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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첩장에 말이죠

zzz 조회수 : 834
작성일 : 2016-01-11 15:53:10

보통 누구누구의 장남..누구누구의 차녀..이런 식으로 쓰잖아요.

그런데 저는 누구누구의 아들..누구누구의 딸..이런 게 더 맘에 드는데

이렇게 하면 좀 이상할까요..??


장남..장녀..저 단어가 걍 싫어요..ㅠ


참고로 저는 결혼할 사람이 아니라

결혼한 딸이 있는 엄마입니다..^^;;



IP : 119.70.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 3:57 PM (119.197.xxx.61)

    앞으로 더 남았답니다 혹은 이게 마지막이예요 하는 힌트가 아닐까요 ㅎㅎㅎ
    딸 아들 어감좋네요

  • 2. ....
    '16.1.11 4:13 PM (112.220.xxx.102)

    양가 다 외동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3. zzz
    '16.1.11 5:10 PM (119.70.xxx.163) - 삭제된댓글

    둘 다 1남 1녀 중에 첫째들이어요.
    그러니 엄밀하게 하면 장남도 아니고 장녀도 아니고
    걍 아들..딸..ㅋㅋㅋ

  • 4. zzz
    '16.1.11 5:10 PM (119.70.xxx.163)

    둘 다 1남 1녀 중에 첫째들이어요.
    그러니 걍 아들..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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