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악의 엄마 극복법

조회수 : 2,582
작성일 : 2016-01-11 01:34:59
1. 애정결핍으로 인한 화풀이
2. 폭언 폭력 매일 쉴새없이 당하며
3. 무조건 남편만들고 꼬투리잡아 경멸
4. 트집잡아 완벽요구
5. 지독한 편애와 동생 하녀생활 요구
6. 자기만 옳다만들려 무조건 자식얘기 부정.
틀린게 입증되면 말바꾸고 하지도 않은 말 했다 지어냄
7. 배우자 경멸 및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쉴새 없이
25년 넘게 영ᆞ유아기 때부터 의존
8. 자식 욕구ᆞ요구 ᆞ감정 절대무시해서 마음을 못 느낌
9. 금전ᆞ정서적 지원 제로
10. 끌어내리고 비하하며 시기질투
11. 일방 하소연ᆞ아버지 사이 이간질
12. 힘들 때 방치 및 약점 잡아 공격

이 모든 걸 극복하고 잘되면 자기 잘나서
된 줄 장신구 취급하며 남들 무시.
돈 벌어오라함. 자식 진학 결혼 연애 건강
성폭행 상황 유도 및 방치. 극도의 무관심.

검사해보니 자기애성 인격장애 엄마.

어떻게 극복할지 막막하네요.
IP : 223.62.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 2:08 AM (14.43.xxx.91)

    글쓴분 서른네살 공무원 시험 준비생 맞죠?

  • 2. 극복하시려면
    '16.1.11 2:51 AM (116.120.xxx.185) - 삭제된댓글

    더이상 그에대해 생각하지마세요
    싹 지워요.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세요
    그리고 그와 상관없이 님 인생을
    차근차근 살아가세요
    그러면 조금씩 그와 멀어질거에요.

  • 3. .....
    '16.1.11 2:57 AM (175.211.xxx.245)

    금전 정서적 지원이 제로면 공무원 공부가 되나요? 솔직히 집안이 그정도로 지원없고, 원글말대러 분위기 개판이면 저같음 공무원 생각도 안하고 빨리 취직했을거 같아요. 공부하는데 제일 중요한게 요샌 집안 써포트예요. 본인 의지야 뭐 두말하면 입아프고.

  • 4. 세상의중심
    '16.1.11 11:29 AM (223.62.xxx.121)

    힘드시지만 부모로 부터 정신적 경제적
    독립부터하세요
    그러다보면 내가 더 당당해짐을 느끼실게에요
    내가 상대방보다 강해지면 상대방은 날 함부로 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786 아이가 허락없이 공기계를 구입했어요 18 질문 2016/04/06 4,739
544785 공기 청정기 문 열어두고 켜도 되나요? 4 늘그리워 2016/04/06 4,321
544784 좀된 핸폰인데요 충전기 연결하는 부분 고장 8 갤s3 2016/04/06 950
544783 보장기간 보통 몆년들 하세요?중고딩 1 보험 2016/04/06 440
544782 필라테스할때 입는 옷이요 8 벗꽃 2016/04/06 3,732
544781 강아지가 자신의털을 먹고 토해요.. 8 .. 2016/04/06 7,962
544780 호남 민심 왜 문재인에게 그런건가요? 78 궁금 2016/04/06 4,673
544779 규칙적으로 사는게 힘든 건 왜 그럴까요? 5 ........ 2016/04/06 1,778
544778 팔다리 가늘고, 뱃살 많으신분들 출근때 뭐입으세요? 6 제목없음 2016/04/06 1,843
544777 길고양이 수백마리 죽인 인간,집행유예 받았네요. 11 ... 2016/04/06 1,150
544776 임신 했는데.. 아기 낳는게 너무 무서워요... 33 ........ 2016/04/06 8,504
544775 전라도 광주에 깨끗한 찜질방 추천해 주세요. ddd 2016/04/06 1,978
544774 저 둘째 낳아야겠죠 ㅠ 16 ... 2016/04/06 3,764
544773 민주당 탈호남, 국민당 호남 자민련 5 민주당 2016/04/06 566
544772 아까 윗집에서 물샌다던 원글이예요. 5 .. 2016/04/06 2,039
544771 법적대리인 내세우는 거 어떤 게 있을까요? 법 잘 아시는 분 haphap.. 2016/04/06 472
544770 친구에게 잘하고 부모에게 못하는 남친 16 2016/04/06 3,930
544769 아이들 피아노 언제까지 가르치셨어요? 7 피아노 2016/04/06 2,659
544768 “탈핵, 동물권리 보호” 녹색당…청중 안 모여도 “1석만이라도”.. 9 후쿠시마의 .. 2016/04/06 655
544767 성당에서 신부님이 가정방문을 오시는데요 질문있어요. 4 초보신자 2016/04/06 2,594
544766 조언구합니다 ㅜㅜ지난번에 시아버님 칠순 문의드렸는데요;; 20 제목없음 2016/04/06 4,628
544765 무릎 꿇은 진박들 눈물 호소.jpg 15 생쇼를하네 2016/04/06 2,435
544764 중딩..학교 갔다 와서 tv보나요..학원가기 전에 .. 8 속터짐 2016/04/06 1,305
544763 친정 부모님 생신..마음이 상했어요 6 시누 2016/04/06 3,984
544762 사무용품중에 화일꽂이 다른 용도 알려주세요 4 ㅇㅇ 2016/04/06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