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보내고 나니 좋네요
뭐 좀 먹고
절대사랑 들으니 좋네요
일하는 남편한테 미안키도 하고
암튼 집에 혼자 있는게 참 좋네요 ㅋ
1. 직딩
'16.1.11 10:38 AM (203.247.xxx.210)우우우...부럽십니당~
2. ㄷㄹ
'16.1.11 10:39 AM (123.109.xxx.88)진정 부럽습니다.....
3. 나이
'16.1.11 10:41 AM (211.36.xxx.92)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전업 워킹 이런 논란 아니고
그게 조금 지나면 허무해 질 때가 있어요
매일이 똑같은 일상에..
40대 이상이시고 아이 중학교 이상 되시면 작은 알바 해 보세요..
다만 몇 십만원 이라도 그게 참 재밌어요
저도 아이 초등때 까지 집에 있다 6학년 때 나왔거든요
집에서 마시는 커피도 맛있지만 나와서 마시는 커피는 더 맛있어요..^^
전 아이 키울 때는 다 자고 저 혼자만의 시간
컴퓨터 앞에서 한 잔 하며 음악들으며 82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는 데 지금은 일하니 집에 가면 밀린 집안 일에 반찬 한 두가지 해놓고 정리하면 그럴 시간은 많이 줄었지만
대신 밖에 나와 마시는 커피가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네요
다만 얼마라도 받는 소중한 나만의 돈도 재밌고..
아이가 어리시면 아직 그 기분 더 만끽 하시고
아이가 크면 다만 작은 알바라도 해 보세요..^
거기서 오는 재미도 쏠쏠 하거든요..4. 공감
'16.1.11 10:41 AM (39.116.xxx.214)저도 남편.아이들 다 보내고
커피한잔 마시고 있어요^^5. 와
'16.1.11 10:41 AM (116.121.xxx.8)지금 그 시간을 즐기세요^^
6. ᆢ
'16.1.11 10:42 A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저도요.
거실 전체에 햇볕이 가득 그려 졌어요.
한바퀴 휙 돌아 청소하고 커피 한잔 들고 소파에 우두커니 앉아서 햇볕 구경해요.7. 부러워요~
'16.1.11 10:46 AM (125.134.xxx.202)전한놈 유치원보내고...30개월딸...신생아아들이랑 전쟁중...요거들 언제다키우죠?^^;
8. ㅎㅎ
'16.1.11 11:01 AM (124.50.xxx.55) - 삭제된댓글사십대인데요 ㅋ
9. 진정
'16.1.11 11:03 AM (175.192.xxx.186)부럽사옵니다
10. ㅎㅎ
'16.1.11 11:06 AM (124.50.xxx.55)사십대구요
전 솔직히 직장맘이 부럽고
알바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못하는 사정은 좀 있지만
그냥 제가 "처한" 오늘을
즐기고 있습니다
날만 덜춥다면
산꼭대기에 올라
직장맘이 부럽다 외치고 싶습니다 하! 하!11. 지난주
'16.1.11 11:10 AM (223.62.xxx.92)지난주부터 감기걸린 애들이랑 병원 출근도장 찍고 있어요. 지금을 즐기세요.
12. ..
'16.1.11 11:21 AM (123.109.xxx.56)그 기분 알죠 ^^
전 지금 초딩이랑 식탁에 앉아서 우리집 초딩은 레시피북 옮겨적고 있고
전 82 하면서 라디오 들어요. 전 다음달까지만 일하고 일년 쉬어요.
그 동안 원글님처럼 집에서 있는 시간을 즐기고 다시 나가서 일해야지요.
다 사정이 있으니 지금 있는 자리에서 즐겁게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13. 그러게요
'16.1.11 11:23 AM (1.241.xxx.221) - 삭제된댓글오늘같이 추운날 거실에서 온수매트 쌀아놓고 이불속에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14. 맘에 들어요
'16.1.11 11:24 AM (73.199.xxx.228)원글님의 내가 처한 오늘을 즐긴다는....
제가 좋아하는 말이 I work with what I got 입니다.
내게 없는 것 부러워하고 지금 일어나지 않는 것에 대해 미리 당겨 걱정하다 현 순간이 줄 수 있는 것을 놓치는 것은 어리석다 생각해요.
장래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문제와는 별개의 일이고요.
저도 감기에 끙끙대며 내일 출근할 생각에 다소 아쉽지만 자기 전까지 남은 조금의 시간을 즐기다 자려고요.
여유있는 모습 보기 좋네요^^15. ..
'16.1.11 11:37 AM (124.53.xxx.84) - 삭제된댓글하하..
대충 청소까지 하고 커피들고 자리에 앉았네요.
저는 재택근무라서 이러고 좀 여유부리다가 일 시작하려구요.
주말치르고 혼자되는 월요일 이 시간이 정말 좋습니다!16. yulie903
'16.1.11 12:38 PM (1.224.xxx.12)거실에 훅 들어오는 빛나는 햇살 보며
간식들고응팔 재방봐요.
집안은 저혼자^^17. ㅎㅎㅎ
'16.1.11 3:28 PM (211.36.xxx.202)부럽네요.방학이라 애2끼고잇어요..몸도아프고..
18. ..
'16.1.11 3:34 PM (124.53.xxx.84) - 삭제된댓글나갔던 분들이 들어오실 때가 다가오네요.. 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19458 | 제발 저 좀 도와 주셔요ㅠㅠ 방광문제 19 | 방광 | 2016/01/14 | 4,844 |
| 519457 | 아몰랑~ 호남이 왜 안철수 미는지 알려줄껭~ 냠냠.. 25 | 보톡스중독된.. | 2016/01/14 | 2,998 |
| 519456 | 앱 다운 받을때 찝찝하지 않으세요? | .. | 2016/01/14 | 794 |
| 519455 | 몬테소리 프뢰벨 시키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8 | 어려서부터 | 2016/01/14 | 2,762 |
| 519454 | 아파트에서 불우이웃돕는다고 돈걷으러 다니는데.... 5 | 기부 | 2016/01/14 | 1,839 |
| 519453 | 독일이나 유럽사시는 분들 가스렌지 규제? 19 | 전기렌지 | 2016/01/14 | 4,976 |
| 519452 | 코스트코 지점마다 물건 다른가요? | 궁금이 | 2016/01/14 | 1,301 |
| 519451 | 보험금일시납부 3 | ... | 2016/01/14 | 1,182 |
| 519450 | 이브 들롬 침구 어떤가요? | 질문 | 2016/01/14 | 567 |
| 519449 | 지금 tvn 설민석 강연 합니다. 4 | 어쩌다 어른.. | 2016/01/14 | 2,204 |
| 519448 | 서울대와 연고대가 차이가 많이 나나요 24 | ww | 2016/01/14 | 7,301 |
| 519447 | 받아본 선물 중 황당했었던거 뭐 있나요? 49 | .... | 2016/01/14 | 22,530 |
| 519446 | 3년 거주 자가 인테리어 어디까지? 5 | 고민 | 2016/01/14 | 1,554 |
| 519445 | 생리가 매달 야곰야곰 늦어져요... 1 | ㅇㅇ | 2016/01/14 | 1,045 |
| 519444 | 과메기로 할수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2 | 모모 | 2016/01/14 | 1,295 |
| 519443 | 김종인 전두환시절 국보위 참여 출처자료입니다. 13 | ..... | 2016/01/14 | 14,035 |
| 519442 | 심한 입덧이었다가 둘 세째땐 전혀 없기도 하나요? 2 | 추워 | 2016/01/14 | 938 |
| 519441 | 피부과조언 부탁드립니다 1 | 베스트김 | 2016/01/14 | 857 |
| 519440 | 신한은행 1577 8000번 문자 뭔가요? 3 | ㅍ ㅃ | 2016/01/14 | 13,355 |
| 519439 | 정청래 트윗 11 | .. | 2016/01/14 | 2,145 |
| 519438 | 80년대 아동복 브랜드가 무엇 무엇이 있었는지 기억나시나요 27 | 써지오바렌테.. | 2016/01/14 | 10,873 |
| 519437 | 물리 과외 선생님 찾기가 5 | 물리 | 2016/01/14 | 2,001 |
| 519436 | 성형의사가 사기꾼 같아 보였어요 6 | 참 | 2016/01/14 | 2,511 |
| 519435 | 어머님 니팅밍크목도리 색상 추천 부턱합니다 7 | 생신선물 | 2016/01/14 | 1,420 |
| 519434 | 방송대 청교과 다니시는 분 계신지요? 3 | .... | 2016/01/14 | 2,4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