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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1 점 빼줘도 될까요?

고민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16-01-12 17:05:31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는 아들이 있는데-
얼굴에 난 점을 빼달라고 하네요.
콧구멍에 있어서 친구들이 코딱지 묻었냐고 오해한다고 ;

전 피부과에 가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
(점도 안 빼봄. 시술도 해본 적 없음)
해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뺀다면 어디서 빼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콧구멍에 있는 점이라서, 남편은 콧구멍 크기가 달라지지 않겠냐는 둥 반대 입장인데-
전 놀림거리가 될 소재라면 빼줘야 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런데 시기와 병원이 고민입니다.
더 커서 빼주는 게 좋을지, 일반 병원에 가도 되는지 (동네 피부과? 대학 병원?) 궁금합니다.

참 평화로운 질문이라 죄송스러운데요, 주위에 얼굴에 손 대본 사람이 없어서 조언 들을 곳이 없어서 글 남깁니다^^;
너그럽게 읽어주셨음 좋겠고, 경험자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릴게요^^
IP : 211.176.xxx.1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12 5:16 PM (110.8.xxx.87)

    저희딸 중1무렵 성형외과에서 점 두개뺐어요
    의사샘이 커서 빼는게 더 좋다고하셨는데 ( 성장기라
    흉터도 같이 자란다고) 아이가 워낙 강력히원해서 뺐는데
    한번에 빼지않고 두세번에 나눠서 조금씩 빼라고했어요 이제 두번 뺐는데 별로 흉터 안남고 만족해요 사춘기인데 놀림감ㄷ히면 빼주는게 낫지싶어요
    비용은 점개당 만원 두번째는 59프로 할안해줬어요

  • 2. ㅇㅇ
    '16.1.12 5:17 PM (110.8.xxx.87)

    50프로

  • 3. 원글
    '16.1.12 5:18 PM (211.176.xxx.117) - 삭제된댓글

    헉. 그런 건가요?
    어릴 때 빼면 회복력이 좋아서 구멍이 안 생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조언 감사드려요^^

  • 4. 원글
    '16.1.12 5:20 PM (211.176.xxx.117)

    어릴 때 빼면 구멍 같은 흉터가 안 생길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ㅠㅠ
    놀림감이냐 흉터냐.. 고민이네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 5. &&
    '16.1.12 5:25 PM (211.109.xxx.99)

    우리딸은 얼굴에 점이 유난히 많아서 초5 겨울 방학에 다 뺐어요 9개인가?
    작은거 까지 모두 얼굴에 큰점 3-4개 지금 중2되는데 흉터 없어요 특히 저처럼 켈로이드피부인데
    얼굴은 깨끗해요

  • 6. 원글
    '16.1.12 5:28 PM (211.176.xxx.117)

    제 아들도 5학년 때부터 빼달라고 한 걸, 중학교 올라갈 때 해준다고 기다리라고 했던 거거든요.
    켈로이드 피부이기도 하고요.
    211님 덧글 보니 다시 또 고민이네요.
    에효. 자식이 뭔지 점 하나가 뭐라고 고민이 되네요^^;

  • 7. ~~
    '16.1.12 5:34 PM (116.37.xxx.99)

    빼주세요.저희앤 여름에 3개뺐는데 현재 한개 살짝 생겼어요
    중1인데 본인 컴플렉스라 심해서..
    빼줬더니 만족

  • 8. 원글
    '16.1.12 5:53 PM (211.176.xxx.117)

    방금 학원 갔다 들아왔기에 물어보니
    그래도 빼달라고 하네요.
    에효효. 병원은 어디든 괜찮을까요?
    동네 병원은 불안한데, 대학 병원은 오버겠죠?^^;;

  • 9. 단호박
    '16.1.12 8:01 PM (59.28.xxx.164)

    큰아이 초5학년일때 일부러 점 빼러 간 것은 아니구요. 눈 밑에 비립종이 있어서 뺀 김에 점까지 같이 뺐어요.깨끗하게 되었어요.. 성장판하고는 상관없을 것 같은데...겨울방학때이니 지금 해주세요..점 같은 경우에는 동네의원가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 10. ~~
    '16.1.12 11:12 PM (116.37.xxx.99)

    내과나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다가봤는데..
    다~괜찮았어요 ㅎㅎ

  • 11. 저도
    '16.1.13 12:26 AM (198.84.xxx.165)

    6학년 겨울방학때 뺐는데 얼굴이 깨끗해지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안그래도 사춘기라 한창 외모에 관심많을 시기잖아요
    안빼면 다른 애들이 한마디씩 할때마다 엄청 스트레스 엄청받을거에요
    저는 동네 피부과(전문의)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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