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재 지나는 게 입춘 아니면 생일 지나서인가요??

힘들었네요 조회수 : 4,548
작성일 : 2016-01-13 15:04:12

몰랐었는데 2015년까지가 삼재, 즉 날삼재에 해당하더군요.

동지부터 서서히 풀리는 건가요?

입춘 아니면 생일이 지나야 하나요?

어떤 게 비교적 확실한지 아시는 분 계심 좀 알려주세요..

IP : 121.161.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하루
    '16.1.13 3:09 PM (1.247.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이번에 여기서 알았는데 생일 지나면서 서서히 풀린다더라구요
    근데 운세 이런건 입춘이 새해시작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그냥 좋아진다 생각하고 삽니다

  • 2. 입춘
    '16.1.13 3:18 PM (14.55.xxx.172)

    입춘을 기준으로 들, 날
    한다고 인터넷서 봤어요

    삼재라고 떨 필요 없으세요
    돼지띠 날 삼재인데요
    전에는(삼재) 평수늘려 이사가고
    그 아파트가 많이 오르곤 했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불교든 개신교든
    종교 있으면 기도 열심히 하시고...
    괜찮습니다

  • 3.
    '16.1.13 3:20 PM (218.54.xxx.98)

    돼지띠 배우자인데
    엄청 괴롭힙니다동지달에 생일이 있었는데요
    그 이후 좀 나은듯하더니 오늘또 지랄을 하네ㅛ

  • 4. ........
    '16.1.13 3:22 PM (182.230.xxx.104)

    아 그거 제가 사주보러갔다가 사주쟁이 한테 듣고 여기다 적었는데요.입춘지나면서 서서히 풀린다고는 했는데.날삼재 제대로 치르는사람은 자기 생일지나고나서야 좀 정리된다고 했었어요.그래서 삼재가 사람마다 다른거라고 하더라구요.저는 삼재인경우에서도 들삼재는 아무 문제없다가 올해 정말 짜증나는일들이 너무 많아서..그리고 저같은경우는 삼년내내 힘든게 아니라 올해만 좀 집중된지라 그분이 저는 사주까지 보시더니 입춘지나고나서도 그닥 쉽게 풀리진 않는다는 말까지 해서 힘빠졌어요.ㅠㅠ

  • 5. 삼재
    '16.1.13 3:35 PM (42.148.xxx.154)

    그런 말은 절대로 믿지 않는 사람인데 더구나 관심도 없었는데
    뭔가 겹치게 안 좋은 일이 생기니까.
    만사에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삼재가 나쁜 게 아니고 삼재가 들었을 때는 몸가짐을 조심하고 기운을 펼 때가 아니고 기운을 모아서
    삼재가 끝나면 그 때 가서 일을 벌리라고 하는 것 같아요.
    사람도 좀 쉬면서 기운을 충전해야 하는 시기도 있고 자기를 뒤돌아 보는 시기도 있어야 인격도 닦아지는 것 처럼이요.

  • 6. 참고하세요
    '16.1.13 3:37 PM (219.255.xxx.34) - 삭제된댓글

    http://m.ihalla.com/Article/Read/145183320052577209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879 고2학원 고민요 ~~도와주세요 3 2016/04/07 963
544878 라디오스타 보셨나요? 34 라디오스타 2016/04/07 23,305
544877 30년전 광화문,정동길 인근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르네상스 음.. 2 광화문 2016/04/07 1,152
544876 수면마취가 잘안되는데 5 어떻게하죠?.. 2016/04/07 2,170
544875 문재인님 목요일 일정 군포 시흥 인천 11 힘내세요 2016/04/07 1,205
544874 자전거타는게 요실금치료에 도움이 좀 될까요? 9 요실금 2016/04/07 4,732
544873 김밥 싸는 법 도와주세요 16 김밥 2016/04/07 4,038
544872 노인인구 많아지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0 무서워 2016/04/07 3,912
544871 안철수가 황창화에게 '운동권이 시대정신에 맞나' 40 ... 2016/04/07 2,240
544870 흔들리는 광주 40대주부유권자입니다 54 바보고모 2016/04/07 3,696
544869 원영이를 기억해 주세요 8 그곳에서 행.. 2016/04/07 1,063
544868 스무살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5 .. 2016/04/07 1,169
544867 책 추천좀 해주세요. 따스한 엄마, 사랑 충만한 엄마의 모습이 .. 3 ... 2016/04/07 803
544866 숙주볶음 두었다 먹으면 별로인가요? 반찬 2016/04/07 898
544865 신영철 전 대법관 변호사등록 거부당했네요 8 333 2016/04/06 1,748
544864 여러 나라에서 살아본 결과.. 6 ㅇㅇ 2016/04/06 3,877
544863 오늘은 태양의 후예 재미 없었나 봐요 14 ㅇㅇ 2016/04/06 5,922
544862 30평대 아파트 작은방에 가구 뭐뭐 들어가지나요? 3 질문 2016/04/06 1,640
544861 아아 라스 못보는 수요일 ㅠ 5 ... 2016/04/06 1,675
544860 호남홀대론이 뭔지 검색해봤더니.. 8 ㅇㅇ 2016/04/06 858
544859 저도 유럽여행관련 - 홧병걸려 왔어요 25 europe.. 2016/04/06 17,501
544858 고민 입니다 4 peecod.. 2016/04/06 908
544857 생각 나네요 예전 2016/04/06 424
544856 세상은 원래 이래야 할까요? 4 333 2016/04/06 1,160
544855 더컸(목) 명지대 연대 외대 한양대 혜화로 월곡 방학 강동 2 유세단 일정.. 2016/04/06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