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ewsview?newsid=20160111160000654
암투병 중인줄도 몰랐었는데... 충격이 큽니다
아...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ewsview?newsid=20160111160000654
암투병 중인줄도 몰랐었는데... 충격이 큽니다
아...
어? 얼마 전에 앨범 나오지 않았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의 평생 아이돌인데...!
슬프네요.
아니 이럴 수가... 2000년 초반에 금발을 날리며 파란수트에 노래 부르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애도를 표합니다
잘가요 Hero
가장 멋있는 남잔데...
영화를 인상적으로 봤는데 ㅠㅠ
안타깝네요.
너무 슬프네요. 그 멋진 감각도 이젠 볼수 없군요. ㅠ.ㅠ
잘가요..... ㅠㅠㅠ
익숙한 이름들이 다들 가는군요..ㅜㅜ R.I.P.
동시대에 살아서 영광이었네요
영원히 곁에 있을것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죠.
죽음은 당연한 과정인데 이상하게 그들의 죽음은 너무 낯설어서 깜짝 놀라게 만드는...
오늘 또 그런 한 사람이 저를 고무줄처럼 튕겼다 놓습니다.
잘가세요. 보위씨.
명복을 빕니다..
아... 이렇게 가는군요...
위에 헉님 처럼 저의 평생 아이돌이자 소울뮤지션 사랑한 뮤지션인데 눈물 나네요...
ㅜㅜ 아침에도 스타맨 들었는데 너무 갑작스럽네요
영원히 늙지 않는것 같더니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갑자기 떠나네요
영원한 청춘일 것 같던 보위도 세상을 떠났군요.
저도 그만큼 나이를 먹은 거겠죠..
오랜만에 보위의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잠겨야 겠어요 ㅠㅠㅠ
렛츠 댄스 그 비디오가 눈에 선한데...명복을 빕니다
데이빗 보위
그도 가버렸네요
나이들어도 늘 젊은 사람이었는데
멈췄네요
이거 보고 회사에서 일도 안되고 멍했네요 ㅠㅠ
힛트곡이 뭔지는 기억이 안나는..
보위가 ㅠㅠㅠ
윗님 스페이스 오딧티 인가가 저는 제일 좋아하는 곡 이랍니다
지금 배캠 듣던중인데 소식알고 맘이 너무 먹먹해집니다...
한동안 그의 음악으로 그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이런...
정말 제 평생의 아이돌이 이렇게 갔네요.
저도 놀래고 슬펐어요
명복을 빕니다
that was hazy cosmic jive ㅠㅠㅠ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6506 | 빚 내서 집 사려고 하는 분들만 클릭 9 | ^^ | 2016/05/11 | 4,135 |
556505 | 고등 공부에서 언제 내 자식이 놓아 지던 가요? 12 | 웃자 | 2016/05/11 | 3,693 |
556504 | 6억이상 9억 미만 아파트 거래시 부동산 수수료? 2 | 하하 | 2016/05/11 | 1,468 |
556503 | 오세훈 본심이 들통 2 | sbs 스페.. | 2016/05/11 | 2,515 |
556502 | 건강검진 결과 빈혈이 심하다네요. 근데.. 7 | 빈혈의 원인.. | 2016/05/11 | 3,955 |
556501 | 전관예우가 연 100억을 버네요 8 | .... | 2016/05/11 | 3,761 |
556500 | 한약먹을땨 구역질이 나요 2 | 아침 | 2016/05/11 | 731 |
556499 | 남편 옷 어쩌죠? 8 | 이너 | 2016/05/11 | 2,085 |
556498 | 제주 하얏트 저렴히 예약방법 있을까요? 3 | 씽씽이 | 2016/05/11 | 1,869 |
556497 | 샤워 후 잠드는거 좋아요;; 5 | 샤워가 좋아.. | 2016/05/11 | 3,078 |
556496 | PD수첩 안과의사 악마 1 | 악마의사(p.. | 2016/05/11 | 2,719 |
556495 | 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한 꿀..진짜꿀이겠지요? 3 | 꿀 판별 | 2016/05/11 | 1,246 |
556494 | 고딩딸 급식안먹고 다이어트중인데요 추천메뉴좀 6 | ᆢ | 2016/05/11 | 1,757 |
556493 | 완전 도둑눔을 뽑았어요 5 | 뉴스타파 | 2016/05/11 | 2,491 |
556492 | 화이트 골드면.14k 든 18k 든 1 | 음 | 2016/05/11 | 1,326 |
556491 | 2016년 5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6/05/11 | 601 |
556490 | 실리콘 수모가 자꾸 벗겨지는건 두상이 짱구라서 그런가요? 4 | 이건뭐야 | 2016/05/11 | 1,678 |
556489 | 만나자니까 연락뜸한 남자 10 | ㄴㄴㄴ | 2016/05/11 | 3,050 |
556488 | 목뼈 후두둑(?) 맞추는것... 3 | ㅇㅇ | 2016/05/11 | 2,764 |
556487 | 양봉 화분 구입? 4 | .... | 2016/05/11 | 1,163 |
556486 | 일산은 참 특이한 동네네요 92 | 음 | 2016/05/11 | 30,669 |
556485 | 리틀팍스냐 잠수네냐... 어떤차이가 있나요? 3 | 초4남아 | 2016/05/11 | 4,957 |
556484 | 최소한의 자식된 도리... 23 | mm | 2016/05/11 | 7,656 |
556483 | 갓 태어난 딸의 얼굴을 본 아빠는 식겁해서 가족을 버렸다. 그리.. 4 | 자신감 | 2016/05/11 | 6,062 |
556482 | 해외 산후조리, 제가 잘못 말씀드린건가요? 101 | 며느리 | 2016/05/11 | 17,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