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2박 3일 스키캠프.. 스키복은??

star 조회수 : 1,027
작성일 : 2016-01-12 03:23:48

사놓긴 했는데요.

스키 바지는 두벌을 챙겨보내야 할까요?

 

보니까 3일을 스키를 타네요..

첫째날은 그냥 안전교육정도일것 같지만 스키복 입고 아이들끼리 눈던지고 장난치고 뒹굴고

할것 같아 옷이 남아나겠나 싶어요

 

두벌은 낭비이므로 그냥 젖었으면 옷걸이 챙겨 보내고 밤에 말리라고 해도 괜찮겠죠?

 

 

IP : 118.37.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i
    '16.1.12 4:20 AM (218.54.xxx.74) - 삭제된댓글

    스키복은 방수 기능이 있어요. 잘 젖지 않아요. 그래서 스키복입니다.

  • 2. 하나만
    '16.1.12 5:03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가져가면 돼요, 두 개 가져오는 애들 없어요.

  • 3. 하나만
    '16.1.12 5:03 AM (211.202.xxx.240)

    가져가면 돼요, 그게 다 짐인데 두 개 가져오는 애들 없어요.

  • 4. 장갑도
    '16.1.12 5:07 AM (118.37.xxx.226) - 삭제된댓글

    한개만 가져가도 되겠죠?

  • 5. ....
    '16.1.12 6:31 AM (116.38.xxx.67)

    그리고세탁하는것도 아니래요 스키복은...

  • 6. 세탁
    '16.1.12 8:41 AM (121.131.xxx.68)

    스키복을 세탁 안하면 어떻게 하나요?

  • 7. .....
    '16.1.12 9:40 AM (222.108.xxx.174)

    스키복이래봐야 방수바지와 패딩점퍼인데
    그 두가지는 스키 타는 며칠동안은 세탁 안 해도 되요..
    양말이랑, 위에 입을 티셔츠, 비니모자 등은 여분을 넉넉히 가져가세요.
    애들이 빨아 널 수는 없을 테니까요.

  • 8. ...
    '16.1.12 9:50 AM (122.40.xxx.72)

    방수기능 떨어져서 세탁하는거 아니래요. 냄새나서 시즌 끝나면 한번 하는데
    3년정도에 한번 바꿔요. 방수기능 떨어졌다 싶으면 스프레이이 뿌려줘야죠.
    10년동안 한번도 안빨고 입는 사람도 봤어요.

  • 9. ...
    '16.1.12 9:51 AM (122.40.xxx.72) - 삭제된댓글

    방수기능 떨어져서 세탁하는거 아니래요. 냄새나서 시즌 끝나면 한번 하는데
    3년정도에 한번 바꿔요.매일 타다보면 좀 때타긴 하는데 보기 싫을정도는 아녀요.
    땀은 안에 내의가 다 흡수하니 안빨고 입을만해요. 방수기능 떨어졌다 싶으면 스프레이이 뿌려줘야죠.
    10년동안 한번도 안빨고 입는 사람도 봤어요.

  • 10. 쐬주반병
    '16.1.12 11:59 AM (115.86.xxx.158)

    스키복 안에 입을 내복이나 쫄쫄이 꼭 챙겨서 보내세요. 바람 불면 많이 춥습니다.
    웃도리는 목티셔츠랑, 얇은 폴라폴리스 같이 얇고 따뜻한 소재의 점퍼류 입고, 패딩 입으라고 하세요.
    2박 3일이면 양말 다섯 켤레, 손에 딱 맞는 사이즈의 면장갑 두 켤레(스키 장갑이 땀에 젖어요)
    비니는 안 쓸 수도 있으니까 하나, 넥워머 두 개 챙겨서 보내세요.
    스키복은 숙소가 따뜻하니가 밤 새 마를 것이구요. 장갑도 꼭 따뜻한 곳에 두라고 하세요.
    스키복 세탁 합니다. 스키복 전문 세탁이 있어요. 아들이 스키 타서 스키복에 대해서 좀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087 영화 나이트플라이트처럼 폭력엔 강하게 대응해야 할것같아요 2 .. 2016/05/26 742
561086 매운거 먹으면 ㅅ ㅅ 하는게 과민성 대장 증상인가요? 1 대장 2016/05/26 1,171
561085 에어컨 구입후 설치시 실외기고장? lg 2016/05/26 687
561084 입주아주머니도 150이상 버는데... 28 ... 2016/05/26 8,619
561083 창문열고자면 몸에 안좋나요? 3 옥수수 2016/05/26 3,614
561082 5살 아이 짜증도 많고, 엄마를 때리기도 해요. 9 ..... 2016/05/26 5,617
561081 운전실수? 급발진? 어떤가요 6 무섭네요 2016/05/26 1,136
561080 미세먼지 헬헬헬~~~ 7 , 2016/05/26 1,907
561079 사이판이 제주도보다 낫나요? 8 2016/05/26 3,591
561078 피곤한 다음날에 피로감 클때 어떻게 하세요? 5 ,, 2016/05/26 1,700
561077 강했던 새누리당은 어떻게 훅 갔나 5 화무십일홍 2016/05/26 1,310
561076 케리비언 베이 5학년 남아들끼리 12 바다짱 2016/05/26 1,236
561075 상봉동 성원 상떼르시엘에 치과 있나요? 상봉 2016/05/26 493
561074 10년 전 쯤..묻지마 폭행 당한 적 있어요. 32 공포 2016/05/26 5,821
561073 이런 남친.. 2 오랫만이라 2016/05/26 931
561072 반기문은 이승만을 생각나게하네요 5 82쿡스 2016/05/26 1,059
561071 목사가 허구헌날 아픈 자식이야기 하는데 공감이 안되요 4 a 2016/05/26 1,757
561070 반기문이 대선에 나온다면... 3 유엔 2016/05/26 1,082
561069 유산소 운동 넘 하기 싫어요ㅠㅠ 1 ㄱㄱ 2016/05/26 1,277
561068 버스운전기사로 일하는거 마니 힘들까요? 5 여자가 2016/05/26 1,635
561067 초등교사 급여 관련 글 삭제했습니다 ... 2016/05/26 1,210
561066 제주도 사투리 질문) '토끼는 난다' 에서 '난다'에 특별한 뜻.. 뽁찌 2016/05/26 723
561065 우산살 하나 부러졌는데 고쳐쓰시나요? 1 우산살 2016/05/26 1,026
561064 반기문 띄우는 벌레들 글 지겹도록 보겠네요(냉무) 10 앞으로 2016/05/26 648
561063 새우장을 만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5 새우장 2016/05/26 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