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알아서 잘 가르쳐주세요라고 말하고 시작하면
그 집에 쉬러 온대요.
아우,,, 어디서 그런 얘기들을 들었는지
계획표 달라고 해라, 진도 체크한 거 보여달라해라,,
상담해 달라 해라,, 친척이모고모시누이올케 난리들이네요.
선생님이 알아서 잘 가르쳐주세요라고 말하고 시작하면
그 집에 쉬러 온대요.
아우,,, 어디서 그런 얘기들을 들었는지
계획표 달라고 해라, 진도 체크한 거 보여달라해라,,
상담해 달라 해라,, 친척이모고모시누이올케 난리들이네요.
그건 맞아요.
도우미도 두리뭉실 말해주면 놀다 가요.
심지어는 세탁기 버튼 하나하나 말해주고 검사해야지 안 그러면 죙일 돌려버리는 인간도 있더군요.
과외도 그래요.
엄마가 관심 가지고 진도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어느정돈 맞아요
아이가 뭘 배우는지 뭐가 부족한지 체크라고 자주 상담하셔야해요
간섭과 관심을 잘 구분하면 선생입장에서도 좋죠.
엄마가 선생보다는 아이를 관리하는 게 더 나아요.
숙제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태도는 성실한지 확인하고
교재도 주기적으로 살펴봐야죠.
그리고 과외의 효율성은 아이에게 직접 듣고
성적으로 확인하는 게 더 좋습니다.
선생님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커리쿨럼이나 수업 방식이 달라요.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들도 다 개성이 있구요.
또한 그 아이와 선생님과의 호응, 일종의 궁합이죠.. 그것도 달라요.
그런데 엄마가 그 관계에 대해 엄마의 관점으로 너무 깊이 개입하려들면 과외샘은 자기 방식을 버리고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면서 노하우를 버릴 수도 있어요.
더구나 시간으로 수업료를 계산하는 입장으로서
엄마와의 상담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피로감도 커집니다.
아이에게 과외를 시키면서 방임하라는 게 아니고
아이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고 선생님을 믿을 때 효과가 크다는 거죠.
그리고 성적이 안오르면 그 수업 그만 두면 됩니다.
성적으로 말하는거 맞는데 성적 안 올라 그만두게 하는데까지 몇개월 걸리지요. 중요한 시기에 몇개월의 시간은 선생님 바꾸는 걸로는 보상이 안되니 그렇겠죠.
당연해요 도우미든 과외선생인든 깐깐하다는 인상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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