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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호칭

오오 조회수 : 7,568
작성일 : 2016-01-12 20:52:00

요즘 며느리도 `~야` 하고 이름 부르고(애 낳기전이겠죠)

사위도 장인은 이름 많이들 부르 잖아요?

장모도 사위 이름으로 많이들 부르나요?

이름으로 부르는것이 정감 있고 좋을거 같긴한데..

예전에는 `~서방` 이렇게들 불러서 예비장모로서 살짝 고민 되네요

IP : 211.214.xxx.7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2 8:58 P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ㅇ서방이라고 불러야죠.
    장모가 사위 이름부르면 무식해보여요.

  • 2.
    '16.1.12 9:06 PM (223.33.xxx.213) - 삭제된댓글

    이름 부르는거
    딸보고 니오빠라고 하는 장모
    정말 무식한거죠.

  • 3. 내 자식도
    '16.1.12 9:06 PM (42.148.xxx.154)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이름 안 부릅니다.
    누구 누구 애비야
    큰애야 든지 하지요

    장모가 사위 이름 부르는 것 보기 않좋데요.

  • 4. ..
    '16.1.12 9:07 PM (114.206.xxx.173)

    저는 #서방으로 부를겁니다.
    지금은 #군으로 불러요.
    저 결혼전에 저희 부모님이
    지금의 남편에게 @군으로 부르셨는데
    그게 좋았어요.

  • 5. 내 자식도
    '16.1.12 9:09 PM (42.148.xxx.154)

    결혼하면 이름 안 부릅니다.
    누구 누구 애비야
    큰애야 든지 하지요

    장모가 사위 이름 부르는 것 보기 않좋데요
    그리고 누가 며느리 이름을 부르고 있어요?
    만약에 이국주라면
    국주야 하고 부르고 있어요?
    장인이 사위 이름이 남희석이라면
    희석아 희석이 라고 부르나요?

    아들 가지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는 그렇게 안 불러 주길 바랍니다.

  • 6. ㅇㅇㅇ
    '16.1.12 9:14 PM (211.237.xxx.105)

    며느리는 새아가라고 부르고 사위는 무슨서방 이렇게 부르죠.
    신혼시절 지나서 아이가 생기면 누구 어멈 누구 아범 이렇게 부르던데요.

  • 7. 223.62.xxx.103
    '16.1.12 9:21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223.62.xxx.103

    장모님을 장모라고 부르는게 백배 더 무식하고 천해보이네요

  • 8. 223.62.xxx.103
    '16.1.12 9:2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춘향전에서 이도령이 기생 출신 춘향이 어머니를 '장모' 하고 부르는 것은
    엄연한 반상의 신분의 차이라서 그런 거지

    배운 인간은 감히 처댁 어르신이신 장모님을 장모라고 안 불러요.
    어디서 천한 못 배운 놈 소리 들어요

  • 9. 타루
    '16.1.12 9:28 PM (118.218.xxx.217)

    서양처럼 찰스..제인..
    이렇게 이름 불렀으면 좋겠어요

    왜 우리나라는 이름을 부르면 예의가 없다하는지....

  • 10. ...
    '16.1.12 9:32 PM (183.99.xxx.161)

    예의는 없어보일수 있지만
    그놈의 무식은.
    뭐만 하면 무식하 보이고 못배운티낸다 그러고..
    여기만큼 유난떠는곳을 못봤어요

  • 11. 천천히
    '16.1.12 9:34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젊은 사위 며느리는 좀 이름 불러도 (말씀대로 정감있고) 좋지 않나요?
    저희 친정은 동생 장가가서 새식구 생길 때까지 이름 부르셨어요. 격식 필요한 큰 가족모임 따위에서는 물론 ㅇ서방.저는 여태 이름 불려요. 천박한 집안이네 싶으실 수도 있지만 양가 모두 나름 교양있고 조용조용 평화로운 집안입니다.

  • 12. ㅇㅇ
    '16.1.12 9:35 PM (58.145.xxx.34)

    우리 시아버지 시어머니 두분 다 사위 며느리들 이름 부르시는데...
    전 나쁘지 않더군요.
    나이 많은 큰 사위도 이름 부르시는거 어떨땐 제가 좀 민망하긴 하지만 워낙에 결혼초부터 그리 불리워서인지 사위도 아무렇지 않아 해요.

    결혼초 시어머니가 "여자는 결혼하면 이름이 없어지고 누구 엄마라 불리우는게 난 싫더라. 그래서 난 이름 부를 거다" 하셨어요.

  • 13. ㅇㅇ
    '16.1.12 9:35 PM (112.153.xxx.105)

    저는 호칭보단 이름 불러주는게 좋던데요...여러 댓글과는 반대여서 소심해지네요. ㅎ
    '애미야'라고 불릴 때 참 불편한 느낌이었네요. 그게 정식이긴하겠지만...

  • 14. ...곧 사위 볼 나이지만
    '16.1.12 9:37 PM (114.204.xxx.212)

    저는 이름부르는거 싫어요 요즘은 다들 이름 부르더군요 사위 며느리 다요
    호칭이 쉬우면 말이나 행동도 쉬워져서.. 며느리 사위는 남이에요 예의 지키는게 서로 좋은거 같아서요
    며느리는 아가, 사위는 김서방 이게 낫죠

  • 15. ...
    '16.1.12 9:45 PM (211.58.xxx.173)

    요즘에 결혼했다고 자기 자식 이름 안 부르는 사람도 있나요?
    이름을 부르는 건 말투, 분위기, 평소 행동 모두 더해져서 본인에게 좋게 들리기도 하고 나쁘게 들리기도 하는 거지 이름을 불렀다고 무식하다 운운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16. ㅇㅇ
    '16.1.12 9:47 PM (58.145.xxx.34)

    맞아요.
    위에 시부모님이 이름 부른다 댓글 달았는데요.
    우리 시어머니 그 옛날 여권의식 강해서 대문에 문패도 두분 거 다셨던 분.. 옛날 김대중대통령 부부처럼요.
    결혼하고 여자 이름 사라지는 거에 거부감 가지고 며느리도 자식이라 생각해서 이름 부른다는 거고.
    며느리나 사위 같은 입장이니까 이름 부르는 건데........

    졸지에 무식한 여자..ㅎㅎ

  • 17. asd
    '16.1.12 10:09 PM (112.187.xxx.25)

    82는 얼마나 유식하신 분들만 모였는지 말만 하면 서로가 서로를 무식하다고 하시니 이런 블링블링한 노블 하이 어너 소사이어티의 일원이 되어 영광입니다.

  • 18.
    '16.1.12 10:34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이름 부르는거 별로에요.
    최고학부를 나왔어도 집안이 별로구나
    생각이 들어요.

  • 19. ㅡㅡ
    '16.1.12 11:07 PM (118.221.xxx.213)

    이름부르는게 왜 무식한건지 ㅎㅎ
    이름은 부르라고 있는건데
    무식해보일정돈가요?

  • 20. ???
    '16.1.14 7:57 PM (203.142.xxx.12)

    얼마전 사위 봤어요
    전 그냥 편하게 불러요 요즘 은 이름도 많이 부르는 추세구요
    그리 무식하게 들리지도 않아요 전 가끔 만날땐 사위 오랬만 이네~ 이럴때도 있어요
    이것 도 무식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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