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기영 평이 나쁜이유 아시는분?

.. 조회수 : 26,644
작성일 : 2016-01-12 13:28:05
기사메인에 떠서 클릭했는데
박기영에 대한 평들이 나쁜데.. 이유가 뭔가요?
IP : 211.36.xxx.10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1.12 1:30 PM (106.241.xxx.4)

    박기영 싸이월드 쳐 보세요..

  • 2. 00
    '16.1.12 1:30 PM (180.69.xxx.48) - 삭제된댓글

    여기다 쓰긴 머하구요
    제가 아는건 사생활문젠데요
    전에 밴드생활할때 같은맴버에게 들은얘기였어요

  • 3. ..
    '16.1.12 1:3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김윤아 박정현 깔본 거
    결혼 초기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뮤즈 분명히 행복할 줄 알고
    신혼 단꿈에만 빠지지 말고 음반 좀 내시라 성화를 하니
    온갖 히스테리 부리면서
    팬 가슴 대못 박았죠 ..
    그러고 시댁하고 사이 많이 안 좋아서 힘들다는 심경 토로하긴 했어요

  • 4. ..
    '16.1.12 1:3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김윤아 박정현 깔본 거
    결혼 초기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뮤즈 당연히 행복할 줄 알고
    신혼 단꿈에만 빠지지 말고 음반 좀 내시라 성화를 하니
    온갖 히스테리 부리면서
    팬 가슴 대못 박았죠 ..
    그러고 시댁하고 사이 많이 안 좋아서 힘들다는 심경 토로하긴 했어요

  • 5. 그것도 그렇고
    '16.1.12 1:34 PM (223.33.xxx.114)

    과거 히트곡들도 표절 논란이 있었고

  • 6. ...
    '16.1.12 1:35 PM (211.226.xxx.178)

    별 대단한 가수도 아니면서 엄청 잘난척

  • 7. ㅇㅇ
    '16.1.12 1:35 PM (125.179.xxx.41)

    https://namu.wiki/w/박기영

  • 8. ...
    '16.1.12 1:36 PM (1.241.xxx.219)

    별 관심없었는데 호기심에 찾아본게 잘못이네요. 한 사람이 이렇게 싫어지고 무서워지긴 첨이네요. ㅠㅠ
    빨리 잊어야겠어요.
    인간적으로 정말 별로라 주변에 두고 싶지 않은 유형이에요. 무섭고...

  • 9. 연예인의 사생활은
    '16.1.12 1:47 PM (61.106.xxx.243)

    모르는게 낫겠더군요.
    특히 가수는 사생활을 알고는 노래조차 듣기 싫어지니 이상하죠.
    저는 그래서 그렇게 좋아하던 이문세가 부르는 이영훈의 노래를 안 듣게 됐답니다.

  • 10. 박기영
    '16.1.12 1:5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노래 정말 잘하죠.
    연예인들은 정말 불쌍한게
    인간인지라 기분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데
    일반인같으면 그냥 지나가는 일이...
    너무 오래 괴롭힌다는...

  • 11. 박기영
    '16.1.12 1:5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노래 정말 잘하죠.
    연예인들은 정말 불쌍한게
    인간인지라 때론 기분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데
    일반인같으면 그냥 지나가는 일이...
    너무 오래 괴롭힌다는...

  • 12. ....
    '16.1.12 2:07 PM (112.220.xxx.102)

    미니홈피사건 검색해봤는데
    ㅎㅎㅎ
    대단하네요
    변호사랑 결혼해서 눈에 뵈는게 없었나? ;;;
    팬으로써 당연히 할수 있는 말 아닌가?
    노래도 지르기는 하지만 목소리가 좀 답답한 면이 있어서
    난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암튼 대단한 멘탈이네요~

  • 13. ....
    '16.1.12 2:13 PM (125.141.xxx.22) - 삭제된댓글

    박기영 아는 가수인데 사진을 찾아보니 누군가 싶어요
    어떡해야 내마음을 알겠니 니가나의 전부라는 걸 ~
    이 노래 부른 가수가 박기영 맞죠???

  • 14. 미니홈피
    '16.1.12 2:15 PM (210.210.xxx.231)

    사건보니 자기 좋아하는 사람한테 화풀이하는 스타일같네요.진지병에 화가 많은듯~

    그거와 별개로 박기영 노래 아는거 하나 없는데,예전에 지금은 폐지된 엠비씨 대한민국영화대상에

    이창동 감독님의 영화 "시"에 아네스의 노래라고 영화주제곡을 박기영이 부르더라구요.

    그것도 아마 자작곡인거 같았는데,영화 시랑 그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고,그때 그 무대랑도 잘맞고
    이창동 감독님도 흡족해하던 장면 떠오르는데,
    실력에 비해서 구설이 많네요.

  • 15. ..
    '16.1.12 2:22 PM (121.165.xxx.57)

    그런데 저 홈피 팬 글은 너무 무례한거 아니에요?
    성인에게 혼나요~ 라니

  • 16. ...
    '16.1.12 2:28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팬 멘트 별로.. 센스도 예의도 없어보여요

    듣는 상대도 재미있어야 농담인거죠

  • 17. 음..
    '16.1.12 2:36 PM (211.246.xxx.149)

    우울해 보여요..예전부터 우울해 보였구요..

  • 18.
    '16.1.12 2:42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홈피 사건 훨씬 이전에도 말 많았어요.

  • 19. ㅇㅇ
    '16.1.12 2:46 PM (211.36.xxx.235)

    박기영? 무슨.

  • 20. ..?
    '16.1.12 3:17 PM (119.70.xxx.59)

    김윤아 디스하고 결혼전 남자 뮤지션들하고 이런저런 루머도 많고 결혼할때도 다신 노래안할거처럼 하고 말투나옷차림 스타일.싹.바꾸고 옛날엔 다혈질에 말투 거칠고 그랬어요. 조규찬과.나가수 듀엣나올때 보고 헐.누구지? 했었다는. 스스로도 20대 기억 다 지워버렸다고 잊었다고.할.정도로.

  • 21. ...
    '16.1.12 4:37 PM (211.210.xxx.213)

    실망할만한 행동을 많이 했고 안하무인의 모습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였나봐요.

  • 22. 근데
    '16.1.12 5:14 PM (125.178.xxx.133)

    박기영이 뭘 불렀어요.
    윤아나 정현이 노래는 좋아하고 몆곡은
    다라 부르는데 박기영노래는 아예 모른다는거.

  • 23. ㅇㅇ
    '16.1.12 5:36 PM (210.90.xxx.181) - 삭제된댓글

    싸이월드 사건은 솔직히 팬 멘트도 쫌 거슬릴만한 멘트일 수 있긴 했어요.
    근데 박기영도 남들 다 보는 방명록에 필요이상으로 정색하긴 했으니
    둘 다 잘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헌데 참 그거로 아직까지 까이다니 연옌도 참 피곤한 직업;;
    그런 것보다 전에 어느 예능프로에서 결혼 과정 얘기하는 거 봤었는데 그리 이뻐보이진 않았음
    변호사였던 남편이 일처리를 넘 잘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려고 자기CD를 줬는데
    자기 CD줬으니까 당연히 남편이 밥은 살줄 알고 밥을 레스토랑에서 젤 비싼 걸 시켰대나;;
    그랬는데 남편이 차도 안가져와서 자기 높은 구두 신고 걸어서 힘들었다는 둥 어쩌구 우는 소리 하는데
    솔직히 된장 기질 있어보여서 별로 였다는......

  • 24. ㅇㅇ
    '16.1.12 5:39 PM (210.90.xxx.181) - 삭제된댓글

    싸이월드 사건은 솔직히 팬 멘트도 쫌 거슬릴만한 멘트일 수 있긴 했어요.
    근데 박기영도 남들 다 보는 방명록에 필요이상으로 정색하긴 했으니
    둘 다 잘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헌데 참 그거로 아직까지 까이다니 연옌도 참 피곤한 직업;;

    그런 것보다 전에 어느 예능프로에서 결혼 과정 얘기하는 거 봤었는데 그리 이뻐보이진 않았음
    변호사였던 남편이 일처리를 넘 잘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려고 자기CD를 줬는데
    자기 CD줬으니까 당연히 남편이 밥은 살줄 알고 밥을 레스토랑에서 젤 비싼 걸 시켰대나;;
    고마워서 보답하려는 사람이 자기는 달랑 CD한 장 주고 지는 젤비싼 밥을 얻어먹을 생각을 ㅎㅎ
    그랬는데 남편이 차도 안가져와서 자기 높은 구두 신고 걸어서 힘들었다는 둥 어쩌구 우는 소리 하는데
    솔직히 된장 기질 있어보여서 별로 였다는......

  • 25. ㅇㅇ
    '16.1.12 5:44 PM (210.90.xxx.181) - 삭제된댓글

    싸이월드 사건은 솔직히 팬 멘트도 쫌 거슬릴만한 멘트일 수 있긴 했어요.
    근데 박기영도 남들 다 보는 방명록에 필요이상으로 정색하긴 했으니
    둘 다 잘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헌데 참 그거로 아직까지 까이다니 연옌도 참 피곤한 직업;;

    그런 것보다 전에 어느 예능프로에서 결혼 과정 얘기하는 거 봤었는데 그리 이뻐보이진 않았음
    사귀기 전 변호사였던 남편이 자기 힘든 일처리를 넘 잘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려고 자기CD를 줬는데
    자기 CD줬으니까 당연히 남편이 밥은 살줄 알고 밥을 레스토랑에서 젤 비싼 걸 시켰대나;;
    고마워서 보답하려는 사람이 자기는 달랑 CD한 장 주고 지는 젤비싼 밥을 얻어먹을 생각을 ㅎㅎ
    그랬는데 남편이 차도 안가져와서 자기 높은 구두 신고 걸어서 힘들었다는 둥 어쩌구 우는 소리 하는데
    솔직히 된장 기질 있어보여서 별로 였다는......

  • 26. 좋아하는데...
    '16.1.12 11:43 PM (115.93.xxx.58)

    이런과거 하나도 모르고 오페라스타 좀 봤고
    불후의명곡에서도 열심히 해서 좋아했는데

    저도 평소에는 성격좋단 소리 듣는데 일년에 한번씩은? 좀 못되게 뾰족하게 굴때 있는데
    (바로 반성하긴함)
    저는 연예인되었으면 완전 매장감이네요
    연예인의 실수들은 없어지질 않네요 -_-

    팬이 혼나요~그럼
    속으로는 누구더러 혼나요래 내가 니 애냐? 발끈해도
    꾹 누르고 네 감사합니다~ 요렇게 댓글달거 같은데
    (다른 팬에게는 훨씬 길고 다정하게 답글 써주면서 싫은 팬만 냉정한 단답형 감사합니다 써주는식으로 ㅎㅎ)

    어찌보면 너무 자기 감정을 다 드러내네요ㅎㅎ

  • 27. ..
    '16.1.13 12:18 AM (112.149.xxx.183)

    저도 박기영 난 척하고 거만해서 딱 싫긴 한데 욕 먹는 에피소드들은 별로 동감 안가는..김윤아나 박정현은 더 싫어해서도 글코 미니홈피 답글은 딱 내맘이구만요..혼나요 어쩌구 진짜 싫고 박기영 맘이 딱 내 맘인데 속마음을 그대로 질렀군요 ㅎㅎ

  • 28. ㄱㅅ듸
    '16.1.13 12:22 AM (220.94.xxx.154)

    저 고딩때 너무 힘든가정사땜에 평판안좋았어요.
    대학다닐때 성격좋단소리 마니 들었구요.
    더러워서 연예인 못하겠네요.

    하긴 백지영댓글에 아직도 예전얘기나오는거보면
    소오름 그자체...
    그게 언젯적인데....
    본인도 당해봐야 알텐데...
    한순간이라도 나쁘게 산적있으면 평생 꼬리표 붙여주고 싶네요ㅋㅋ

  • 29. ㅇㅇ
    '16.1.13 12:29 AM (58.229.xxx.152)

    기사 댓글엔 싫어하는 사람들이 몰려가서 댓글 달았겠죠.
    싸이 댓글도 그리 큰 잘못인지 모르겠는데요.
    좀 오바한 점은 있지만 바로 장문의 글을 올려 사과했어요.
    요즘 자기가 힘들어서 오바했다고요.
    살면서 말실수 좀 할 수도 있는걸 무슨 나라 팔아먹은 사람 취급하며 욕하는거 별로네요.
    자기들도 그 정도 실수는 다 하고 살면서 말이죠.
    노래 잘해서 좋아하는데 안타까워요.
    힘드니 이혼했겠죠.

  • 30. 절레절레
    '16.1.13 3:51 AM (58.121.xxx.24) - 삭제된댓글

    어느 분이 박기영 만났던 후기 봤는데 성격이 장난 아니더군요..

  • 31. ㅃㅃㅂ
    '16.1.13 4:47 AM (120.50.xxx.29)

    그 팬이 이상하던데.. 혼나요는 무슨.. 팬이 왕인가.

    SNS 하다보면 저한테도 메세지같은거 보내면서 자기 의견말하고 하는데
    가끔 말같지도 않은 충고? 를 보내거나 씹으면 다른 메세지로 와서 싸우자고 덤벼듬

    아니 공인이면 다 고마워 해야하는건지. 심지어 나는 공인도 아닌데. 웃긴사람들 천국.

  • 32. 음,
    '16.1.13 7:48 AM (112.161.xxx.250)

    박기영씨 좀 욱하는 성격이 있어서 그런듯...싸이월드 팬은 좀 이상해서 박기영씨 편을 들고 싶어요. 원래도 미운털 박혀있었는데 욱해서 안티팬에게 먹이를 줬다는 거 ... 감정적이고 잘 욱하는게 박기영씨 성격상 단점일거 같구요..그런 성격으론 보수적인 한국시댁&남편하고 갈등이 심했을듯 싶어요.박기영씨 성격이 결혼의 결격사유라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결혼이란건 여자에게 많이 불리하죠.대인관계에 있어서요.

  • 33.
    '16.1.13 7:52 AM (119.14.xxx.20)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싸이월드 사건이나 다른 가수들 디스한 과거지사같은 잔잔한 사건들때문에 그러겠어요?

    보통 인성 얘기까지 나올 땐 그런 일들은 방산의 일각인 경우가 믾아요.
    순진하십니다들.

    요즘 여기저기 많이 나오던데, 어디 토크쇼 같은데 나와 철없던 시절...운운하며 훌쩍거리면, 대중들은 또 감싸주고 그러겠죠.
    물론, 그럴 급이 될른진 모르겠습니다만...

  • 34. 싸이월드
    '16.1.13 7:52 AM (152.99.xxx.239)

    그분이 평소에 어떤 팬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저 글만봐서는 혼나요라는 말에 욱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진짜로 혼내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열심히 좋은 노래 불러달라는걸 그렇게 표현한건데 저글에 왜 욱하는지...

  • 35. 싸이월드 한사건
    '16.1.13 8:33 AM (222.119.xxx.215)

    때문에 그럴까요.. 카더라 통신에 성깔 있더라 는 소문도 많고.. 게다가 왜 그런거 있잖아요
    잘난척 하고 이쁜척 하고 도도하고.. 그런 컨셉 여자들이 얼마나 재수없어 합니까..
    그냥 그런 컨셉은 숨만 쉬어도 까인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근데 박기영이 딱 그런 컨셉이야.

    하지만 이쁘고 그만하면 음색도 좋고 노래도 잘하죠,,, 어느정도 잘난척은 해도 될만한 위치인데..
    과하게 욕먹는건 저도 좀 그래요.
    그래도 어린 아이 두고 이혼했다는 사람한테 무슨 매질을 그렇게도 하는지..

    그리고 팬이라는것도 그래요. 늘 이쁘다. 잘났다. 내 스타가 톱스타다 우쭈쭈 오냐하는게
    정말 괜찮은 팬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기 배우나 가수가 한번씩 정신 못차린다. 답답하다.. 왜 저럴까 싶으면 미운소리도
    애정이 있어서 하는 거랍니다.

    송곳같이 찌르는 악플만 다는 안티팬 하고는 달라요.
    미운말을 해도 좀 도움이 되고 살이 되는 말을 합니다.

  • 36. ...
    '16.1.13 9:21 AM (61.101.xxx.8) - 삭제된댓글

    음..학창시절에도 그닥..
    별밤 뽐내기인가로 1등 되어 기획사에 픽업 되었다는데
    이미 그때부터 연예인 행세..
    학교에 화장하고 다니고 수업시간 엎드려 자고..

  • 37. 저 싸이글만 보면
    '16.1.13 9:36 AM (121.146.xxx.64)

    박기영이 오버하고만요
    그러니 결혼생활도 맞지 않겠군요
    혼자 살아야지

  • 38. 나도 한때는
    '16.1.13 11:19 AM (121.165.xxx.151)

    박기영씨 목소리가 너무 이뻐 좋아했었는데 불후의명곡에서 바다가 하는 퍼포먼스보면서 낄낄 웃는거 본 이후론 인성이 별로인듯해서 싫어지게 된 케이스

  • 39. 아니 지가 박정현 김윤아 깔 레벨인가 ㅋㅋ
    '16.1.13 11:32 AM (110.70.xxx.27) - 삭제된댓글

    어이없네. 김윤아 박정현이 훨 잘하는데 ㅋㅋㅋ

  • 40. 박기영 누군지도 모르는 데
    '16.1.13 11:35 AM (110.70.xxx.27)

    지가 김윤아 박정현 깔 레벨인가 ㅋㅋ

  • 41. 없는 말도 지어내는 멘탈
    '16.1.13 11:46 AM (110.70.xxx.27) - 삭제된댓글

    토요명곡 진행볼때 박정현이 자기보고 자기노래 부르지 말라고했다고. 10년이나 지났으니 자기도 이젠 잘 부르니 불러고 되죠? 이럼서 너스레 떨며 대놓고 말했던데 박정현이 어떤 라디오프로에서 진행자가 그부분 물어보지 저는 박기영씨한테 그런말 한적 없다고했었죠.
    지금 검색해보이 박기영이 대책없이 저런뻥도 쳤네요

  • 42. 없는 말도 지어내는 멘탈
    '16.1.13 11:47 AM (110.70.xxx.27)

    토요명곡 진행볼때 박정현이 자기보고 자기노래 부르지 말라고했다고. 10년이나 지났으니 자기도 이젠 잘 부르니 불러고 되죠? 이럼서 너스레 떨며 대놓고 말했던데 박정현이 어떤 라디오프로에서 진행자가 그부분 물어보니까 저는 박기영씨한테 그런말 한적 없다고했었죠.
    지금 검색해보이 박기영이 대책없이 저런뻥도 쳤네요

  • 43. 없는 말도 지어내는 멘탈
    '16.1.13 11:48 AM (110.70.xxx.27)

    토요명곡 진행볼때 박정현이 자기보고 자기노래 부르지 말라고했다고. 10년이나 지났으니 자기도 이젠 잘 부르니 불러고 되죠? 이럼서 너스레 떨며 대놓고 말했던데 박정현이 어떤 라디오프로에서 진행자가 그부분 물어보니까 저는 박기영씨한테 그런말 한적 없다고했었죠.
    지금 검색해보이 박기영이 대책없이 저런뻥도 쳤네요

  • 44. 박기영??
    '16.1.13 11:49 AM (121.143.xxx.223)

    가수였나요??
    단지 예쁜 연예인인줄 알았는데?
    히트곡은 뭐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680 을지대 의예과면 쎈곳인가요? 16 ㅠㅠ 2016/01/12 5,339
517679 한상진 "이승만·박정희, 安신당 정체성과 맞아".. 12 샬랄라 2016/01/12 1,139
517678 책을 너무 많이 보는 초등1 남 괜찮나요? 7 ... 2016/01/12 1,211
517677 힝 오나미허경환은 재미없어요ㅠㅠ 17 2016/01/12 5,070
517676 응팔 공군회관결혼 류준열 아니죠? 20 래하 2016/01/12 5,502
517675 층간소음 우퍼대응 어떻게 하는건가요? 6 ㅜㅜ 2016/01/12 2,681
517674 포르나세티 한물 갔죠? .... 2016/01/12 787
517673 스페인 여행 패키지 문의 드려요 12 여행가요 2016/01/12 3,172
517672 식탁위에 놓고 쓸 1구짜리 전기렌지 추천해 주세요. 샤브샤브 2016/01/12 854
517671 충남대 근처 숙박 가능한곳 12 동큐 2016/01/12 2,627
517670 티백차의 티백 (나일론,천연 펄프)이거 안전할까요? ... 2016/01/12 1,703
517669 공산품 쨈쿠키에서 칼날 나왔다네요...;; 1 몽블 2016/01/12 698
517668 이성간에도 친구관계가 성립될까요? 8 질문 2016/01/12 2,030
517667 돼지불고기 만들었는데 맛이 없어요. 19 ㅇㅇ 2016/01/12 2,626
517666 글로 보다가 영상으로 Sk 최회장 보니 .. 2 음.. 2016/01/12 2,830
517665 외국인 친구가 오기로 했는데 영어를 못해요ㅜ영어공부의 방법좀 7 -- 2016/01/12 1,277
517664 6세패딩 사주려는데 다들 어디꺼 입히시나요? 1 라떼 2016/01/12 939
517663 박사학위 3개인분 본적있으신가요 5 ㅇㅇ 2016/01/12 1,877
517662 여행자 보험으로 호텔 침구 보상세탁비도 가능할까요? 2 ^^ 2016/01/12 2,813
517661 얼굴살이 많아서 노화로 처지는 살, 리프팅 어떤게 적합 할까요 6 리프팅 2016/01/12 3,521
517660 술취한놈이 택시기사를 마구 때리네요.. 터널안에서요. 아유.. .. 4 ddd 2016/01/12 1,542
517659 졸업 못한 세월호 205명 "아들, 오늘이 졸업날이래&.. 5 샬랄라 2016/01/12 638
517658 초등 6학년 아들의 이해 못할 행동들 22 아들맘 2016/01/12 5,727
517657 올해 7세인데 공부할때 받아쓰기 등 할때 너무 장난을 치는데 다.. 5 .... 2016/01/12 1,311
517656 난민옹호한 것에 대해 제 입장 밝힙니다. 10 추워요마음이.. 2016/01/12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