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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없이 허언성 발언하는건..아는척병?

...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16-01-12 02:27:27

어제 여기 베스트글 올라온거 보고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가족들이랑 한번씩 가면 좋을거같아 친구들 단톡방에
이야기를 했더니

평소애 허풍?허언성 발언을 일삼는 친구 1명이
아 나 저기 조만간 가려고 준비중이었는데..분당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렇게 넓은 부지에 짓는 드라이빙센터가
분당에도 있나 싶어서
아 분당 진짜 살기좋네 영종도에만 있는줄 알았더니..하니
한 20분 있다가 분당에는 여러차종 다 있는 드라이빙센터가
있다는데.. 없잖아요...?

이친구 그밖에도..

결혼전에 하버드 나온남자랑 선보기로 했다고 한 거
시댁에 대치동아파트가 있는데 자기네 줄거같다고 한거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전혀 유명하지 않았는데 누나가블로그를 열심히 해서 애를 반은 키웠다고 하며 아는척한거(외아들이짆아요)
자기가 학원강산데 방학때 한달 월급이 천만원은 우습다고 한거
(그러구선 돈 100만원만 빌려달라고 한게 여러번)

등등..

질가는척 있는척 아는척..하며 거짓말이 샘솟듯 나오거든요.
저 위의 것들은 거짓말인게 들통난 것들인데
그외에도 너무 많겠죠.

사실 남편 초등학교 친구중에도..
공고나와서 샤시공사같은거 하는데 돈없어서 여친과 결혼도
못하고 동거하는 분이 계신데..

탤런트 이민호네 집에 공사해주고 왔고
서태지네 집 공사하러 가서 그 부인을 봤다느니..
이분 일하는 지역이 인천인데...다 거짓말이었어요.
남편말로는 남편 어릴때 남편 프리챌인지 네이트온인지
아이디를 도용해서 남편인척 하고 여자들을만나러다니기도..

사실 저렇게 해서 얻는것도 없고...
이유없는 거짓말인거같거든요.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만나면 잔돈푼은 잘 씁니다
남자분은 밥 잘 사고요
여자는 옷 엄청 사입구요..

정말 왜그러는 건가요?
IP : 116.37.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2 2:55 AM (175.223.xxx.216)

    애정결핍인 모양이죠.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으로는 사랑받아 본 경험이 없다보니 과장과 허풍을 떨며 스스로를 포장하는게 몸에 배여서?
    하지만 자신은 물론 부모와 형제까지 사기성 허언증으로 보이는 모 연예인을 보면 그냥 그렇게 타고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성공을 위한 또다른 재능일수도 있다는?
    성공한 사람들의 많은 수가 허언증으로 의심되는 경우가 많은걸 보면 적절한 허풍과 포장은 명성과 부를 가져오는 지름길로도 보이니 말입니다.
    어쨌든 그래도 의심이 가능하고 피해가 예방 가능한 허언증은 그나마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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