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들도 항상 배낭메고 있고 쌍둥이도 배낭을 메드라고요~
식당에서 밥먹을때도 불편할것 같은 상황에서도 항상 매고나오더니
쌍둥이들도 운동 하는데에도 배낭매고 하고 있고 왜 그런걸까요??
삼둥이들도 항상 배낭메고 있고 쌍둥이도 배낭을 메드라고요~
식당에서 밥먹을때도 불편할것 같은 상황에서도 항상 매고나오더니
쌍둥이들도 운동 하는데에도 배낭매고 하고 있고 왜 그런걸까요??
협찬일거라 생각해요..
모르셨구나
마이크잖아요
뒤에 마이크땜에요
마이크 때문이예요.
몰랐네요~
삼둥이 템플스테이하는 절에서도 승복에 배낭 메고 있네요 마크는 없네요~
마이크입니다.
어른들은 허리에,
아이들은 배낭에.
마이크는 옷에 털뭉치 닮은 거 달고 있고 배낭엔 송신기인지 수신기인지 암튼 무전기처럼 생긴 거 담는 거에요. 성인들은 그거 뒷허리에 차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