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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민들 독일 여성 성폭행 하는 장면 너무 충격적이네요.

충격 조회수 : 42,108
작성일 : 2016-01-12 02:11:25
잠깐 봤다가 계속 속이 미식거리고 머리가 멍하네요.
최근에 봤던 영상중 가장 충격적이네요.
여자가 비명을 막 지르고 짐승들같은 난민들이 우르르 덮치는데 너무 무섭네요.
그 여자분 어쩐대요...너무 충격적이에요.

IP : 72.211.xxx.190
1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럽인들
    '16.1.12 2:13 AM (58.143.xxx.78)

    넘 쉽게 받아들인다 싶던데ㅠ
    계속 골치거리로 안고가지 싶네요.
    여튼 저기에 가담한 ㄴ들은 추방시켜야함.

  • 2. 걱정이에요
    '16.1.12 2:14 AM (211.215.xxx.227) - 삭제된댓글

    조만간 익산에 할랄단지로 수천명 아랍인들 대규모로 들어서 정착시킨다고 하는데...
    어쩔것인지... ㅠㅠ

  • 3. aaaa
    '16.1.12 2:14 AM (180.230.xxx.54)

    마음이 춥다는 아줌마는 이 글은 모른척 하겠지

  • 4. -00
    '16.1.12 2:15 AM (84.144.xxx.221)

    동영상이 있나요?

  • 5. 수천명 아랍인들이
    '16.1.12 2:1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다 익산으로 가는 것인가요?

  • 6. aaaa
    '16.1.12 2:17 AM (180.230.xxx.54)

    84.144//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133328&cpage=...

  • 7. 걱정이에요
    '16.1.12 2:17 AM (211.215.xxx.227) - 삭제된댓글

    저 끔찍한 일이 조만간 우리나라에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네요...
    내년에 익산 할랄단지로 수천명 아랍인들 들여서 정착시킨다고 하는데...
    어쩔 것이여... ㅠㅠ

  • 8. ..
    '16.1.12 2:18 AM (39.121.xxx.103)

    처음부터 유럽에서 난민 받아들일때부터 전 걱정스러웠어요.
    근데도 인도적 어쩌고 하면서 우리나라도 받아들여야한다는 사람들..
    82에도 있죠.
    불쌍한 착한 사람들도 있겠지만..그 사람들 살리겠다고 다른 사람들
    위험에 노출시키는건 잘한 정책 아니라 생각해요.

  • 9. 난민여성들은
    '16.1.12 2:22 AM (58.143.xxx.78)

    성폭행 거의 시달렸겠어요.
    이거 남의 얘기가 아닌듯.
    유사시 한반도도 같아질 수 있겠죠.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341833

  • 10. 진짜...
    '16.1.12 2:22 AM (211.215.xxx.227)

    욕이 나와요... ㅠㅠ
    요 몇년간 하루가 멀다하고 국민들 못살게 들들 볶는 방법도 지독하게 다양하고... ㅠㅠ
    이제는 하다 하다 아랍인들을 수천명을 풀어놓으면 어쩌라는 건지... ㅠㅠ
    심장이 떨려서 못 살겠네... ㅠㅠ
    이제 어떻할 거에요...ㅠㅠ

  • 11.
    '16.1.12 2:23 AM (116.125.xxx.180)

    개스람 노답
    개스람은 인도나 어디나 집단 성폭행하나보네요

  • 12. ㅁㅁ
    '16.1.12 2:24 AM (1.236.xxx.38)

    주위에 수많은 놈들이 둘러 싸고 있으니 반항할 엄두도 못내고 무기력하게 끌려가네요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 13. ㅜ ㅜ
    '16.1.12 2:25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괴물들이네요..

  • 14. ...
    '16.1.12 2:26 AM (39.121.xxx.103)

    쓰레기들을 전세계에 난민이란 이름으로 풀어놓은거에요.
    강경가게 난민을 다시 추방시켜야해요.
    헬게이트 열린거라고 봅니다.

  • 15. ㅡㅡㅡ
    '16.1.12 2:26 AM (66.87.xxx.18)

    엄마랑 딸이 아빠 옆에서 집단으로 당하기도 했고 자매가 당하기도 했다네요.... 동영상 안볼거에요

    근데 생각보다 독일대처가 맘에 안들어요 전혀 강경하게 나가긴 커녕 덮기에 급급해요!!!!!

  • 16. 난민여성들은
    '16.1.12 2:27 AM (58.143.xxx.78)

    그러고 봄 독일 공영방송도
    늦장보도...
    저 여성은 평생 악몽이네요.
    저게 사람새끼들인가요? 짐승떼구만 미친새끼들
    저 익산 할랄이고 뭐고 받아들였다간 큰일나겠네요.ㅠㅠ 메르켈 멍청하네요.

  • 17. ㅡㅡㅡ
    '16.1.12 2:28 AM (66.87.xxx.18)

    하긴 보통 일반인들이 그렇게 못넘어와요.
    그나라에서도 범죄저질렀거나 강경파죠...
    독일 대처가 저러면 한국은 더 못믿어요
    물대포나 좀 쏠려나요? 자국민아님 안쏠려나?

  • 18. 못살겠다 증말 ㅠㅠ
    '16.1.12 2:29 AM (211.215.xxx.227) - 삭제된댓글

    이러면 또 "기독교도 싫어요, 기독교사 더 싫어요" 하고 촐삭 나타날텐데
    기독교랑 이슬람이랑 교리 가지고 싸우거나 말거나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앞으로 대한민국 거리 거리에 무슬림 아랍 남자들 우글거리게 되고, 게다가 IS들까지 섞여 들어오면
    우리도 저 꼴 당하지 말라는 법 없어요... ㅠㅠ

  • 19. 못살겠다 증말 ㅠㅠ
    '16.1.12 2:33 AM (211.215.xxx.227)

    이런 글에 또 분명 "무슬림도 싫지만 기독교는 더 싫어요" 하는 사람 촐랑거리며 나타날 건데요...
    지금... 기독교랑 무슬림이랑 교리 가지고 종교 싸움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조만간 우리나라 거리 거리게 아랍 남자들 드글드글 거리게 되고 게다가 IS 까지 섞여 들어오면
    사방에서 저 꼴 나지 말라는 법 없다구요~~~ ㅠㅠ

  • 20.
    '16.1.12 2:40 AM (125.182.xxx.27)

    저정도면 공권력풀고 추방해야되는거아닌가요
    독일자국민상대로 앞으로또무슨일이벌어질지모르는데

  • 21. ㅡㅡ
    '16.1.12 2:40 AM (66.87.xxx.18)

    그리고 저도 외국살고 기독교 이슬람 다 싫은 무교인데요
    무슬림 남자들이 제일 난폭해요

  • 22. ㅠㅠㅠ
    '16.1.12 2:43 AM (219.240.xxx.140)

    정말 오 마이 갓 이네요 ㅠㅠ
    저 여자분의 비명소리가 너무나도 절망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데

    워킹대드에서 좀비에게 뜯기며 끝까지
    비명지르며 절망적으로 고통과 충격속에서 죽어가는 여자를 보는거같아요.

    실제상황이라는게 충격이에요.

    단 한 사람이라도 저지했어야하는대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네요.

    정말 좀비떼 같아요

  • 23. ....
    '16.1.12 2:46 AM (58.233.xxx.131)

    진짜 너무너무 충격적이네요..
    정말 마치 사람이 아닌 야수나 괴수에게 끌려가듯 공포영화에서나 보는 장면을 실제영상으로 본 느낌이네요.
    독일 이정도밖에 안되는 나라였나요..
    이런 사람들을 그대로 두면서 자국민을 이렇게 방치하는건가요?
    남얘기가 아니겠네요.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다니..

  • 24.
    '16.1.12 2:54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종교 공부했었는데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교리가 정반대에요. 기독교는 자유 평등 박애. 이슬람교는 억압 남녀불평등 이교도 개종 안하면 살해해도 됨. 이슬람교도 선행은 하라고 해요.

  • 25. ..
    '16.1.12 2:55 AM (125.187.xxx.204)

    한 여자가 수십명의 남자에게 휩싸여 가는데
    도대체 몇명이 성폭행을 했다는건가요?
    너무너무 끔찍하네요.
    믿을수가없는 광경이예요.

  • 26. ㅗㅗ
    '16.1.12 2:56 AM (211.36.xxx.71)

    총리 물러나라. 독일은 앞으로 갈일 없다...

  • 27. 동영상은
    '16.1.12 2:56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못보겠네요 ㅠㅠ

  • 28. 똑같은무슬림이지
    '16.1.12 2:59 AM (210.218.xxx.191)

    저인간들이 미개족이지
    오죽하면 아직도 법보다
    총칼이 우선인 개판인 나라
    인간들을 받아들여 어쩔려구
    갈수록 살기 힘든 세상으로
    바뀌네요

  • 29. 아, 정말
    '16.1.12 3:01 AM (210.183.xxx.241)

    무섭고 잔인한 상황이네요.
    끌려가는 저 여성의 비명과 공포.. --,

  • 30. 난민여성들은
    '16.1.12 3:03 AM (58.143.xxx.78)

    메르켈이 당할걸 저 여자가 뒤집어썼네요.
    평생 제정신으로 살까요?
    분노가 치미네요.
    타산지석으로 삼아도 모자르겠구만
    성범죄자들을 입국시켰으니 ㅠ
    거세시켜 추방시켜야함

  • 31. 무슬림 혐오
    '16.1.12 3:03 AM (39.7.xxx.24)

    우리나라도 받아들일까 정말 겁나네요.
    전라도 어디에
    무슬림투자 단지를 만들어 대규모로 살게 한다는데
    미친거죠. 이건.

  • 32. ...
    '16.1.12 3:04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인도는 다수가 힌두교 이슬람이 2번째 많고요
    인도 독립시 인도 내의 이슬람들이 분리독립해서 인도를 떠나 모여 세운 나라가 파키스탄이예요.
    예상되는 종교박해를 피해 인도를 떠나 파키스탄으로 이주하는 이주민들이 집단학살되기도 했죠.
    인도나 파키스탄이나 여성 인권 개판인건 거기서 거기고, 여성 성폭력 빈도도 거기나 거기나..
    티벳같은 불교국가에서 오는 이주민들하고 너무 달라서 걱정스러워요.

  • 33. 어휴 어휴 어휴 ㅠㅠ
    '16.1.12 3:08 AM (211.215.xxx.227) - 삭제된댓글

    너무 안타깝고 끔찍한데요~~~ ㅠㅠ

    지금 독일 걱정하구 메르켈 욕할 때가 아니래두요~~~ ㅠㅠ

    우리나라에~~~ 내년에~~~ 익산에~~~ 할랄단지에~~~ 수천명~~~ 아랍인들 들어온다구요~~~ ㅠㅠ

    어떡할거야~~~ ㅠㅠ

  • 34. 어휴 어휴 어휴 ㅠㅠ
    '16.1.12 3:11 AM (211.215.xxx.227)

    동남아 신부들하구 아랍 남자들하구 차원이 다르네요.

    동남아 신부들 = 주로 불교, 가톨릭 (일부 무슬림 있지만 동남아쪽은 순함)

    아랍 중동 남자들 = 무슬림. 강경파. 일부다처.

  • 35. 익산 좋은 동네를
    '16.1.12 3:16 AM (58.143.xxx.78)

    부녀자들 큰 일 났네요. ㅠㅠㅠ
    진짜 저 동영상에 본인들임 어쩔거냐고?
    성범죄자로 보는게 맞구만
    개도 저러진 않을터 너무 충격이네여.ㅎㄷㄷ

  • 36. 세상에
    '16.1.12 3:18 A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선진국인 독일 그것도 여성 대통령의 나라에서 이민정책 감정적으로 하면 안되겠어요. 여성혐오가 불러오는 참사 유럽여행도 못할거같아요. 어느나라보다 난민받아들이는데 박애를 베풀었던 나라인데 배은망덕한 행위네요. 쉬쉬덮으려고.. 탄핵감

  • 37. 응팔인지.똥파린지;;;°°
    '16.1.12 3:22 AM (58.143.xxx.78)

    글 좀 고만 올리고 이런 문제나 깊이 생각했슴.
    한국은 앞으로 몇마리나 더 들여.올련지?
    저게 사람인가요? 짐승떼지ㅡㅡ;;;;

  • 38. ...
    '16.1.12 3:22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전북 익산이네요..
    50만평 규모의 할랄식품테마파크를 만들어 이슬람 율법에 맞춰 도살한 육가공품을 이슬람권에 수출하겠다고 박ㄱㄴ가 아랍 순방가서 계약 체결하고 왔고
    비이슬람이 건드리면 이슬람 율법에 맞는 고기가 안 되므로 거기서 일할 이슬람 7000명?(가족까지 오나보죠?)을 거기 정착시키겠다고..
    또 전라도에 무슨 짓을 하는건지..

  • 39. ...
    '16.1.12 3:24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전북 익산이네요..
    50만평 규모의 할랄식품테마파크를 만들어 이슬람 율법에 맞춰 도살한 육가공품을 이슬람권에 수출하겠다고 박ㄱㄴ가 아랍 순방가서 계약 체결하고 왔고
    비이슬람이 건드리면 이슬람 율법에 맞는 고기가 안 되므로 거기서 일할 이슬람 7000명?(가족까지 오나보죠?)을 거기 정착시키겠다고..
    또 전라도에 무슨 짓을 하는건지..
    이거 익산 사람들 내용 알아요? 동의 한 거예요?
    하긴 뭐 언제는 동의같은거 받았나..

  • 40. ㅠㅠ
    '16.1.12 3:26 AM (211.215.xxx.227)

    58.143님....

    익산 부녀자들만 큰일 난게 아니져 ㅠㅠ

    아랍인들... 익산 할랄단지 안에만 가둬둘 것도 아니고... 온 대한민국을 우루루 휩쓸고 다닐텐데... ㅠㅠ

    대한민국 아녀자들 이제 큰 일 난 거져 ㅠㅠ

  • 41. 근데 독일인가 싶어요.
    '16.1.12 3:32 AM (175.197.xxx.40)

    시간은 바야흐로 12/31. 추운 겨울인데 다들 반팔 셔츠내지 남방같은 티셔츠만 입고 있단 말이죠. 그리고 그 건물에 붙어 있는 사인-no smoking이 영어. 독일에서 공공장소에서 영어로 된 사인 보기 힘들거든요? nicht rauchen이어야 할 거 같은데 말이죠. 다른 장소, 다른 곳에서 찍힌 영상이 아닐까, 조심스레 의심해보아요.

    물론 그 남자들이 한 짓이 12/31 독일에서 일어난 짓과 같은 부류의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 영상이 바로 그 날 독일에서 있었던 일을 찍은 영상은 아닌 듯.

  • 42. 날쟈
    '16.1.12 3:33 AM (111.118.xxx.162)

    아 정말..
    리플보고 동영상은 열어보지않았습니다만.
    중동국가 오래산 경험있는.일인으로 이미 예상했었어요.
    이런 아노미상태가 올거라는걸. 특히 이런 강도강간등의 범죄가 일어날 줄알았어요.
    모두가 그렇다고 할 수는없지만 아랍인 들이 기질자체가
    충동적이고 다혈질이고 자제력이없어요.
    그들에겐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의 법칙이필요해요.
    강한 법이필요한데.

    시리아에 난민들이 갈곳없어 헤매일 때 가까운 부국인 사우디,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는 어떤형태로든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았죠.
    걸프는 걸프만의 세상.
    아름다웠던 독일은 다시는 전같지않을거에요.
    너무안타깝네여..
    저 여자분이 잘회복되시길 바라고..
    우리나라가.정말.난민들을.받아들인다면 저들에 맞춰 localized한 제제와 체계가 필요할거에요.
    우리에게 이런피해가 오기전에요.

  • 43. 그냥
    '16.1.12 3:39 AM (58.143.xxx.78)

    받아들이지 않는게 상책인듯
    특정하게 반대하는 나라들 이유가 분명해서고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있는거라 봐요.

  • 44. 세상에
    '16.1.12 3:41 A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인터뷰 보니 도대체 어디서 순식간에 나타난 군중이냐고 국민들도 뜨악하더라구요. 은폐하지말고 영상으로찾아 징벌 추방해야할듯...

  • 45. 유럽 이상기온
    '16.1.12 3:42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미국 일본뿐 아니라 독일도
    백년이래 최고기온 기상관측사상 최고기온 기록했어요
    저 사건이 일어난 쾰른도 기온이 14도 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뉴스에서 집단성폭행이 피해여성이 상당히 많다는 뉴스는 봤는데
    정작 사건이 일어난 독일에서 크게 보도를 못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저 사건이후 네오나치들이 쾰른에서 집회열고 난리날 정도였으니
    보도가 크게 되었으면 시위규모나 반난민정서도 더 커졌을거에요

  • 46. 유럽 이상기온
    '16.1.12 3:43 AM (115.93.xxx.58)

    미국 일본뿐 아니라 독일도
    1월날씨로는 백년이래 최고기온 기상관측사상 최고기온 기록했어요
    저 사건이 일어난 쾰른도 기온이 14도 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뉴스에서 집단성폭행이 피해여성이 상당히 많다는 뉴스는 봤는데
    정작 사건이 일어난 독일에서 크게 보도를 못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저 사건이후 네오나치들이 쾰른에서 집회열고 난리날 정도였으니
    보도가 크게 되었으면 시위규모나 반난민정서도 더 커졌을거에요

  • 47. 반대
    '16.1.12 3:43 A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익산이든 한국 어디에든 오면 안되죠. 누구 맘대로 할랄단지 승인을 하나요? 이런건 국민에게 물어야지 지만 사는 대한민국도 아니고요.
    요즘 보면 도시 어디고 애데리고 나온 중동 남여들 엄청나요.
    얼굴보면 거무스름하고 눈썹짙고 표나잖아요. 얘네들 왜 한국와서 저러나요? 싫은데
    동남아도 큰목소리 내잖아요. 공영방송에서 이주자들 차별말라고 여성가족부가 세뇌방송합니다.
    외국인들 좀 그만 받읍시다. 경기도 어려운데 모르는 남에 나라 사람들과 같이 죽자는건지
    왜이런데요

  • 48. 대학병원도
    '16.1.12 3:45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한국인 통역도 다 우리세금일텐데 꼭 큰병원서 진료받고 수술하고, 누구돈일까요??

  • 49. 병원도
    '16.1.12 3:47 AM (211.246.xxx.213) - 삭제된댓글

    한국말 못하니 한국인 통역도 다 우리세금일텐데 꼭 큰병원서 진료받고 수술하고, 누구돈일까요??
    외국인때문에 생긴 일자리 놓칠까봐 옹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지금 거지 다문화 됐어요.

  • 50. 새벽에 로긴
    '16.1.12 3:49 AM (211.215.xxx.166)

    익산 할랄 단지 쇼킹 하네요.
    거기 사람들 다 데리고 오면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요? 축산 업자들을 위한 사업인가요?
    지역에 공장이 생기면 지역민들의 경제 활동이 최대 이유인데 이슬람인들 다 데리고 오면 지역경제 활성화 정도인가요?
    번식력 뛰어나 아랍인들이 7000명 인구에서 10배 100배 늘리는건 시간 문제일건데 뭐 이런 개같은 정책이 있나요?
    전 애시당초 보수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이었는데 어라 내가 생각하던 보수가 새날당이 아니더라구요.
    전쟁같은 짓거리 빼고는 아베만큼만 지나라 만 위하는 정권이 새날당이라면 전 물고 빨고 할텐데 히죽거리기나 하며 호구짓만 일삼고 내나라가 어딘지도 분간못하고, 미국에 큰절이나 하고 미대사님 어부바나 하는 그런
    걸 보수라며 북한이 핵무기 실험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아뿔사 확성기 틀시간이네 하고 앉아있는걸 보수라니 개도 기막혀 안웃을듯.
    조선족에 이슬람에 난리났네요.
    법도 비리비리한데 범죄 소굴 대한민국될듯.
    강간당해도 지긋지긋하다고 할테지.

  • 51. ㅇㅇ
    '16.1.12 3:52 AM (118.217.xxx.29)

    한국에서 할랄식품단지를 조성하겠다는건 이술람난민들을 수용하겠다는 닭정부의 꼼수입니다
    종파가 같은 이웃나라들중에서 저사람들을 안받아들이는 이유가 뭐겠어요 전 단번에 감이 오던데
    82계시판이 아니라 다른곳이었다면 88욕을 심하게 했을텐데 참... 지옥을 구경한것같아요

  • 52. 앞으론
    '16.1.12 3:54 AM (58.143.xxx.78)

    보디가드 둬야 살 수 있는 시대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조선족이고 저 아랍쪽이고 범죄저지르며
    뻔뻔함을 기본 앞세워 하는 종자들이라 앞으로
    더해질거예요. 전자키 하나 달랑 달어두고 살 수
    없을듯 외출해도 불안할테구요.
    경단녀와 노년층에게 일자리 적극 유도해야지
    다문화 참 결국은 제살깍는 행위죠.
    이 사람 저 사람 별의별 사건 다 겪게 된다는 얘긴거죠.
    피부로 느꼈을때는 이미 때늦은.

  • 53. 돈때문에
    '16.1.12 3:57 AM (39.7.xxx.183) - 삭제된댓글

    그깟 이익때문에 미래를 불안하게 살 악의 씨앗은 뿌리지 안은게 답이죠. 할랄고기 먹고싶음 수입해서 먹음되지 언제 우리가 할랄고기 먹고살았다고요. 널린게 고긴데요.
    제발 익산이든 어디든 반대에요.이런문제는 국민 모두에게 물어서 결정해야할 사항이지 근혜 혼자 처리할 문제는 아니다.

  • 54. 그런데
    '16.1.12 3:57 AM (203.226.xxx.24) - 삭제된댓글

    난민들 중 여자는 거의 없어 이상했었는데 여자가 있을 수가 없겠구만요.

  • 55. 그런데
    '16.1.12 3:58 AM (203.226.xxx.24) - 삭제된댓글

    난민들 중 여자가 거의 없어 이상했었는데 여자가 있을 수가 없겠구만요.

  • 56. 그런데
    '16.1.12 4:01 AM (203.226.xxx.24)

    난민들 중 여자가 거의 없어 이상했었는데 여자가 있을 수가 없겠네요.

  • 57. ㅠㅠ
    '16.1.12 4:02 AM (211.215.xxx.227)

    39.7님...
    우리가 먹을라고 할랄단지 짓고 아랍일들 받아들이는 게 아니고 수출하겠데요.

  • 58. ...
    '16.1.12 4:03 AM (222.99.xxx.103)

    58.143.xxx.78

    보디가드 둬도 소용없죠.
    수십명 저렇게 떼거지로 덤벼들면
    가드 한두명이 감당 못해요.
    돈많은 사람들도 이제 안심 할수가
    없는 세상이 되겠네요.
    공단단지 아니고 강남 한복판에도
    주말이면 이슬람으로 보이는
    남자들 대여섯명 돌아다니는거
    여러번 봤어요.
    이쁜여자 많다고 줏어들어서
    얼쩡거리는 걸까요 무섭더라는.

  • 59. ...
    '16.1.12 4:04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박ㄱㄴ가 인증협력양해각서 체결했다고 순방외교 성과라며 청순한 얼굴로 자랑하고 다니잖아요

    http://m.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35

    http://m.fnnews.com/news/201503161546267169#imadnews

  • 60. ㅠㅠ
    '16.1.12 4:07 AM (211.215.xxx.227) - 삭제된댓글

    난민, 종교, 인종 이런 거 다 떠나서...

    맨날 예산 없다면서 보육비 다 없애고 서민들한테 지원은 커녕 증세하고 증세하고 증세하고 또 증세하는 판국에
    아랍인들 데려와서 정착시키는데 몇 조를 왜 써야 하는지???

    그럴 돈 있으면 서민들 결혼 자금, 주택 자금, 출산 자금, 보육 자금 지원하겠네요. 저라면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 61. 무슨수익이 난다고
    '16.1.12 4:07 A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백제문화가 있는그곳에 국민들 먹지도 않은 고기를 가득이나 일자리없는데 손도못대는 고기를 그사람들이 울나라에 와서 돈쓸거같아요.애들 엄청나게 많이나 공공복지 세금안내고 사용할텐데 이럴땐 전라도네요. ㅅ악해요.

  • 62. 그러니까
    '16.1.12 4:08 AM (39.7.xxx.80) - 삭제된댓글

    그 고기써는 7천명도 아랍인일텐데 썰기만 하냐는거죠. 그거 먹으며 아랍인들 끌어오겠지요. 혼자와요?
    수출로 그 돈 안벌고 안 하는게 더 미래를 위해 내 자손을 위해 좋다는 겁니다
    .

  • 63. 아우 미쳐요.
    '16.1.12 4:10 AM (58.143.xxx.78)

    조선족 구로,대림,모란 이런데도 모자라
    강남언저리 평지 주택가로 점점 모여드는게
    보여요. 얘네들이 영주권 갖음 저소득층 되는거죠.
    토종들은 비켜줘야 하는 시대 올거 같아요.
    절대 같이 이 사회에 어울려 사는 부류들이 아니라 하더군요. 저 아랍까지 불러들임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

  • 64. ㅠㅠ
    '16.1.12 4:10 AM (211.215.xxx.227) - 삭제된댓글

    할랄단지 만들고 무슬림 국가에 고기 팔아서 서민들한테 혜택 올 것 같아요? (쥐가 웃고 닭이 웃고 병신년 원숭이가 웃는다)

    한두번 속아요? ........................ 기업, 재벌, 관계자들만 배 불리겠죠.....

    우리나라 서민들은 그나마 허드렛일자리 조차 외노자들한테 뺏겨서 더 더 더 열악해질 걸요. ㅠㅠ

  • 65. 한국은
    '16.1.12 4:12 AM (71.201.xxx.122) - 삭제된댓글

    성폭행등에 대한 처벌이 강경한 편이 아니라서 그들도 한국에 가면 미친 듯이 설칠 가능성이 높아요.
    자국보다 제약이 적은 외국에 나가면 행동이 과감해지는 것이 인간심리라서...
    한국 여자들은 연애하면 섹스한다.. 쉽다.. 이렇게 인식하고 입국할텐데 큰일났네요.

  • 66. ...
    '16.1.12 4:13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흠.. 7000명은 저도 다른 글에서 읽었는데 별 근거가 없는 소리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http://m.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5602

  • 67. 무슬림들은 아이를 많이 낳아서
    '16.1.12 4:16 AM (1.250.xxx.184)

    전세계적으로 무슬림 인구만 급상승하고 있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 68. ...
    '16.1.12 4:20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흠.. 7000명은 저도 다른 글에서 읽었는데 별 근거가 없는 소리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정확하지 못한 정보를 물고 와서 죄송합니다. 대체 저건 또 어디서 나온 얘기냐 ㅠㅠ
    http://m.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5602

  • 69. 이슬람사원도
    '16.1.12 4:23 AM (58.143.xxx.78)

    재건축해주나?
    http://m.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35

  • 70. 할랄 산업 위해서
    '16.1.12 4:26 AM (211.215.xxx.227)

    아랍인들 많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할랄 푸드 전 과정에는 오직 정결한 무슬림만 참여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돼지고기 먹은 사람은 할랄 과정에 절대 참여 못 하는데
    한국 사람 중에 돼지고기 한 번도 안 먹은 사람 몇 명이나 되요?

    한국사람 저기 취업 못 해요.

  • 71. df
    '16.1.12 4:33 AM (77.161.xxx.212)

    위에 영상 독일 쾰른 영상아닙니다. 링크 따라가서 영상 올린 원글이(외국인) 것까지 확인해보니 Tahrir Square에서 즉, 이집트에서 일어난 일 찍은 거랍니다. 물론, 쾰른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겠죠...!!! 유럽 난민 문제 앞으로 큰일이에요...

  • 72. 맞아요.
    '16.1.12 4:47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저도 동영상 눌러보기 하고 다시재생하니 아랍계 방송연계로 떠요.

    그리고 저 난민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저 여성이 처음 군중에 밀릴 때부터 장소 분위기에 압도 되어져 다치거나 엎어지거나

    군중에 깔릴 것 같은 무서움에 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 같네요.

    정말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저런 비명자체가 계속 안나와요.

    극한 공포심에 벌벌 떨면서 입밖으로 음성이 나오질 않아요.

    내용이 제목대로 사실이라면 독일에서 절대 쉬쉬하지 않은 사안이네요.

  • 73. 맞아요
    '16.1.12 4:48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저도 동영상 눌러보기 하고 다시재생하니 아랍계 방송연계로 떠요.

    그리고 저 난민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저 여성이 처음 군중에 밀릴 때부터 장소 분위기에 압도 되어져 다치거나 엎어지거나

    군중에 깔릴 것 같은 무서움에 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 같네요.

    정말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저런 비명자체가 계속 안나와요.

    극한 공포심에 벌벌 떨면서 입밖으로 음성이 나오질 않아요.

    내용이 제목대로 사실이라면 독일에서 절대 쉬쉬하지 않을 사안이네요.

  • 74. 위의
    '16.1.12 4:50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39.127.xxx.213이 쓴 할랄단지를 부정하는 글을 보니 오히려 확증까지 오게되네요
    어차피 전과정을 무슬림들만 하게될테니 7000명이상이 넘어 오게되겠죠
    그리고 이사건 뉴스에서도 그현장에 독일경찰이 바로 옆에서 있었지만 손을 쓸수도 없을정도로 강간하는 집단의 인원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놈들이 그짓을 했겠어요 아마 그피해자는 사망했겠죠

  • 75. 윗님
    '16.1.12 4:52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뉴스에 나왔나요? 독일경찰이 손 쓸수도 없을 정도로 강간당했고 했나요? 사망했을거라 추측인가요?

  • 76. 위의
    '16.1.12 4:53 AM (118.217.xxx.29)

    39.127.xxx.213이 쓴 할랄단지를 부정하는 글을 보니 오히려 확증까지 오게되네요
    어차피 전과정을 무슬림들만 하게될테니 7000명이상이 넘어 오게되겠죠
    그리고 이사건 뉴스에서도 그현장에 독일경찰이 바로 옆에서 있었지만 손을 쓸수도 없을정도로 강간하는 집단의 숫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놈들이 그짓을 했겠어요 아마 그피해자는 사망했겠죠

  • 77. 윗님
    '16.1.12 4:55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뉴스에 나왔나요? 독일경찰이 손 쓸수도 없을 정도로 강간당했고 했나요? 사망했을거라 추측인가요?

  • 78. 121.100.xxx.145
    '16.1.12 5:01 AM (118.217.xxx.29)

    네 tv방송에 나온 내용입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볼수있을겁니다
    그 강간하는 집단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독일경찰도 눈으로 보면서도 손을 쓸수가 없었답니다
    상식적으로 그피해여성이 생존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인도에선 8명정도가 그짓을 벌이고 상해까지 입혀서 피해자가 사망했었고 설령 상해를 안입혔다해도 생존가능성은 없죠

  • 79. 네..
    '16.1.12 5:06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찾아 볼게요. 답변 감사해요.

  • 80. ..,
    '16.1.12 5:19 AM (119.71.xxx.61)

    이민자들 소행일까요
    저는 IS거나 IS사주 받은 자들 짓이라고 봐요
    자신들 피해 도망친 사람들에 대한 복수고 이젠 밖으로 도망도 못치게 만드는거죠
    이제 누가 국경을 열어주겠어요
    죄없는 사람들만 가엽게됐네요

  • 81. 118.217.xxx.29
    '16.1.12 5:26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관련 기사 링크해 드려요.
    ________________________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들 소녀는 지난해 마지막 날 새해맞이 행사를 위해 프리에드링겐(Friedlingen)에 있는 21세 형제의 집을 찾았다가 몇 시간 동안 감금당한 채 집단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들 모두 난민 신청자는 아니었다.

    21세와 15세 형제는 오랫동안 독일에서 거주해 왔고, 14세 소년 2명은 스위스와 네덜란드에 살고 있다.

    이들의 충격적인 윤간 사실이 며칠 후에야 알려진 것에 대해 수사 당국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밀을 유지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처럼 이민과 난민에 대한 반대 여론이 커질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jknus.com/articles/777407/20160109/keyword.htm

  • 82. 118.217.xxx.29
    '16.1.12 5:35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The newspaper said the three arrested Syrians are not asylum seekers,
    local police as saying the 21 and 15-year-old suspects are long-term German residents and the 14-year-olds live in Switzerland and the Netherlands respectively.

    Germany's justice minister Heiko Maas yesterday warned that “deportations would certainly be conceivable” for any asylum seeker found to have taken part in the New Year’s Eve attacks.

    그 두명의 소녀가 사망했다고는 나오지 않았네요.
    on suspicion of taking girls aged 14 and 15 captive and gang raping them in an ordeal that apparently lasted several hours.

  • 83. ...
    '16.1.12 5:39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118.217.xxx.29님
    제가 쓴 게 아니라 [펌] 이예요.
    7000명 입국예정이라는 말을 저도 다른 곳에서 읽고 7000명? 인가 들어온다고 (읽은 것을) 쓰고는 기사에 올라온 근거를 링크시키기 위해 검색하다보니 그 인원이 정부발표나 기사 등에서 근거한 숫자가 아니라고 하는 저 반박글이 있기에 링크 한 거구요.
    할랄푸드단지 조성 기사는 사실이라고 위에 근거 링크 넣었구요.

  • 84. ...
    '16.1.12 5:41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118.217.xxx.29님
    제가 쓴 게 아니라 [펌] 이예요.
    7000명 입국예정이라는 말을 저도 다른 곳에서 읽고 7000명? 인가 들어온다고 (읽은 것을) 쓰고는 신문기사 근거를 링크시키기 위해 검색하다보니 그 인원이 정부발표나 신문기사 등에 근거한 숫자가 아니라고 하는 저 반박글이 있기에 링크 한 거구요.
    할랄푸드단지 조성한다는 신문 기사는 사실이라고 위에 근거 링크 넣었구요.

  • 85. 118.217.xxx.29
    '16.1.12 5:42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Eyewitness Cologne: Germany Deploys 143 Officers To Stop Migrant Rape, 1,500 Officers To Stop Anti-Rape Protest

    그리고 그 성폭행 이후, 항의로 시위가 있었어요. 그때 보낸 경찰수가 위와 같다는 소리입니다.

  • 86. ...
    '16.1.12 5:56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몰려다니던 무리들의 숫자가 1000명 가량, 피해자 신고건수가 90명 이상 된다고 하는데 전부 강간피해인지는 기사에 없었고, "축제에 참가한 수백명의 여성이 공격당했다"는 식의 기사 글 때문에 '축제 참가여성이 수백명' 인지 '(신고는 안해도) 가벼운 성추행을 포함한 성폭력 피해여성이 수백명'인지 '강간피해자만도 수백명' 인지 'gang rape피해자만도 수백명' 인지는 모호했구요.
    사망자는 따로 집계될텐데 사망도 있었나요? 못 본 것 같은데..

  • 87. 알려 드려요.
    '16.1.12 5:57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위에 링크된 성폭행추정 동영상은 이집트, Tahrir square sex assaults 인 경우인 것 같고
    77.161.xxx.212 님이 말씀한대로,
    그 동영상을 올린이는 쾰른의 성폭행도 이런 상황이었을 것 같다는 추정하에 비슷한 사례의 동영상을 올려 둔거네요. 그런데, 쾰른 성폭행은
    ..새해맞이 행사를 위해 프리에드링겐(Friedlingen)에 있는 21세 형제의 집을 찾았다가 몇 시간 동안 감금당한 채 집단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88. 후쿠시마 원전 이후
    '16.1.12 6:06 AM (119.201.xxx.76) - 삭제된댓글

    경남 어딘지 모르겠는데.... 물 좋고, 공기 좋은데...
    일본인들 집단 거주지 조성한다고 했는데...잘 보도도 안되더니....
    이딴 건 진짜 나라도 아니네요.
    돈 몇푼 지들 더러운 주머니로 들어가기만 하면......
    이 땅에 사는 국민들..아니 국민이긴 한가요..이 땅에 사는 한민족 따윈 어찌되든 상관도 않는..
    지들은......서민들과 어울릴 일도 없고....저딴 외노자들하고 접촉할 일 따위 없다 이건가..
    지들이나 지들 자식들이 평생 살면서 겪을 일 없다곤 자신 못할텐데.....
    아니....지들 자식놈들이랑 가족은 미국으로 가서 살면 그만이라 생각하나?

  • 89. 후쿠시마 원전 이후
    '16.1.12 6:08 AM (119.201.xxx.76) - 삭제된댓글

    이 땅에서 위정자다, 정치인이다 하는 것들은 다 쓰레기인 듯.
    아니...얘들은 한국인이 아니죠.
    아무리 지 주머니 차는게 중요하다 해도....
    한국인이라 생각하면....정말 이 따위 정책들 할 수가 없어요. 정말 진심으로.
    자기 나라도 아니고, 자기 땅도 아니고....그래서 어떻게 굴러갈지 상관도 없고..
    그저 나랑 우리가족만 배부르고 언제든 튀면 그만이다......이런 생각 가지면 전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진심으로....

  • 90. 왜 이리
    '16.1.12 6:08 AM (211.215.xxx.227) - 삭제된댓글

    집요하게 사건을 축소하려 하시는지....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760759
    http://m.kr.ajunews.com/view/20160111102055392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2662282

    성폭행은 천명 단위에다 "간강" 신고만 90건인데...

  • 91. 왜 이리
    '16.1.12 6:11 AM (211.215.xxx.227)

    집요하게 축소하려 애쓰시는지... 두 분은...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760759
    http://m.kr.ajunews.com/view/20160111102055392#cb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2662282

    성폭행 아니라 "강간 신고만 90건" 이네요

  • 92. 121.100.xxx.145
    '16.1.12 6:13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연합뉴스의 보도내용
    독일 퀼른 새해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이번사건은 무슬림 난민 1000명이 주축이 돼서
    저지른 범죄로 밝혔졌는데
    집단 강간 성폭행등 여성 피해자만 100명에 이른다.
    독일 쾰른 집단성폭행 시리아난민 범죄가담

    [출처] 독일 쾰른 집단성폭행 시리아난민 범죄가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new1026&logNo=22059100324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07/0200000000AKR2016010721740008...

  • 93. 121.100.xxx.145
    '16.1.12 6:14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연합뉴스의 보도내용
    독일 퀼른 새해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이번사건은 무슬림 난민 1000명이 주축이 돼서
    저지른 범죄로 밝혔졌는데
    집단 강간 성폭행등 여성 피해자만 100명에 이른다.
    독일 쾰른 집단성폭행 시리아난민 범죄가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new1026&logNo=22059100324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07/0200000000AKR2016010721740008...

  • 94. 121.100.xxx.145
    '16.1.12 6:15 AM (118.217.xxx.29)

    연합뉴스의 보도내용
    독일 퀼른 새해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이번사건은 무슬림 난민 1000명이 주축이 돼서
    저지른 범죄로 밝혔졌는데
    집단 강간 성폭행등 여성 피해자만 100명에 이른다.
    독일 쾰른 집단성폭행 시리아난민 범죄가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new1026&logNo=22059100324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07/0200000000AKR2016010721740008...

  • 95. ...
    '16.1.12 6:17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2016.1.11기준으로
    성폭행 가해집단이 천명 정도고 성폭력(성추행,강간 전부 포함한 용어) 신고가 516건이라고 되어 있네요.
    http://m.kr.ajunews.com/view/20160111102055392#cb

  • 96. 211.215.xxx.227
    '16.1.12 6:17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님 내용을 축소하려는 사람은 여기 댓글에 없는데요.
    원글이 링크시킨 동영상은 현재 시위의 문제의식을 자극시키려고 외국인이 올려 놓은거예요.

  • 97. 희안하게...
    '16.1.12 6:21 AM (211.215.xxx.227)

    이 사건을 축소하려 애쓰는 몸짓이 보이네요... 위아래 열심히 다니며.

    성폭행 당한 소녀 한명은 따로 별개 사건이고,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은 큰 사건인데
    메르켈이 미쳤다고 화내고 독일인들이 바보라서 데모합니까?

  • 98. 118.217.xxx.29
    '16.1.12 6:23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118.217.xxx.29님 한국언론 말고 제가 사실내용 읽은 곳은 외국언론이에요. 논쟁의 의미가 없어요.
    동영상의 피해자는 이집트대통령 취임식행사때 이집트에서 발생했던 일이에요.

  • 99.
    '16.1.12 6:25 A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이집트 대통령 취임식 이라니...

  • 100. 위에 님들 보세요.
    '16.1.12 6:26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이 시간에 정부요원들은 잠잘 시간이고 여기 댓글에는 난민입국을 돕는 기독 자선단체소속, 일명, 마음이 추워요~ 같은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 101. ...
    '16.1.12 6:28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2016.1.11 기준으로
    강간 혐의 "등" 으로 90건 신고라면 강간, 강간 및 강도, 강간 및 치상 ... 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우리말이라 좀 모호해서 강간 혐의, 성추행 혐의, 폭행치상 혐의 "등" 일 수도 있고..

    저보고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축소'가 아니라 정확하게 해야지요. 같은 기사를 읽었는데 천명단위 (일괄적으로) 성폭행(이건 성폭력이라는 용어와 달리 강간 및 강간미수를 뜻하는 용어예요) 이라고 쓰시면 안된다고요.

  • 102. ...
    '16.1.12 6:30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2016.1.11기준으로
    가해집단이 천명 정도고 성폭력(성추행,강간 전부 포함한 용어) 신고가 516건이라고 되어 있네요.
    http://m.kr.ajunews.com/view/20160111102055392#cb

  • 103. 121.100.xxx.145
    '16.1.12 6:31 AM (118.217.xxx.29)

    그런데, 쾰른 성폭행은
    ..새해맞이 행사를 위해 프리에드링겐(Friedlingen)에 있는 21세 형제의 집을 찾았다가 몇 시간 동안 감금당한 채 집단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쾰른 성폭행사건과 프리에드링겐사건은 각각 별개의 사건이다
    헛소리 지껄이지 말것

  • 104. 118.217.xxx.29
    '16.1.12 6:35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118.217.xxx.29님 왜 이른 새벽에 사실이 아닌 내용에 집착하고 막말을 내뱉는지 모르겠네요.
    왜 그러세요? 관련 피해자 여성이세요?

  • 105. 118.217.xxx.29
    '16.1.12 6:37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요. 원글은 동영상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했구요. 저도 원글의 내용에 관해 알려 드린거예요.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지요.

    님은 다른 내용에 집착을 보이고 다른 것을 설명하고 있어요.

  • 106. 118.217.xxx.29
    '16.1.12 6:38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요. 원글은 동영상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했구요. 저도 원글의 내용에 관해 알려 드린거예요.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지요.

    님은 다른 내용에 집착을 보이고 다른 것을 설명하고 있어요.
    님의 이해도가 현저히 낮아요.

  • 107. 118.217.xxx.29
    '16.1.12 6:42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118.217.xxx.29님 남성이세요???

  • 108. 118.217.xxx.29
    '16.1.12 6:47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16.1.12 6:31 AM (118.217.xxx.29)

    그런데, 쾰른 성폭행은
    ..새해맞이 행사를 위해 프리에드링겐(Friedlingen)에 있는 21세 형제의 집을 찾았다가 몇 시간 동안 감금당한 채 집단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쾰른 성폭행사건과 프리에드링겐사건은 각각 별개의 사건이다
    헛소리 지껄이지 말것

  • 109. ...
    '16.1.12 6:50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211.100.xxx.145님..

    위에 올려주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 링크된 성폭행추정 동영상은 이집트, Tahrir square sex assaults 인 경우인 것 같고
    77.161.xxx.212 님이 말씀한대로,
    그 동영상을 올린이는 쾰른의 성폭행도 이런 상황이었을 것 같다는 추정하에 비슷한 사례의 동영상을 올려 둔거네요. 그런데, 쾰른 성폭행은 
    ..새해맞이 행사를 위해 프리에드링겐(Friedlingen)에 있는 21세 형제의 집을 찾았다가 몇 시간 동안 감금당한 채 집단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답글의 끝부분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아요.
    퀠른 상황은
    1000명 정도의 가해자들이
    516명 이상의 여성글에게 성폭"력"(성추행, 강간, 강간미수, 집단강간 포함)을 행사하고
    이 피해자 중 90명 이상이 성폭"행"(강간, 강간미수,집단강간) 과 추가범죄(절도,강도) 를 당한 사건.

    이고,

    그러나 위의 원글에 나온 동영상은 퀠른이 아니라 이집트다.

    맞지요?

  • 110. 이기대
    '16.1.12 6:50 AM (110.70.xxx.137)

    곧 한국도 그리될듯. 개누리 다문화때문에 나라가 망할듯

  • 111. 121님
    '16.1.12 6:53 A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별개의사건인지 모르겠지만 이집트 대통령 취임식에 저런일이 일어나고 형제의집 방문해서 감금을 당하고 광장에서 강간 사건이 난다는건 정말무섭고 괴기스럽기까지 합니다. 불과 얼마전에 일어났다는 사실이죠. 중요한건 이거라고 생각해요.

  • 112. 118.217.xxx.29
    '16.1.12 6:57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이분 이해도가 낮아서 대화하기 힘드네요. 댓글 늘려 쓰는 것도 게시판사용에 폐끼치는 거라 생각하는데

    님들 원글님이 올려 주신 동영상과 관련되지 않은 내용들은 본인들이 게시글 따로 올리도록 해보세요.

    이집트 6대 대통령 취임식 축하행사 때, 카이로, Tahrir Square, 2014년 공공장소에서 발생했었네요.

  • 113. 118.217.xxx.29
    '16.1.12 7:00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118.217.xxx.29님?

    문제의식을 갖고 올려 주신 내용들은 게시글을 따로 올려 주세요.

    할람단지, 난민 관련해서 연계성 있는 사회문제이니까요.

  • 114. df
    '16.1.12 7:21 AM (77.161.xxx.212)

    ... 위에 제가 처음으로 동영상은 쾰른 영상이 아니라고 쓴 사람인데... 사실 나도 현재 유럽 거주자라 난민 문제 눈여겨 보고 있는 비판적으로 눈여겨 보고 있는 상황임. 왜냐... 여기서, 정확히 쾰른 동영상 아닌 것을 올려서 " 쾰른 동영상"이다라고 돌아다녀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쾰른 동영상이라고 믿고 있어 난민 반대 주장하다, 누군가에 의해"그거 쾰른동영상 아닌데"?라고 "정확하지도않은 정보를 가지고" 난민 반대를 하는 , 오히려 역공을 당할 수도 있는 염려가 있기 때문에, 쾰른 영상이 아니라고 밝히는 것 뿐이오.... 쾰른 동영상이 아니기 때문에, 쾰른 사건이 정당화될 수 있다는 논리는 절대 아니라는 것!

  • 115. ..
    '16.1.12 7:2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배고픔보다 먼저 해결하는 게 고작 고작

    ㅜㅠㅡㅜㅡㅡㅜㅡㅜㅡㅜㅡㅜㅡㅜㅡㅜㅡㅜㅡㅜㅜㅡㅜ,

  • 116. ..
    '16.1.12 7:2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배고픔보다 먼저 해결하는 게 고작 고작
    독일판 위안부인가요

    에네스 카야 더 가증스럽게 느껴진다요
    저 여성들 걱정은 감히 못하겠네요 동영상도 보다말았으 .. 기억에 남기도 싶지 않아요 ㅠㅠ

  • 117. ..
    '16.1.12 7:3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배고픔보다 먼저 해결하는 게 고작 고작
    독일판 위안부인가요

    한국 여자들 우롱하고 뻔뻔히 자기는 피해자라고 아직도 주장하는 에네스 카야 더 가증스럽게 느껴진다요
    저 여성들 걱정은 감히 못하겠네요 동영상도 보다말았으 .. 기억에 남기도 싶지 않아요 ㅠㅠ

  • 118. 정작 중요한
    '16.1.12 7:45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우리 배고픔을 등한시 했네요. 위안부 할머니들.
    이집트정부가 동영상 삭제를 요청했나본데 유투브가 뉴스거리가 된다해서 거절했고
    관련 동영상들에서 피해자 여성의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하네요.

  • 119. 미친쓰레기들
    '16.1.12 8:03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개 짐승들 같아요.
    쾰른이고 이집트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저런 잡것들이 우리나라에도 들어온다면 완전 망쪼다

  • 120. 충격이네요
    '16.1.12 8:14 AM (112.149.xxx.131)

    가담자들 확인해 사 사형시켰으면!! 벌레들이네요

  • 121. 우리나라에서는
    '16.1.12 8:42 A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술마시고 취중이었다하면 가벼운 처벌 받을지도 ㅠ.ㅠ

    닭은 관광이나 하고 오지 왜 아무데나 싸인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라

  • 122. ...
    '16.1.12 9:00 AM (124.49.xxx.100)

    이슬람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들이 문제
    시리아 난민 여성중 상당수가 성폭력에 노출됐었다하죠
    저 독일여성도 남자들에 둘러싸여 봉변을 ㅠㅠ..
    폭력적인 상황이서 여성이 얼마나 나약한지 보여주는 사례같아요.

  • 123. 내용에
    '16.1.12 9:02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자국민들 행사때 이집트인 남성들이 이집트여성을 성희롱,폭행했다해요.
    저 몰려있는 군중, 일부 남성들은 끌여가는 여자구출을 도우려도 했고 다행히 경찰의 개입으로
    20여분만에 무리에서 빠져 나왔데요. 행사날 최소 5명의 여자가 습격을 당했고 7명의 남자체포.

  • 124. 내용에
    '16.1.12 9:03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자국민들 행사때 '이집트인 남성'들이 '이집트여성'을 성희롱,폭행했다해요.
    저 몰려있는 군중, 일부 남성들은 끌여가는 여자구출을 도우려도 했고 다행히 경찰의 개입으로
    20여분만에 무리에서 빠져 나왔데요. 행사날 최소 5명의 여자가 습격을 당했고 7명의 남자체포.

  • 125. 내용에
    '16.1.12 9:04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자국민들 이집트에서 행사할 때
    '이집트인 남성'들이 '이집트여성'을 성희롱,폭행했다해요.
    저 몰려있는 군중, 일부 남성들은 끌여가는 여자구출을 도우려도 했고 다행히 경찰의 개입으로
    20여분만에 무리에서 빠져 나왔데요. 행사날 최소 5명의 여자가 습격을 당했고 7명의 남자체포.

  • 126. 내용에
    '16.1.12 9:05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자국민들 이집트,카이로에서 행사할 때
    '이집트인 남성'들이 '이집트여성'을 성희롱,폭행했다해요.
    저 몰려있는 군중, 일부 남성들은 끌여가는 여자구출을 도우려도 했고 다행히 경찰의 개입으로
    20여분만에 무리에서 빠져 나왔데요. 행사날 최소 5명의 여자가 습격을 당했고 7명의 남자체포.

  • 127. ...
    '16.1.12 9:16 A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정말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네요
    기부하는것과 난민이 살게하는건 엄연히 다른 차원인데 진심 미쳤어요 이나라
    외국인 범죄에 속수무책 무능한것들이...
    난민 허용하라고 법안 발의한 국개의원들 전부 낙선운동 하려구요

  • 128. ...
    '16.1.12 9:17 AM (180.231.xxx.68)

    정말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네요
    기부하는것과 난민이 살게하는건 엄연히 다른 차원인데 진심 미쳤어요 이나라
    외국인 범죄에 속수무책 무능한것들이...
    난민 허용하라고 법안 발의한 국개의원들 절대 안 찍을것임.

  • 129. 이슬람
    '16.1.12 9:26 A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난민 우리나라에 들어오는거 결사 반대.

  • 130.
    '16.1.12 9:29 AM (119.196.xxx.141) - 삭제된댓글

    워킹데드에서 좀비가 인간 뜯어 먹으려고
    달려드는 장면 같아요
    드라마인데도 소름인데 현실 이라니

  • 131. 무슬림반대
    '16.1.12 9:45 AM (223.33.xxx.82) - 삭제된댓글

    본질을 흐리게 하려고 애쓰는 인간들이 있네.그노력이 역겹게 보인다.

    지금 사건 일어난 장소가 중요하냐?
    저런 인간 쓰레기들은 싹다 지들 나라로 추방해야함.

  • 132. 동영상은
    '16.1.12 9:47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자국민들 이집트,카이로에서 행사할 때
    '이집트인 남성'들이 '이집트여성'을 성희롱,폭행했다해요.
    저 몰려있는 군중, 일부 남성들은 끌여가는 여자구출을 도우려도 했고 다행히 경찰의 개입으로
    20여분만에 무리에서 빠져 나왔데요. 행사날 최소 5명의 여자가 습격을 당했고 7명의 남자체포.

  • 133. 동영상은
    '16.1.12 9:48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자국민들 이집트,카이로에서 행사할 때

    '이집트인 남성'들이 '이집트여성'을 성희롱,폭행했다해요.

    저 몰려있는 군중, 일부 남성들은 끌여가는 여자구출을 도우려도 했고 다행히 경찰의 개입으로

    20여분만에 무리에서 빠져 나왔데요. 행사날 최소 5명의 여자가 습격을 당했고 7명의 남자체포.

  • 134. 무슬림 난민 결사반대
    '16.1.12 9:54 A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마음이 추운 아줌만지 몬지가 잠도 안자고 난리네요.
    저도 그 쓰레기들 우리나라에 기어들어오는거 반대할겁니다.
    결사반대!

  • 135. . .
    '16.1.12 9:54 AM (211.209.xxx.154)

    그냥 짐승들이네요. ㅜㅜㅜㅜㅜㅜ

  • 136. .....
    '16.1.12 9:55 AM (223.33.xxx.87)

    저런 인간폐품 무슬림들이 우리나라에도 들어온다니 너무 무서워요 정부는 아무생각도 없나봐요

  • 137. 정말
    '16.1.12 9:55 AM (119.14.xxx.20)

    이슬람 남자들은 위협적이고 상식밖의 행동을 일삼더라고요.

    우리나라 가부장적인 남자들 정말 찌질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인간들은 신사라 생각될 정도로 이슬람 남자들은 불특정다수 여성들에게 정말정말 이상하게 굴더군요.

    제 친구가 몽땅 망해서 도농복합지역 외곽으로 이사를 갔어요.
    걸어서 단지 앞 식당에 갔다가 돌아오는데, 아파트 입구가 언덕으로 꽤 올라가면 나오는 식이었어요.

    공기가 참 좋다 이러면서 여자 셋이서 올라가고 있었는데...
    초여름이라 그렇게 짧은 건 아니라도 다들 다리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었어요.

    그런데, 뒤에서 자꾸 아랍쪽 이상한 노래(흡사 주술사가 뱀 부르는 듯한...-.-;)를 부르면서 그 쪽으로 사료되는 남자 몇명이서 따라오는 겁니다.
    우리가 여러 명이긴 했지만 뭔가 등골이 오싹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돌아보니, 능글거리는 얼굴로 씩 웃으면서 계속 노래를 부르더군요.

    무심한 얼굴로 빤히 쳐다보니, 딴청을 부리면서 우리를 지나쳐 갈 생각도 안 하고 멈춰 서있더군요.
    하는 수 없이 다시 우리 갈 길을 가는데 계속 노래를 부르며 뒤처져 따라오는 겁니다.
    끝까지 따라오길래 안 되겠다 싶어 아파트 놀이터에 한참 앉았다 들어갔는데, 착각이 아니었던 게 근처에서 한참을 어슬렁거리다가 결국엔 가더군요.

    천세대 가량 큰 아파트 단지이고 대낮인데도 지나가는 사람 한 명 없이 고요한 동네던데,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공포스러웠어요.
    오십 다 된 우리가 공포를 느꼈을 정도면, 젊은 아가씨 혼자 가고 있었다 생각하면 아찔하더군요.

    친구가 한숨을 쉬며 니들한테 괜히 미안하다, 나도 어서 이사가고 싶다, 여기가 임대가가 싸서 이슬람쪽 외노자들 많이 사는데, 저런 경우가 종종 있다...그러더군요.
    친구 딸은 꼭 남편이 차로 데리러 간다고 했어요.

    예전엔 저도 인종차별적 발언이라 생각해서 누가 이슬람국가 외노자들 보고 뭐라거나 하면, 큰 일 날 소리 말라고 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당해 보니 절대 좋은 소리가 안 나오는군요.

  • 138. ...
    '16.1.12 10:10 AM (221.157.xxx.181)

    무슬림 난민은 받아드릴수없어요
    그사람들은 종교가 국가입니다.
    혹 울나라로 난민신청을해도 울나라 문화와 국가를 받아드릴 사람들이 아니죠
    그러니 어느나라에도 융화되지못하고 그렇게 말도안되는행동을 종교적인 개시로 받아들여버리죠

    절대 무슬림은 난민수용 안됩니다.
    그건 여자든 남자든..

  • 139. 무시무시
    '16.1.12 10:23 AM (175.174.xxx.55)

    무슬림이 얼마나 무서운지,,,
    중국도 신장 위그루 우루무치 사람들,,,이슬람에 외모도 달라요,,,
    가끔 테러 일어납니다,,
    기차역 지하철역에서 양고기 잡는 큰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막 휘두르고 다녀요,,ㅠㅠ
    미친*이 지만 편하고 배부르면 단가,,,정말 쥐박그네 7년동안 나라를 샅샅이 긁어먹네요,,

  • 140. ㅇㅎ
    '16.1.12 10:57 AM (122.36.xxx.29)

    익산에 할램 단지 들어선다는데 이미 끝나ㅉ죠 ㅇㅇ

  • 141. 병신년들
    '16.1.12 10:58 AM (211.223.xxx.203)

    문제야....

  • 142. 111111111111
    '16.1.12 10:58 AM (222.106.xxx.28)

    동영상보니까 무섭네요 남자들 짐승같아요..........인간으로 안보여요
    저같으면 권총하나 사서 저기 가담한 놈들 다 쏴죽이고 말것 같아요
    이집트인 인지 중동인지 댓글봐도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 같은 인간을 저렇게 끌고가서 짓밟을수 있는지....
    참혹하네요.

  • 143. 얘네들
    '16.1.12 11:06 AM (182.222.xxx.32)

    넘 무서워요.
    수영장 놀러갔다가 이슬람권 남자들 셋이 끔찍한 눈을 희번득 거리면서 한국여자들을 보는데 소름 끼쳤어요.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 저 정도라면 보는 사람 없으면 어쩔까 싶은게 너무 무섭더라구요.
    인간짐승을 본 기분이었달까...
    저런 눈빛을 가진 한국남을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전 충격적인 기억이예요.
    전 정말 난민반대예요. 비인도적이라고 욕해도 어쩔 수 없어요.
    내 아이들아 살아갈 이 사회가 안전하기만을 바라네요.

  • 144. 벌써
    '16.1.12 11:31 AM (59.9.xxx.6)

    늘어가는 무슬림들 한국에 벌써 23만
    http://m.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6

    지네 나라가 강간에 엄격해서 그런지
    무슬들은 해외에 나가면 강간범들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진짜 걱정되는것중의 하나가 무슬림과 결혼하는 한국여자들이예요.
    저들은 국제결혼하면 그 배우자도 무슬림으로 종교를 바꾸도록 하죠. 에네스가 생각나네.

  • 145. 반대
    '16.1.12 11:49 AM (211.215.xxx.227)

    이랍계 난민 들어오는 것도 반대
    할랄 아랍인 들어오는 것도 반대

  • 146.
    '16.1.12 12:11 PM (114.206.xxx.83) - 삭제된댓글

    부들부들
    저 여자 끌려가는 여자보세요 헉기가막혀요
    뒤에서 바지 주춤내리려고 하는 남자,우웩
    저 여자분 어째야 하나요. 저게 인간인가요. 저걸 어떻게 해야하나

  • 147. 헐 미친 짐승떼도 아니고
    '16.1.12 12:26 PM (182.215.xxx.8)

    인간이라고 말 할수 없네요.
    지금 일어난 장소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아랍권에서는 저런일이 일러나도 되는거 아니잖아요.
    정말 미친짐승떼들리네요.. 어찌 저런일이.....
    총으로 그냥 다 휘갈겨서 죽여야 할것 같아요 ㅠㅜ

  • 148. 82
    '16.1.12 12:58 PM (125.183.xxx.4)

    과연 우리나라의 희망은 어디에 있나요???
    미래까지 갈 필요없이
    현재가 두렵고 안타깝고..
    제발 우리나라도 곧 저렇게 될 거라는 절망적인 말은 하지 말았으면~~~
    무섭고 눈물나네요..

  • 149. 여성인권은 개만도 못하잖아요
    '16.1.12 1:11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여자는 당연히 다 성추행, 성폭행 당하고, 때리고, 불륜하고...
    옷도 마음대로 못입고 둘둘 싸매고요.

    남의 나라갔으면 그나라 법을 따르고, 문화를 받아들여야되는데
    저런식이니 난민이고 뭐고 절대 불쌍하단 생각도 안드네요.

    우리나라도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됩니다.
    선진국에서 실패로 끝난 정책을 왜 굳이 따라하려는지... 정말 한심스러울뿐이네요.

  • 150. 여성인권은 개만도 못하잖아요
    '16.1.12 1:13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난민들이 독일 여자한테 침뱉는 장면도 봤네요.. 진심 쇼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에서 살기 바랍니다.

  • 151. 외노자무리들이
    '16.1.12 1:18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중학생쯤 되보이는 여자아이들이 몰려 돌아다니는걸
    뒤에서 훑으면서 역겹게 보면서 그 여자아이들이 들어간 골목쪽으로 따라들어가는거 봤는데(차안에서 신호걸려봤어요)
    와 정말.. 뭔일은 없었겠지만, 그 느낌이 너무 역겹고 아이들이 걱정되더라구요.
    요새는 외노자들 많이 받아서 흔히 볼수있는 장면이고, 문제생길 거리도 많다고 생각해요.

  • 152. 이 난민들은
    '16.1.12 1:33 PM (221.145.xxx.165)

    나라꼴이 그지같아서 교육받지 못했고 계몽도 안되서
    그야말로 펄펄 살아 날뛰는 짐승 딱 그 수준밖에 안되거든요

    한명이 아니라 집단으로 이러니 정말 기염을 토하겠군요
    저 난민들을 일단 모조리 잡아들여서
    본보기로라도 총살형등을 내려 아주 엄격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야죠
    난민 받은 나라라면 해야합니다
    독일이 인도주의 차원에서 받았지만
    저렇게 사는건 절대 용납 안되죠
    일단 기본 본보기로 다 잡아들여야해요
    모조리 총살 시킨다음 난민들이 죄를 저지르면 끝까지 찾아 처형한다는
    기본 모토를 심어야할듯.

  • 153. 조만간 생길 일
    '16.1.12 1:40 PM (211.215.xxx.227)

    익산
    할랄단지
    아랍인 유입에
    반대합니다

    안전한 사회를 추구합니다

  • 154. 어이구
    '16.1.12 2:08 PM (210.223.xxx.26)

    무슬림의 특성도 아니고 그 종교의 특성만도 아닙니다. 인간의 본성이죠. 불편한 진실이지만... 얼마전 유럽에서 인종청소한다고 온나라 남성들이 상대국가 여성들 임신시키려 강간하던 거 잊으셨나요?

    --------------------
    종교 공부했었는데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교리가 정반대에요. 기독교는 자유 평등 박애. 이슬람교는 억압 남녀불평등 이교도 개종 안하면 살해해도 됨. 이슬람교도 선행은 하라고 해요.
    --------------------이분은 무슨 공부를 했길래 이런 아전인수를 하는지 남녀불평등은 기독도 마찬가지고 (교회안의 여성위치도 그렇고 남편에 순종하라는 교리도 그렇고)이교도 그냥 안두고 종교전쟁으로 학살한 것도 마찬가지...

    일부다처도 원래는 전쟁으로 남자가 부족해지자 여성들을 구제하기 위해 시작된 거라고 해요. 그리고 여자보다 남자에게 불리한 제도가 일부다처제라고 합니다.(한명이 넷이나 차지하면 다른 남자들은 누구한테 장가가나요...)

  • 155. 이 와중에
    '16.1.12 2:31 PM (203.226.xxx.95) - 삭제된댓글

    깨알같은 물타기

  • 156. 이 와중에
    '16.1.12 2:35 PM (203.226.xxx.95) - 삭제된댓글

    인간의 본성?

    지나가던 닭이 웃겠다야
    꼬꼬댁켁켘켘

  • 157. 여기
    '16.1.12 2:46 PM (211.215.xxx.227)

    한국말 잘하는 아랍인 몇명이서 댓글 다나봐요
    어이가 없네

  • 158.
    '16.1.12 3:17 PM (211.36.xxx.112)

    얼마전 KBS였던가요? 할랄푸드에 대해서 필요성을 강조하는 방송이 계속 나오길래 의아해했었는데
    이런 배경들이 있었네요
    박 관련 뉴스를 피했더니만 몰랐어요

  • 159. 자국민이나 대우해줄것이지 무슨놈의 다문화
    '16.1.12 3:41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맨날 공영방송에서 외국인들 미화하고, 세금부터 우대혜택 퍼주는데, 심지어 그 혜택을 받고도 우리 국민 안전까지 위협받는 판국이에요.
    유럽에서도 다문화정책 실패했는데 왜 저러는지모르겠어요.
    솔직히 시위해야할게 딴게 아니고 다문화정책인거같아요.

  • 160. 어휴
    '16.1.12 4:04 PM (211.215.xxx.227)

    이 사건을 보고도 이슬람보다 기독교가 더 싫다 소리 하는 분들은
    동네 조폭들 꼴뵈기 싫으니 중국 삼합회 들어와도 된다는 거에요?
    삼합회가 들어오면 동네 조폭 사라집니까??
    따따블로 골치잖아여???

    할랄산업 빙자해서 울나라에 아랍인 집단 이주 정착에 반대해요.

  • 161. 난민
    '16.1.12 4:08 PM (211.244.xxx.52) - 삭제된댓글

    시리아 난민 받자고 우기며
    다른 사람들을 인권도 모르는 것처럼 매도하던
    마음이 추워요님!
    동영상의 여자가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침묵하지 말고 나와서 또 난민 옹호해보세요.

  • 162. 종교없음
    '16.1.12 4:55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여기 기독교랑 이슬람이 동급이라고 물타기하는 돌아이들아! 기독교인들이 어느 나라에서나 떼지어 몰려다니며 집단강간하니? 지나가는 여자만 보면 수십명이 몰려들어 공격하고 물어뜯는 거 봤어?

    이슬람은 연합체입니다. 중동, 일부 유럽(구 유고, 알바니아, 구 소련 속 상당수) 중앙 아시아, 아프리카, 동남 아시아 각국은 물론 중국 내에서도 상당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얘네들은 국가 구분이 무의미합니다. 그냥 다 이슬람이라는 이념아래 뭉쳐져 있는 동맹체예요
    자기들 나라에서 못 나오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려면요.
    우리나라에만 안 받으면 되잖아요?? 아닙니다.
    유럽이 저렇게 이슬람 연합체의 남의 나라 세금뜯어먹기 공격에 지속적으로 휘청거리면 우리나라 수출도 꺾이게 되어서 우리 경제도 타격을 입게 되는 건 상식이죠.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파키 방글라데시 이것들 범죄도 창궐하는데 언론에서 크게 다루질 않아요.
    조각 뉴스로 관심있게 봐야 보일까 말까.
    이슬람(위에 언급 국가 외 파키 방글 포함), 인도 이것들은 여자(어린이부터 노인까지)를 사람으로 보지 않아요.
    그냥 갈기갈기 찢어서 먹어도 되는 고기로 봅니다.

  • 163. 저기사보고도
    '16.1.12 5:10 PM (49.175.xxx.96)

    그때 마음춥단 아줌씨
    왜 이글엔 안나타날까?

  • 164. ...
    '16.1.12 8:01 PM (122.46.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난민받아들이라고 입에 거품물던 그 마음이 춥다나 뭐라나 하던분
    댓글에 저런거 많이들 예상하고 이슬람에 대해서 자세하게 썼는데도
    답정너라 혼자 환타지적인 박애주의에 입각해서 거품물던 분..
    자기네 집에 받으라니까 뭐 사정이 안돼서 못받는다나 뭐...

    다들 마음씨가 팥쥐엄마라 그런게 아니라 이슬람에 대해서 여러가지 염려를 하는데도
    혼자만 마음따뜻한척 난리치던거 참....

  • 165. ...
    '16.1.12 8:04 PM (122.46.xxx.160)

    난민받아들이라고 입에 거품물던 그 마음이 춥다나 뭐라나 하던분
    댓글에 난민들에 대해 저런거 많이들 예상하고 이슬람에 대해서 자세하게 썼는데도
    답정너라 혼자 환타지적인 박애주의에 입각해서 거품물던 분..
    자기네 집에 받으라니까 뭐 사정이 안돼서 못받는다나 뭐...

    다들 마음씨가 팥쥐엄마라 그런게 아니라 이슬람에 대해서 여러가지 염려를 하는데도
    혼자만 마음따뜻한척 누가 뭔말을 해도 못알아먹고 난민 받아들여
    난민 주거지를 따로 만들라고 혼자 난리치던거 참....
    뭘 모르면 입좀 다물고 가만히나 있지...

  • 166. 으름?
    '16.1.12 8:51 PM (220.125.xxx.15)

    댓글에 이 동영상 2년전 이집트에서 일어난 동영상이라고 유튜브에 확인 됐다던데요

  • 167. 대체 어쩔건가요?
    '16.1.12 10:50 PM (58.143.xxx.78)

    늘어가는 무슬림들 한국에 벌써 23만

    http://m.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6 22222222222

    이 나라 아이들 미래가 너무도 어둡네요.
    학벌과 아파트 가격만 올라가는데 신경쓰는 사이
    다문화판이 되었네요.ㅠㅠ

  • 168. 우유좋아
    '16.1.13 12:22 AM (115.143.xxx.152)

    아랍사람을 먼저 이주허락한 유럽국가들, 그들이 일으키는사범죄나 주거지역에대해선 공권력이 미치지 못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피하기만 하더군요.
    윗층에 살던 아랍가족이 너무 너무 시끄러워 불만을 하니 집주인이 그사람들 아랍사람들이라고 항의하거나 건드리면 여럿이 몰려와 복수하고 갈꺼니 절대 참고 피해다니라고 신신당부.
    뉴스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무슬림소행 범죄와 피해가 나오는데 정말 끔찍했어요.
    이슬람인종은 절대 다른문화나 국가에 흡수되지 않고 그들만의 영역을 꾸준히 지켜가며 정복을 노립니다.

  • 169. 너무 끔찍합니다.
    '16.1.13 3:09 AM (182.215.xxx.8)

    자려는데 갑자기 이 동영상이 떠올라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정말 너무 끔찍합니다....
    문제의 저장면이 어디서 일어났든 왜 이러났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어떻게..같은 인간들이... 한 여자를 대상으로
    저럴수가 있나요..
    아무리 이슬람이라도 그들은 사람이 아닌 짐승인가요...
    정말 우리 상식밖의 좀비들 같습니다.
    너무 끔찍합니다.
    이 동영상이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무분별하게
    퍼트리는거 원치 않아요...ㅠㅠ.
    저 피해여성은 자신의 동영상이 이렇게 전세계로...ㅜㅜ
    제발.. 위의 어떤 분 말씀처럼.
    20여분뒤에 경찰의 도움으로 풀려놨다는 그 애기가
    사실이길 바랄뿐입니다. 일부 남성들은 도왔다는
    그 말도요.....
    너무 끔직합니다...이렇게 뜬금없이 동영상만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정확한 사건의 개요. 그후 어찌 되었는지
    혹시 사람들이 도와야 하는일이 있는지.
    정말 인류가 이런 비극에ㅠ대해 침묵해서는 안된다고 봐요.
    이 동영상이 그냥 호기 거리로..... 떠돌아 다니는것 조차
    너무 불편하고 끔찍합니다.
    저걸 보고 그냥 끔찍해ㅜ하고 끝날일도 아니고
    지구상에 저런일이 일어나지 읺고록 하는데
    뭐 모금이라도 해야ㅠ되면 하고 싶네요....
    정말 저들은 인간이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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