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악의 엄마 극복법

조회수 : 2,643
작성일 : 2016-01-11 01:34:59
1. 애정결핍으로 인한 화풀이
2. 폭언 폭력 매일 쉴새없이 당하며
3. 무조건 남편만들고 꼬투리잡아 경멸
4. 트집잡아 완벽요구
5. 지독한 편애와 동생 하녀생활 요구
6. 자기만 옳다만들려 무조건 자식얘기 부정.
틀린게 입증되면 말바꾸고 하지도 않은 말 했다 지어냄
7. 배우자 경멸 및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쉴새 없이
25년 넘게 영ᆞ유아기 때부터 의존
8. 자식 욕구ᆞ요구 ᆞ감정 절대무시해서 마음을 못 느낌
9. 금전ᆞ정서적 지원 제로
10. 끌어내리고 비하하며 시기질투
11. 일방 하소연ᆞ아버지 사이 이간질
12. 힘들 때 방치 및 약점 잡아 공격

이 모든 걸 극복하고 잘되면 자기 잘나서
된 줄 장신구 취급하며 남들 무시.
돈 벌어오라함. 자식 진학 결혼 연애 건강
성폭행 상황 유도 및 방치. 극도의 무관심.

검사해보니 자기애성 인격장애 엄마.

어떻게 극복할지 막막하네요.
IP : 223.62.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 2:08 AM (14.43.xxx.91)

    글쓴분 서른네살 공무원 시험 준비생 맞죠?

  • 2. 극복하시려면
    '16.1.11 2:51 AM (116.120.xxx.185) - 삭제된댓글

    더이상 그에대해 생각하지마세요
    싹 지워요.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세요
    그리고 그와 상관없이 님 인생을
    차근차근 살아가세요
    그러면 조금씩 그와 멀어질거에요.

  • 3. .....
    '16.1.11 2:57 AM (175.211.xxx.245)

    금전 정서적 지원이 제로면 공무원 공부가 되나요? 솔직히 집안이 그정도로 지원없고, 원글말대러 분위기 개판이면 저같음 공무원 생각도 안하고 빨리 취직했을거 같아요. 공부하는데 제일 중요한게 요샌 집안 써포트예요. 본인 의지야 뭐 두말하면 입아프고.

  • 4. 세상의중심
    '16.1.11 11:29 AM (223.62.xxx.121)

    힘드시지만 부모로 부터 정신적 경제적
    독립부터하세요
    그러다보면 내가 더 당당해짐을 느끼실게에요
    내가 상대방보다 강해지면 상대방은 날 함부로 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406 어제 퇴근 전에 올리려고 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립니다. 세우실 2016/01/12 494
518405 서울에 3억 정도에 살만한 20평대 아파트... 어디가 좋을까요.. 39 노처녀 2016/01/12 13,722
518404 4인가족 주부가 받는 생활비 150..의견주세요 38 2016/01/12 8,590
518403 가평역 근처나 남이섬 닭갈비좀 추천부탁드려요 1 땅지맘 2016/01/12 1,259
518402 직원 채용시 4대 보험 관련 2 도움 주세요.. 2016/01/12 1,069
518401 이런 남자 어때요? 12 허허허 2016/01/12 2,225
518400 40대 싱글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8 2016/01/12 3,100
518399 4억5천-5억사이로 서울에 30평대 아파트살만한데 추천해주세요 35 이사가야함 2016/01/12 5,512
518398 대학병원 다른 과 진료시 1 2016/01/12 864
518397 배송대행 어디 이용하시나요? 장단점은 무엇인지... 1 추천요망 2016/01/12 564
518396 철저히 남자편이(남편) 되는 방법 혹시 아세요? 5 ㄹㅎㅇ 2016/01/12 1,585
518395 [팩트TV]사명-항일은 끝나지 않았다 1화 - 혈서지원 2 대하다큐 2016/01/12 432
518394 외국사람들은 샌드위치로 한끼돼죠? 32 신기 2016/01/12 10,520
518393 2016년 1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1/12 525
518392 저도 받은 너무 쿨한 시 고모님의 문화적 충격~~? 40 ㅡㅡ 2016/01/12 22,259
518391 필름 카메라 어떻게 처분하세요? 5 .. 2016/01/12 1,202
518390 넥스트로 강용석 변호사님 어제 고생하셨어요. 15 스마일저지 2016/01/12 5,003
518389 참여연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공개 질의서 보내 3 공개질의 2016/01/12 747
518388 건강검진후 시티촬영해보라는데요 6 고나 2016/01/12 2,367
518387 돈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하는데...사고싶은게 3 888 2016/01/12 2,516
518386 영화 페인티드베일 다운 어디서 받으셨어요? 영이 2016/01/12 670
518385 에효 우리만 이십평대 ...ㅠ 6 .. 2016/01/12 4,012
518384 임대료 폭등에 상가 텅텅 5 건물주역풍 2016/01/12 3,740
518383 감기로 밤새 기침하다 병원 다녀왔어요 1 고생한 2016/01/12 1,533
518382 일본유학에 대한 조언 구합니다. 요리학교. 3 요리사 2016/01/12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