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가 고파요ㅠ

비빔면집에있는데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6-01-12 01:15:09
배가 고파요ㅠ
며칠 시험 보느라 집중했더니
더 허기져요

빈약한 몸이라 살 걱정은 없어요ㅠ
IP : 110.70.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라도 드세요
    '16.1.12 1:25 AM (121.182.xxx.126)

    전 맥주 3캔하고 애들 해줬던 오리고기랑 김치랑 밥이랑볶은거 2그릇 먹었어요
    넘 맛있었어요!!!! 어쩔... ㅜ ㅜ
    이제 배불러서 포만감에 자려구요...;;
    흑...

  • 2. 묵어라
    '16.1.12 1:37 A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

    늙으면 썩어 문드러질 몸 살 좀 찌면 어떻다고 그렇게 자신을 학대하며 살지 맙시다 ㅋ
    저는 비만에다 나이도 있어 올해부터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 하지만 날씬녀들은 뭔 걱정일까요.

  • 3. 저도
    '16.1.12 1:47 AM (221.146.xxx.144)

    배고파서 양지고깃국에 밥 말아서 김치 척 얹어서 진짜 맛있게 훌훌 먹고 후회 중이예요.

  • 4. ..
    '16.1.12 1:52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우왕~다들 행복하실듯~^^

  • 5. ...
    '16.1.12 2:11 AM (112.146.xxx.117)

    편의점 삼각김밥에 컵라면 호로록....맥주에 라면도 호로록.............살도 호로록...ㅠㅠ
    부럽네요 님. 살 안찌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움.

  • 6. 저는
    '16.1.12 3:17 AM (121.143.xxx.117)

    편의점 알탕에 소주 한 병 먹다가
    현미밥 반공기에 멸치 볶음까지 방금 다 먹었습니다.
    오늘 밥 한끼만 먹은 게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933 제주도 택시로 이동하면 어때요? 1 ... 2016/05/03 1,135
553932 샌프란시스코 5월초 날씨 8 나마야 2016/05/03 1,508
553931 오냐오냐 자라면 커서 제대로 거절못한다는 글 1 123 2016/05/03 1,385
553930 유치원때 시끄러웠던 엄마랑 같은반이 됐네요 4 체스터쿵 2016/05/03 2,031
553929 감기걸렸을때 운동 가시나요? 6 ㅡㅡ 2016/05/03 1,130
553928 눈썹 반영구 리터치 여쭤요 3 눈썹 2016/05/03 3,202
553927 단독]어버이연합측 허행정관이 JTBC앞에도 가라고했다 1 ㅇㅇㅇ 2016/05/03 804
553926 사춘기 심한 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 ㅇㅇ 2016/05/03 2,449
553925 저도 한때 가습기 사려다가 댓글보고 안샀거든요 5 ㅜㅜ 2016/05/03 1,872
553924 가족모임하기 좋은 곳 추천 어버이날 2016/05/03 548
553923 강아지란 한없이 연약한 존재 13 이럴수가 2016/05/03 2,066
553922 참지못하고 아들 앞에서 국을 쏟아 버렸어요 177 2016/05/03 31,843
553921 명품 (페레**) 아울렛 매장에서 무개념 애엄마 2 ㅡㅡ 2016/05/03 3,374
553920 붓기랑 살이랑은 다른가요 ㅇㅇㅇ 2016/05/03 740
553919 우리나라처럼 소음에 너그럽기도 어렵지 않나요? 8 생각 2016/05/03 1,324
553918 암기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비법을 가지고 있나요? 9 선암기후이해.. 2016/05/03 3,548
553917 안철수의 구차한 변명.."사적 대화 보도 부적절&quo.. 1 ... 2016/05/03 940
553916 군인아이가 바를 오일프리 선크림 뭐가있을까요? 5 ᆞ ᆞ 2016/05/03 1,388
553915 43살 남자한테 41살 여자 소개한다고 하면 21 ㄷㅇㄷ 2016/05/03 8,152
553914 2016년 5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5/03 675
553913 직장역마살ㅜㅜ 1 미사엄마 2016/05/03 920
553912 외도ㆍ바람의 징후 제일 먼저는 뭘까요?? 20 뭔가 찝찝해.. 2016/05/03 11,608
553911 한국인이면 다 알아야 할 이야기 1 요즘세상 2016/05/03 1,160
553910 통계청 사회조사원 6 2016/05/03 2,971
553909 요즘에 쿠션 제품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6 나빌레라 2016/05/03 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