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지지자들이 박형준 씹는거 웃긴거 아닌가요?

....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6-01-13 11:13:10

부정부패나 개인비리로 연루가 되서 비난한다면 이해 하겠습니다.


그런데 비난한다는것이  4대강, 종편찬성했다고 씹는다.??  

그래서 박형준을 영입하려고 한 안철수는  이명박은 한몸이다??


그러면  이렇게 질문하겠습니다.

FTA 누가 먼저 시작했습니까?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누가 먼저 시작했습니까?


진보표방 하면서 우클릭 한 노무현정부 당시의 문재인은  뭡니까? 이거에 대해 무슨책임을 졌습니까?

MB 열심히 씹지만 정작  MB정부 핵심사업의 초석을 깔아준  친노정권과 그 수하들은  mb의 본래 꼬붕들입니까?




IP : 14.38.xxx.2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6.1.13 11:17 AM (114.200.xxx.65)

    그러니 많이 영입하세요~~
    mb맨들,좋아요~

  • 2. ..
    '16.1.13 11:20 AM (222.111.xxx.19)

    대찬성해요 많이 영입하세요 .. 당분간 비난자제할게요 .. 더 영입하세요 ... 아 좋아라

  • 3. 피곤하다
    '16.1.13 11:25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4대강으로 나라살림 거덜나고, 국민혈세가 바닥났다는거. 종편만들어서 편파왜곡거짓 심각한 수준이고 선거에 큰영향을 끼친다는거. 4대강,종편 미디어법 날치기기억하고싶지않을 정도로 국민들피해가 어마어마한... 박형준이란 인물까지 끌어들일줄 몰랐다. 이건 그냥 최악이다. 댓글논쟁할필요도, 긴말도 필요없다. 이건... 진짜 최악이다....안철수당 하는거 이젠 관심갖고싶지도 않다.

  • 4. ㅇㅇ
    '16.1.13 11:26 AM (223.131.xxx.240) - 삭제된댓글

    착한시리즈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문지지자들 이정도는 웃긴것도 아니라서.. ㅎㅎ

    근데 뭐 어차피 제안받은 적 없다고 하니까
    지켜보면 알겠죠.

  • 5. 떠블당은
    '16.1.13 11:26 AM (223.62.xxx.206)

    어디 영입 한 사람들,
    보수꼴통에서 일 한 사람 없나 한 번 봐야겠수!
    아마도 그 사람들은
    안철수가 문재인을 영입해와도 깔 사람들이니
    그런 사람들한테 뭘 바라겠수!ㅎㅎ

  • 6. ㅇㅇ
    '16.1.13 11:27 AM (223.131.xxx.240) - 삭제된댓글

    착한시리즈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문지지자들 이정도는 웃긴것도 아니라서.. ㅎㅎ

    근데 뭐 어차피 제안받은 적 없다고 하니까
    지켜보면 알겠죠.
    일어나지도 않은 일 설레발쳐서 뭐하겠어요.

  • 7. 씨발노무색희
    '16.1.13 11:27 AM (183.98.xxx.115)

    이제보니 MB가 훌륭한 대통령이네구만.
    박형준같은 인물도 키우고 말이지.
    국조원 대선 때 특정 후보를 위해 댓글...
    군사이버 댓글...
    이 역시 누가 먼저 시작했는가가 중요하구만.

    그래서 그게 적시가 안 돼 대법원애서 파기환송 ㅋㅋㅋㅋ
    아하...풀어주라는 신호여서 풀어줬고...

    ㅋㅋㅋ
    이게 사법정의?

    정의를 바란다는게 결국 미친 지랄이라는거구만 이제보니 말이야.ㅋㅋㅋ

  • 8. ㅇㅇ
    '16.1.13 11:28 AM (223.131.xxx.240)

    착한시리즈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문지지자들 이정도는 웃긴것도 아니라서.. ㅎㅎ
    설레발치면서 까는 거 보면 좀 한심하니깐요.
    그냥 좀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요.

    근데 뭐 어차피 제안받은 적 없다고 하니까
    지켜보면 알겠죠.

  • 9. 누가
    '16.1.13 11:29 AM (61.82.xxx.193)

    욕한다고 그러세요?
    갈곳없는 사람들 모으면서 새정치를 한다고 그러니까
    실망스러워서 그러는 거죠.

  • 10. ㅇㅇ
    '16.1.13 11:30 AM (223.131.xxx.240)

    윗님. 어차피 기대도 안하셨을텐데
    무슨 실망이 있으세요? ㅎㅎ

  • 11. 새삼스럽지 않죠
    '16.1.13 11:33 AM (27.117.xxx.153)

    이명박정권 때 장차관급 감투를 쓴 사람이 안철수인데다가
    국민의당 참여인사들 중에 친이계들 많습니다.
    박형준이 같은 사람은 영입대상 1순위죠.
    김한길이나 김한길에게 충성스런 똘마니들이나
    그 나물에 그 밥.

  • 12. ...
    '16.1.13 11:33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저 밑에 모여서 썰만 나와도 안철수가 욕 먹어야한다고 신나게 비난하고 있던데요. 그럼 문재인도 내수리가 통진당이랑 엮던 북한이랑 엮던 새누리가 무슨 썰을 풀던 욕 좀 먹어야죠..

  • 13. ...
    '16.1.13 11:34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저 밑에 모여서 썰만 나와도 안철수가 욕 먹어야한다고 신나게 비난하고 있던데요.
    그런 식이면 문재인도 새누리가 통진당이랑 엮던 북한이랑 엮던 무슨 썰을 풀던 욕 좀 먹어야죠. 하여간 자기들이 새누리한테 당하는걸 고대로 안철수한테 써먹고 있어요.

  • 14. ㅇㅇ
    '16.1.13 11:35 AM (223.131.xxx.240)

    안철수는 노무현 대통령때도 감투썼는데요.ㅋㅋ

  • 15. 그래서
    '16.1.13 12:10 P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좋으시겠어유
    많이많이 2mb사람들 쓰세슈
    정권만잡으면 되는사람들이 그렇쥬 뭐~~

  • 16. 요건또
    '16.1.13 12:37 PM (182.211.xxx.176)

    이거 참...

    이게 안철수/문재인의 경쟁 구도에서 파악할 일입니까?

    4대강과 언론장악의 결정판이었던 종편 편성을 어떻게 fta와 해군기지에 비견합니까?
    노무현때 fta나 해군지기를 하지 않기를 바랬던건, 참여정부가 신자유주의를 막아주길 바라는 진보좌파의 바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참여정부는 사회 경제적으로 분명 우익이었고 미국식 민주당 노선을 취하는 중도 우익과 중도 좌파의 혼합 정당이라 결정적인 순간에 분명 우클릭을 하여 친미파를 막지도 못했고 신자유주의를 막지도 못했죠. 이에 대해서는 이념이 다른 사람들이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대강은, 우익이든 좌익이든 그 어느 정치적 입장에서 보든, 환경 파괴가 당연한 수순이었고 경제적인 이익 산출도 그 논리가 아전인수격이었으며, 4대강이 부정축재의 발판이었는지 비리 백화점이었는지는 지금 정확한 실체를 위해서 분명 청문회를 통해 밝혀내야할게 많은 일입니다.
    낙동강이 그리 썩어들어가고 4대강마다 물이 마른다 홍수 피해가 얼마다 해도 그게 아무렇지도 않으신가 보지요?
    종편에 대해서는, 당의 입장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거수기 역할 정도만 했다면 개인적인 정상참작은 할 수 있을지언정, 언론장악의 결정판이었던 종편 연성, 그래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언론 조작과 우민화 경향을 보면서도, 이를 주도한 정치인들까지 안철수/문쟁ㄴ 프레임으로 자기 합리화를 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닌건 아닙니다.
    안철수/ 문재인 지지자들 진흙탕 싸움 (건전한 지지자들 말고)에 이제는, 82에서 4대강과 종편도 다 그게 그거다 너는 잘못 없냐 하는 식의 하는 궤변으로, 마치 피장파장의 오류처럼 보이지만, 그 범주가 다른 일들을 두고, 찬성 논리까지 봐야 합니까?

    그래서,원글님은 노무현이 잘못했으니 4대강도 언론장악도 단죄를 하지 말자는 겁니까? 그래요?
    그게 안철수의 뜻입니까?
    책임지실 수 있어요?

  • 17. 요건또
    '16.1.13 12:43 PM (182.211.xxx.176)

    저는 안철수가 박형준을 영입할 수 있다고 봅니다. 토론 프로그램에서 그를 보았던 사람들은 문재인 지지자라 하더라도 그에 대해 심지어는 개인적 호감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가 야권으로 넘어오려면, 자신이 정치적으로 한 일에 대해 두루뭉실한 의견이 아닌, 정치적으로 책임질 일에 대해 납득할 만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4대강과 공권력의 언론장악에 대해 안철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지는군요.

  • 18. ㅋㅋ
    '16.1.13 12:55 PM (118.217.xxx.29)

    그러니까 X 묻는 개가 매번 남에게 욕하지나 말라는겁니다

  • 19. 요건또
    '16.1.13 1:19 PM (182.211.xxx.176)

    ㅋㅋ//
    ㄴ가 "x 묻은 개"라는 겁니까?
    열린 우리당도 또 그 이후에도 그쪽 인사들 중에서 실제로 fta 찬성한 사람들 많았습니다. 신자유주의나 미국과의 군사적 동맹 등에 대해 현실론을 앞세워 대톻고 찬성은 못해도 지지하는 사람들 많았죠. 즉, 그 사안들은 정치적 이념에 따라 판단할 사안들이라구요.

    하지만, 4대강이나 언론장악 문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민주주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우익이든 좌익이든 무조건 반대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만약 이를 옹호하고, 이에 대해 안철수가 4대강이나 언론장악을 찬성한다면 저는 온몸으로 저항할 것입니다.
    ㅋㅋ님은 4대강도 찬성하고 언론장악도 찬성하십니까? 아니면, 찬성은 안 해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20. 182.211.xxx.176
    '16.1.13 1:43 PM (118.217.xxx.29)

    맹박정부가 언론장악을 했으므로 그정부에서 일했던 공무원들도 죄다 언론장악을 원한것인가요 뭐이런 빈약한 논리가 있나요 그리 따지면 더민당의원들중에도 해당되는 사람들이 제법 될텐데요

  • 21. ㅎㅎㅎㅎ
    '16.1.13 6:11 PM (125.184.xxx.143)

    웃지요!!

  • 22. 이기대
    '16.1.13 7:52 PM (211.104.xxx.108)

    알바들이 또 설치는구나. 4대강 핵심은 사형시켜야 한다. 이명박과 박형준 등 ....안철수는 이런 새키들은 절대로 영입해선 안된다. 이명박근혜 아닌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004 가죽소파가 살짝 찢어졌어요. 속앙해 죽겠네요. 5 눈와요. 2016/01/13 1,753
518003 김무성 ˝대통령 말씀, 전적으로 공감˝ 8 세우실 2016/01/13 645
518002 방울양배추로 뭐 해먹으면 좋을까요? 8 ㅇㅇ 2016/01/13 1,693
518001 이큅먼트 블라우스 bright white색상 보신분 계셔요? 2016/01/13 553
518000 네이버 또는 다음 회사 좋나요 2 베아뜨리체 2016/01/13 1,231
517999 출장 메이크업 추천 좀 부탁드려요. 땡땡 2016/01/13 342
517998 미국 홈스테이 한국인 남매 학대하고 노예처럼 부린 한인여성 기소.. 5 기사 2016/01/13 4,042
517997 황당하네요. 미키 2016/01/13 628
517996 '육식위주'의 식사라 하면 어느정도를 말하나요? 2 흰눈 2016/01/13 890
517995 왜 나이들수록 아무대나 트름이 꺼억꺼억 나올까요?ㅠ 9 한탄 2016/01/13 5,455
517994 응답하라 19회 예고편 24 응답하라 2016/01/13 5,475
517993 제주항공 찜특가 있잖아요. 8 .... 2016/01/13 2,538
517992 태몽으로 호랑이꿈 꾸신 분들, 자녀가 어떻게 자랐나요? 15 태몽 2016/01/13 7,169
517991 속보)) 서부전선 오후 2시경 북괴 무인기발견 국군 대공사격 9 대한민국 2016/01/13 2,093
517990 급해서요.A레벨 10학년과 IB 8학년중 어디로 갈까요? 11 국제학교 2016/01/13 1,590
517989 휴게소에서 일어난일ㅠ.ㅠ 5 꿈드림 2016/01/13 3,259
517988 안양 A아파트 3년간 182가구 난방비 '0원'..수사 의뢰/펌.. 9 그냥 2016/01/13 2,326
517987 노트북이나 컴퓨터 잘 아시는 분.. 2 혹시 2016/01/13 491
517986 여자 공부잘해봐야 예쁜애가 낫고 예뻐봐야 팔자좋은 애 못이긴다는.. 22 진실... 2016/01/13 11,681
517985 동네 롯데라아에서 쉴틈없이 뛰는 아이 그리고 엄마.. 1 ryumin.. 2016/01/13 767
517984 JTBC 이재명 시장님 나와서 성남시 3대 무상복지 사업에 대해.. 6 .... 2016/01/13 1,068
517983 호주에서 사온 마누카꿀이 굳었어요 11 em 2016/01/13 4,970
517982 은마상가 반찬집,떡집 추천해주세요 7 얌냠 2016/01/13 3,160
517981 옷 안감 질문 좀 드릴게요 1 파란하늘 2016/01/13 525
517980 수공 4대강 부채 5.6조원 상환 첫해 ˝빚내서 빚갚았다˝ 세우실 2016/01/13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