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20대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아닌가요?
나이든 사람들이 아무대나 꺼억 꺼억 트름을 하는걸 볼때마다 기염을 토하고,
나는 방구 하나까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며 20대때 참 그런 나이든 사람을 이상하게
여기고 다녔는데..
막상 나이들어보니 진짜 아무대나 트름이 순간 꺼억 올라오거나 할때 많으신가요?
정말이지 공간에 아무도 없고 혼자 있을때면 진짜 거하게 꺼억 꺼억하고 트름도 하고
누군가와 말하다가도 불쑥 튀어나오고
대체 왜이런걸까요?
이래서 늙으면 정말 모든면에서 다 추해지나봐요ㅠㅠ
지하철에서도 꺼억꺼억
아무리 숨을 막아보려해도 안쉽죠
나이들면 왜이렇게 추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