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트북이나 컴퓨터 잘 아시는 분..

혹시 조회수 : 489
작성일 : 2016-01-13 15:34:25
추천 하나 해주심 안될까요?
전 진짜 왜이리 전자제품 사는 게 어려운 지 모르겠어요;;;
저 아니고 60대 후반 어머니께서 쓰실 건데요.
뭐 인터넷 서핑 조금 하시고, 유튜브에서 영상 보실 정도.
예전 데스크탑 쓰던 게 있어서 어떻게 하는지는 대충 아세요. 
제가 열심히 가르쳐드려야 하겠지만.
요즘 홈쇼핑에서도 s사 L사 많이 팔던데, 사양이 넘 좋아서 어머니가 쓰시기에는 사양이 좀 아깝달까;;;
참. 요새 노트북이 넘 얇아서 아예 CD롬도 없던데, CD롬도 있음 좋겠긴 한데...
기본 사양으로 그냥 서핑하고 영상보고 할 정도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랩탑 사본 지 넘 오래되어서 전~혀 모르겠어요. ㅠㅠ 
요새 노트북 3~40이면 충분히 산다고 하던데... 그냥 전자랜드 뭐 이런 데 가볼까나요?
(답변 받으면 쏙 지우지 않고 놔둘게요. 답변 주실 분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
IP : 121.190.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3 3:51 P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

    데스크탑은
    삼성 주연 hp 써봤는데요. hp가 제일 좋았어요.
    as받을때 좀 까다롭지만요.

    노트북은 딸이 지난해 lg거 사줬는데
    110만원 정도 줬다고 해요.
    잘 쓰고 있어요.

  • 2. 전 딸 노트북..
    '16.1.13 4:29 PM (180.229.xxx.3)

    한성 컴퓨터꺼 사줬는데요...42만원인가 ..줬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온라인이 싸지요.. 그리고 노트북에 요새 CD롬 장착기 달지 않고 나오더라구요
    그건 컴 하드도 똑같구요... 거의 USB로 저장하는 시대라 CD는 나중에 필요하시면 하이마트같은데서
    외부 장착기 따로 구매하셔서 선 연결해서 쓰시는게 편해요...
    그리고 노트북 편리하다고 넘 작은거 사시지 말구요
    ( 너무 작은거 사시면 나중에 그래픽 카드등 용량 필요해 추가 할때 부품 장착하기 어려워요.)
    어느정도 휴대하기 적당한걸로 사시는게 좋아요
    아들이 한성것도 괜찮다고 검색해줘서... 구매 결정해서 몇달전 사줬는데 딸아이가 동영상으로 강의도
    듣고 드라마도 다운 받아보고...잘 사용하고 있어요
    삼성이나 엘지는 너무 비싸요... 메이커 값인거 같아요. 어차피 들어가는 부품은 별차이 없데요

  • 3. 맞아요
    '16.1.13 8:27 PM (66.249.xxx.208)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용도에 너무 고사양은 낭비죠. 외산 노트북 pc도 쓰기에 하등의 지장 없어요. ASUS LENOVO 등 외산 중에서 인텔 i3 cpu 채용한 노트북이 그 가격이면 살 수 있을 듯 하네요.
    사실 이 정도 노트북도 그 용도에는 너무 아까울 정도로 고성능이죠. 곧 신학기 컴퓨터 세일 때 온라인으로 사면 훨 싸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050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길냥이 좀 봐주세요! 3 도와주세요 2016/01/13 1,130
518049 육아 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30 2016/01/13 4,129
518048 朴대통령 ˝위안부 합의 왜곡 바람직하지 않아˝…日 역할 강조(종.. 3 세우실 2016/01/13 706
518047 소개팅 몇번까지 만나보고 감 오나요? 6 ㅇㅇ 2016/01/13 4,632
518046 40살의 영어초보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12 영어 2016/01/13 4,242
518045 배고파서 잠도 안오고 머리까지 아파요..ㅠㅠ 6 ... 2016/01/13 1,447
518044 오징어 튀김 고수분들계시나요..물이 타 튀어요.ㅠ 11 김효은 2016/01/13 2,870
518043 한국외대 일어학부 VS 건국대 경영 어디로 할까요? 17 학부모 2016/01/13 5,588
518042 오늘도 기어이 애를 울려 재웠네요. 6 후회 2016/01/13 1,578
518041 임신관련 3 2016/01/13 745
518040 오늘 추워서 식당에 사람이 없었던걸까요? 5 오늘 추워 2016/01/13 2,799
518039 저와 다른 매력을 가진 여자와 있으면 주눅이 듭니다... 13 바보같은 2016/01/13 6,378
518038 페이스북 알수도 있는 사람 있잖아요.. 10 뭐지 2016/01/13 4,741
518037 집주인한테서 전세만기 얼마 전에 연락오나요? 3 질문 2016/01/13 1,612
518036 내일 40대 중반 아줌마 면접 보러가는데. 5 2016/01/13 3,361
518035 간암일까봐 걱정되요... 4 아니겠지 2016/01/13 4,017
518034 예뻐야 살기편하지않나요? 20 ... 2016/01/13 4,871
518033 남자들도 결혼에 대한 후회와 가지 못한 길. 생각할까요? 4 .. 2016/01/13 3,264
518032 먹거리만 안파는 장터 열었으면 좋겠어요 6 제발 2016/01/13 2,214
518031 예비초4아이들 수학 겨울 방학동안 어느 정도 하나요? 7 알려주세요 2016/01/13 1,428
518030 kb생명이랑 그 대리점 금감원에 고발했는데 어떤 조치 받나요 1 금융권에 계.. 2016/01/13 706
518029 헤어지면 죽을 것 같아서 결혼하신 분 23 결혼 2016/01/13 7,841
518028 층간소음 드디어 복수의 시간이 왔네요 28 ... 2016/01/13 13,582
518027 '미스터리 죽음 같이 풀자' 국회의원의 뜻밖의 제안-오마이펌 2 11 2016/01/13 727
518026 진짜 위염, 식도염 때문에 자살할 것 같아요. 29 위염 2016/01/13 1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