 세입자와 소송 한다면? 3 주택 2016/01/14 927
518330 강용석 돈 없나봐요. 10 장사꾼 2016/01/14 5,865
518329 외신기자들은 '한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고 놀라버렸다 48 세우실 2016/01/14 3,244
518328 아픈아이 독박육아 지치고 우울함이 반복되네요.. 16 우울한독박육.. 2016/01/14 3,464
518327 밥솥으로 구운달걀 만들기요. 6 w.w 2016/01/14 1,593
518326 소설가 복거일 "이승만의 공이 9.5라면 과는 0.5&.. 17 대한민국 2016/01/14 1,130
518325 은행대출 이게 맞나요?? 4 기가막혀‥ 2016/01/14 1,154
518324 아는언니 노트북 분실시 보상방법 알려주세여-내용수정해서 다시 여.. 9 라이스 2016/01/14 1,211
518323 고2되는 아들이 친구와 둘이 일본여행을 가도 되냐고 12 엄마 2016/01/14 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