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덕선이 말고 다른여자친구 있었음 관계 깨지고 난리도 아니었을거예요
그냥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6-01-11 11:46:27
보면 관계가
여자1, 남자4 라서 나름 평화유지하고
돈독하고 오래 만남을 이어올수 있었을듯
저기에 동갑 여자애 하나 더 껴있었으면
질투, 견제, 이간질 등 장난 아녔을듯.
현실에서 제가 저런 관계가 있었는데
여자애 하나 끼고서 관계가 완전 개판된적이 있었어요ㅎㅎ
IP : 223.62.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1 11:47 AM (119.197.xxx.61)빙고
2. 음
'16.1.11 11:48 AM (121.186.xxx.178)맞아요,,
막장드라마가 되버리죠3. 덕선이친구
'16.1.11 11:58 AM (218.37.xxx.215)2명처럼 못생긴 친구면 아무문제 없어요
4. ..
'16.1.11 12:02 PM (178.9.xxx.96) - 삭제된댓글성향이 다른 여자면 문제 안될 수도 있어요.
저는 그랬네요.
아무리 한 명이 견제하고 여우짓해도 한 명이 시큰둥 알아채지도 못하면 파토는 안나더라구요5. ..
'16.1.11 12:02 PM (178.9.xxx.96) - 삭제된댓글그리고 남자친구 중에 그걸 알아채는 애가 있음 더더욱 커버되구요.
6. ...
'16.1.11 12:09 PM (14.54.xxx.21)실제로는 남자애들이 밖에서 여자찾고
여자애둘이만 짝사랑하고 난리인 경우도...7. 그런데
'16.1.11 12:12 PM (119.192.xxx.29)둘리 일당들처럼 어려서부터 남매처럼 자란애들은 신비감이 없어서 잘 안 사귀어요.
8. ...
'16.1.11 12:33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윗님 말처럼
어렸을때 같이 큰 남녀는 이성적으로 안끌리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남매 사이에 일이 안나는 이유중 하나기도 하고9. ㅇㅇ
'16.1.11 2:12 PM (175.196.xxx.209)공감해요. ㅎㅎㅎ
실제로 덕선이가 이쁘고 혼자여서 그렇지,
덕선보다 훨씬 더 이쁜애가 동네로 이사오는 순간, 덕선이는 낙동강 오리알됩니다. 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2050 | 검정머리가 촌스럽나요?? 22 | 벌써6월이눈.. | 2016/05/30 | 10,873 |
562049 | 남편때문에 속이 부글부글해서 잠이 안오네요 13 | 휴 | 2016/05/30 | 3,991 |
562048 | 월요일 오전 7시반 회의 8 | ... | 2016/05/30 | 1,575 |
562047 | 이란 혼성 졸업파티 하던 대학생들에 99대 태형 | ᆢ | 2016/05/30 | 1,506 |
562046 | 얼마 전 김밥 여쭤본 초짜 후기 올려요~! 11 | 얌냠 | 2016/05/30 | 3,463 |
562045 | 지역의료보험료 금액 9 | 현 | 2016/05/30 | 4,634 |
562044 | 디마프ㅠㅠ 넘 슬퍼요 3 | 늙었나봐요 | 2016/05/30 | 1,635 |
562043 | 45 years 6 | 노부부 | 2016/05/30 | 3,416 |
562042 | 누군가 불쾌한 이야기를 면전에서 할때 6 | bb | 2016/05/30 | 2,084 |
562041 | " 모욕감 느꼈다 " 출근길 버스 막고 &qu.. 2 | ........ | 2016/05/30 | 1,650 |
562040 | 치아가 그래도 많이 하얗게 되었어요. 4 | gg | 2016/05/30 | 5,322 |
562039 | 피부를 위해 몇시 취침 몇시 기상하세요? 3 | 자자 | 2016/05/30 | 1,694 |
562038 | 질문) 디마프 6회, 신구가 사위 찾아갔을때 7 | 저화질이라 | 2016/05/30 | 3,981 |
562037 | 대청소 하면서 집안 물품 버릴려고 하는데 7 | 버리기 | 2016/05/30 | 2,713 |
562036 | 미국맘님들 셔츠보는법 알려 주세요. 2 | 미국옷사이즈.. | 2016/05/30 | 994 |
562035 | 중딩 아들때문에 미치겠습니다 62 | 사춘기 | 2016/05/30 | 14,969 |
562034 | 초행길 삼양목장 운전 문의 7 | 강릉여행 | 2016/05/30 | 1,174 |
562033 | 오바마.. 150m 옆 한국인 위령비는 지나쳤다 21 | 미국원폭 | 2016/05/30 | 2,400 |
562032 | 역치 낮은 남편, 어떻게 공감하세요? ㅠㅠ 42 | SJ | 2016/05/30 | 15,881 |
562031 | 강서힐스테이트로 7 | 더불어 | 2016/05/29 | 1,936 |
562030 | 해운대 파라다이스 근처 잠만잘 숙소 부탁드려요 5 | ... | 2016/05/29 | 1,254 |
562029 | 시부모님 이혼한 것처럼 살겠다는데요 74 | 에디 | 2016/05/29 | 16,736 |
562028 | 외며늘은 멘탈이 강해야함 ᆢ 18 | Wt | 2016/05/29 | 5,332 |
562027 | 고승덕 딸, 캔디 고, 멋진 사람이네요. 9 | 아... | 2016/05/29 | 4,946 |
562026 | 디마프 콜라텍 장면 어떻게 보셨어요? 16 | 000 | 2016/05/29 | 5,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