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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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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최경환, 떠나는 날까지 '자화자찬'

세우실 조회수 : 727
작성일 : 2016-01-13 10:48:53





못말리는 최경환, 떠나는 날까지 '자화자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5826.html?_fr=mt2

“정치개혁 마중물 되겠다”…최경환, 출사표 같은 이임사
http://www.hankookilbo.com/v/b5535af0e883454f94bd69507b95031e



저 정도로 얼굴이 두꺼우니까 중용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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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폭풍, 안개, 눈이 너를 괴롭힐 거야.
그럴 때마다 너보다 먼저 그 길을 갔던 사람들을 생각해봐.
그리고 이렇게 말해봐.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라고.

              - 생택쥐페리, ˝어린왕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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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3 11:07 AM (14.47.xxx.144)

    자화자찬, 유체이탈~~
    그들의 뻔뻔한 특기잖아요. ㅠ ㅠ

  • 2. 더러운 잡놈
    '16.1.13 11:20 AM (59.13.xxx.123) - 삭제된댓글

    최경환 인턴 출신 황씨는 2013년 중소기업진흥공단 공채에 지원했다.
    4500여명중 2299등을 했지만, 최부총리의 압력으로 서류 조작으로 최종 36명에 선발되었다

    내년 국회의원 될라고 경북청도에 엄청난 돈폭탄

    "5천7백억"

    말고 한게 뭐있냐
    빚내서 집사라 난리쳐놓고 그런적없단다
    MB와 자원외교 도둑질 450조 훔치고도 선택적 치매로 우겼지
    기억 안나 안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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