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otjjoon0413/status/686788136320372736
보면서 저도 울컥했네요.
1분 48초부터 보세요.
대단한 카리스마 ㄷㄷㄷㄷㄷ
이 분, 큰 일 할 것 같은 예감.
나경원은 물론이요, 이정희, 박영선 다 발라버릴 느낌.
직장맘에게 사회는
더 독해지거나 하나를 포기하라는 말이었다는 대목은
정말이지...
아이들을 사랑하는 행복한 엄마입니다..
그러나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나가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 이부분 말씀하신것만으로도 활동에 기대가 되어요.
울컥 눈물 흘리시는데 저도 막 뭉클해지더군요.
좋은 대학 나와서 전업하는데..
제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고. ..
괜히 울컥하네요..
같은 여성 으로 응원합니다.
어떤 경지에 이른 분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대단합니다
멋지세요 ^^
다 나처럼 될 수 있다고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다.. 그런말씀도 하시네요.
간결하고 명확한 언어.
체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
짧은 시간이지만 전달되는 메시지가 있어요.
기대되는 사람입니다.
만으로 면면히 감동이네요!@이런게 새정치가 아닐런지!!
이제 하위컷 오프20도 다 됐다하고 혁신.시스템 공천이 ㅇ뤄지길 기대합니다!!인재영입된 분들. 사심없이 열정적으로 움직여서 보기 좋아요!!
절절하네요 ... 아이고 저게 진짜 엄마마음이네요,,,,,,
정말 너무나 멋지시네요.. 존경스럽고 감동스러워요
노력하면 다 된다 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 서겠다는 뜻.
기대되네요.
그 모든 핸디캡을 극복하고 대단히 열심히 산 여자 !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본인의 고향이라는 광주서 한판 보여 주시길.
기사와 프로필본 뒤 입당 기자회견 보며 감정이입되 눈물 흘렸네요. 얼마나 치열한 길을 헤치고 가셨을지.... 존경합니다. 이 시대 직장맘들은 독해지거나 포기, 둘 중하나를 선택해야한단 말이 와닿네요. 저 역시도 더 독해지지 못해 포기한 1인입니다.
기대됩니다
기자회견 보면서 같이 눈물흘렸네요
제고등학교 선배님이어서 더 공감이 되고,,
모든 어려움을 견디고 이 자리까지 오신
선배님께 존경과 자랑스런 마음을 전합니다.
여자로서 너무 존경스럽고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민주당에서 큰일 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울었을 것 같아요!!
저도 울컥하더라구요!!
좋은 정치인이 되어 주십시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9436 | 꽃보다 청춘 재밌네요 40 | 청명하늘 | 2016/02/19 | 10,205 |
529435 | 남편 왤케 얄밉죠 4 | 평온 | 2016/02/19 | 1,334 |
529434 | 낮에 82쿡 광고에 올라온 여성쇼핑몰 | 레몬빛 | 2016/02/19 | 1,896 |
529433 | 파파이스 올라왔네요.. 5 | 김어준 짱!.. | 2016/02/19 | 879 |
529432 | 급)빈뇨,잔뇨의 원인이 성병 일수도 있나요? 7 | 멘붕 | 2016/02/19 | 5,212 |
529431 | 어디서 본 시그널 비하인드 7 | 꽃보다시리즈.. | 2016/02/19 | 3,412 |
529430 | 어성초 스프레이 탈모에 정말 효과있나요? 7 | 댓글 | 2016/02/19 | 4,508 |
529429 | 중고책 거래중인데 화가 나요 25 | 화남 | 2016/02/19 | 3,714 |
529428 | 서울대와 서울교대 합격한다면 19 | 미리고민 | 2016/02/19 | 8,140 |
529427 | 택아 10 | 꽃보다청춘 | 2016/02/19 | 2,506 |
529426 | 82 언니들 사드 배치 반대 ? 6 | 82 수준 .. | 2016/02/19 | 840 |
529425 | 돼지감자 삶아 먹으면 어떤 맛인가요? 10 | 모모 | 2016/02/19 | 5,350 |
529424 | 마흔중반에 뜻밖의 임신... 어쩌죠?ㅠㅠ 67 | 불혹 | 2016/02/19 | 24,135 |
529423 | 부산날씨 5 | 미소야 | 2016/02/19 | 710 |
529422 | 동룡이 기분 너무 나빴을것 같아요. 42 | ㅇㅇ | 2016/02/19 | 18,818 |
529421 | 안양 중앙시장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요... 12 | 떡볶이 | 2016/02/19 | 3,117 |
529420 | 남편이 다니던 직장에 다니는데 심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12 | 우울 | 2016/02/19 | 3,111 |
529419 | 50평대 아파트 1월 관리비 얼마나 나왔나요? 8 | 관리비 | 2016/02/19 | 4,191 |
529418 | 윤남택 가습기어떤가요?? 10 | .. | 2016/02/19 | 4,122 |
529417 | 집이 너저분해서 힘드네요 4 | 붙박이장요 .. | 2016/02/19 | 3,948 |
529416 | 멜라니 사프카...노래 5 | 가장 슬픈것.. | 2016/02/19 | 1,131 |
529415 | 다이어트에 오징어순대 강추해요 5 | dd | 2016/02/19 | 2,957 |
529414 | 꽃보다 청춘 시작하네요~ ^^ 20 | ㅇㅎ | 2016/02/19 | 3,406 |
529413 | 스마트폰에서 링크 어떻게 거나요? 2 | 곰돌사랑 | 2016/02/19 | 533 |
529412 | 세월호675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 bluebe.. | 2016/02/19 | 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