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면도칼? 비슷한 거 일명 119 라고 불리는 각질 전용 면도칼로
뒷꿈치를 밀어주고요,
보습제 아무거나 듬뿍 발라준 다음에
다이소에서 산 '뒷꿈치 양말' 이라는 게 있어요.
요걸 딱 신고 (뒷꿈치 부분이 비닐? 같은 걸로 돼있어서 양말에 흡수되지 않아요)
그 위에 얇은 면양말을 또 신어요.
이걸 매일 반복하는데 정말 각질이 거의 안 생겨요.
면도칼로 미는 건 대략 한달에 한번 정도 해줘요.
함 해보세요. 너무 매끈하고 좋아요 ㅎㅎㅎ
일단 면도칼? 비슷한 거 일명 119 라고 불리는 각질 전용 면도칼로
뒷꿈치를 밀어주고요,
보습제 아무거나 듬뿍 발라준 다음에
다이소에서 산 '뒷꿈치 양말' 이라는 게 있어요.
요걸 딱 신고 (뒷꿈치 부분이 비닐? 같은 걸로 돼있어서 양말에 흡수되지 않아요)
그 위에 얇은 면양말을 또 신어요.
이걸 매일 반복하는데 정말 각질이 거의 안 생겨요.
면도칼로 미는 건 대략 한달에 한번 정도 해줘요.
함 해보세요. 너무 매끈하고 좋아요 ㅎㅎㅎ
뒷꿈치 양말보다 전체 실리콘으로 된 게 있어요. 그게 더 좋아요.
나 있는데 안신고 있네요
찾아 봐야 겠어요
아우 갑갑해서 ..
내발 보면 넘 더러워서...
날마다 저녁에 발씻을때마다
비누거품 잘내고
때푸치노 장갑으로 꼼꼼히 발구석구석 한번 문질러줍니다.
아무리 괜찮다고달 하셔도 면도칼을 무서워서..ㅠㅠ
1 11할때 사둔 토니×리 발각질제거 어쩌고 사서 엄마랑 둘이 했는데 일주일후에 각질 다 벗겨지고나서 풋크림 바르고 다이소 발뒤꿈치 양밀 신었더니 완전 부드러워요..
60대중반인 엄마왈...처녀때 이후로 이렇게 발뒤꿈치가 부드러웠던적은 처음이네..^^
아무리 괜찮다고들 하셔도 면도칼은 무사워서..ㅠㅠ
1 1할때 사둔 토니모# 발각질제거 어쩌고하는거 엄마랑 같이해봤는데..
일주일정도면 정말 각질 싹없어지고요..
올리브#서 구입한 비닐양말같은 발영양제 신고나서
발뒤꿈치 양말 신어 관리했더니 몇달째 엄청 부드러워요..
60대 엄마왈..내 발뒤꿈치가 이리 맨질했던건 처녀때 이후 처음같다...며 매일 흐뭇해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