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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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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때 대립했던 권은희-안재경 '한집 밥'

샬랄라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6-01-12 00:09:54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818
IP : 125.176.xxx.2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오~
    '16.1.12 12:11 AM (119.192.xxx.29)

    잡탕당이네요

  • 2.
    '16.1.12 12:14 AM (39.7.xxx.222)

    권은희 의원 참...
    이건 좀 너무하다ㅠㅠ

  • 3. 가을비공원
    '16.1.12 12:17 AM (58.143.xxx.84) - 삭제된댓글

    권은희... 참 안타깝네요.. 이건 아닌데..ㅜㅜ

  • 4. 국민의 당의 정체성이?
    '16.1.12 12:21 AM (117.111.xxx.162)

    우리가 더 혼란스러운데요.

  • 5. 인마
    '16.1.12 12:22 AM (119.67.xxx.187)

    권은희도 저런 사람이 있다는거 모르지 않았을까 싶네요!!오늘 한상진씨 나와서 얘기하는것과. 오마이뉴스기자의 어제 국민당 상황브리핑보니 뭔가. 앞뒤가. 안맞고. 각자 기자들 불러. 즉흥적으로. 여론화할려고 아우성 이라는데!!

    오늘 광주서도진보적인 시민들이 구태들만 모여서. 세력화하는걸 질문하니. 정의앞에는 좌.우가 없다는 논리고!! 그냥ㆍ중간지대 만들어. 당세. 확장한다지만 갈수록 알맹이는 없다는 느낌!!!
    양비론과 적극. 반문재인만 돋보일뿐!!

  • 6. 그냥
    '16.1.12 12:24 AM (119.192.xxx.29)

    정체성은

    문재인 싫당

  • 7. zou
    '16.1.12 12:33 AM (210.218.xxx.90)

    '화학적 결합' 인가? ㅋㅋ

  • 8. ㅋㅋ
    '16.1.12 12:46 A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코메디네 코메디

  • 9. 권은희
    '16.1.12 1:52 AM (124.56.xxx.12) - 삭제된댓글

    탈당하는 사람들중 자기가 먹던 우물에 가장 많은 가래침을 투척하고 떠났어요.
    자기 때문에 보궐선거에 참패했는데...

  • 10. ...
    '16.1.12 2:56 AM (211.194.xxx.176)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에서 툭 튀어나온 자입니다.

    자신의 처신이 생각있는 이들로 하여금 얼마나 인간 일반에 대한 깊은 불신을 심어주는지 알고 있을까요.

  • 11. ...
    '16.1.12 10:00 A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국정원직원들도 권은희가 먹던 우물에 가래침 투척하고 나갔다고 떠들고있겠지요...
    떠나면서 그렇게 강하게 표현할팔요는 있었을까싶긴하지만 친문들의 집단패거리 위선...맞는말이던대요.
    다 같은 생각을하는 집단속에 매몰돼있음 자기들의 행태를 객관적으로 보기 힘들죠.

  • 12. 그냥
    '16.1.12 12:36 PM (116.127.xxx.116)

    권은희의원이 안타깝네요. 저렇게 소모돼서는 안 될 아까운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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