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사 긍정적이고 밝은 분들~

ㄱㄹ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16-01-10 23:55:03
겨울이라 그런지 하루도 짧고, 꾸준히 하던 취미활동도 잠시 중단한 상태예요.
어느 날은 활동적으로 지내서 충만한 느낌, 어느 때는 뭔가 공허해요.
꾸준히 밝고 건강한  마음으로 지내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211.243.xxx.2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순하게
    '16.1.11 12:10 AM (121.172.xxx.113)

    공허하거나 우울한 느낌도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세요.
    24시간을 꽉 채워서 뭔가 하거나
    늘 즐거울 수는 없잖아요.
    내가 그렇게 살고 싶어도 여건이 따라 주지 않을 때도 있고.

  • 2. 제가 지금 그래요.
    '16.1.11 12:16 AM (124.54.xxx.63)

    몸이 안 좋아 그러나보다 하지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스스로에게 너그럽게 대해요.
    지금이 겨울잠 잘 시기이기도 하고요.ㅋ

  • 3. ...
    '16.1.11 10:50 AM (116.32.xxx.15)

    공허하거나 우울한 느낌도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세요.222

    지금저에게도 필요한말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986 저는 40대 중반인데 주거에는 돈을 많이 안쓰고 5 싶어요 2016/06/11 3,461
565985 오래키워 정든 화분들 너무 커서 주체가 언되네요. 6 닉네임안됨 2016/06/11 2,450
565984 여자 2명과 호텔에 있던 전 남친 37 2016/06/11 21,679
565983 B형은 위암에 잘 안 걸려 18 ㅎㅎㅎ 2016/06/11 6,844
565982 7월부터 실시하는 맞춤보육 관련해서 9 2016/06/11 1,766
565981 센텀호텔 근처에 교수님 모시고 회식할 곳 있을까요? 5 대학원생 2016/06/11 1,312
565980 너비아니(떡갈비등)와 신라면 같이 먹으면요.. 와우~~ 2016/06/11 774
565979 요즘 아이폰6 신규가입 얼마정도 하나요? 2 아이폰 2016/06/11 824
565978 저는 초딩때 왜 스스로 자신을 따 했을까요? 4 ... 2016/06/11 1,384
565977 옥수동 수제자에 기은세 10 2016/06/11 12,376
565976 정글북 보고 왔어요 2 후기 2016/06/11 1,942
565975 그렌져 유지비 많이 드나요? 3 땅지 2016/06/11 3,121
565974 남편하고 싸우고나서 풀어야 하는데 하기가 싫어요 2 부부싸움 2016/06/11 1,567
565973 ㄷㅣ어 마이 프렌드 보면서 2 .. 2016/06/10 2,106
565972 이지현남편형편이 어렵나요?? 16 .. 2016/06/10 26,256
565971 해외에서 주택구입 목적으로 한국으로 송금시 5 내실 2016/06/10 1,679
565970 드라마 폐인 된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20 드라마 2016/06/10 6,704
565969 의부증때문에 괴롭습니다 12 의부증 2016/06/10 5,186
565968 방금 언니들에 나온 메이레이블라이즈 노래 아시느분 !! 1 언니쓰 2016/06/10 827
565967 롯데월드 이거 아셨어요? 65 이거 2016/06/10 28,201
565966 고현정하고 고두심 연기보며 울었네요 5 미안하다고해.. 2016/06/10 4,515
565965 결혼 강요하는 세상 (잡담) 11 --- 2016/06/10 3,347
565964 내일광화문3시 오실수 있으시면 와주세요~ 7 이재명시장님.. 2016/06/10 1,450
565963 전화로 이혼관련 상담받고싶은데 어디로 해야 할까요 상담 2016/06/10 672
565962 혹시 코코맡침대에 대해 아는분 계세요? 4 침대 2016/06/10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