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덕선남편 도룡뇽아니에요? 제 딸이 ..

덕선 조회수 : 3,185
작성일 : 2016-01-10 23:14:00
제딸이 그러는데요

덕선이 남편 도룡뇽이래요
네남자중 ..만화책을 가장 좋아하고
재수하고 한샘학원 다닐때 ..
그때했던 대사가 의미심장했대요

"마지막 영혼의파트너? " 뭐라고 했다던데 ..
그얘기아닌가요?

헐쓰...마지막에 대반전주는거 아닌거에요?
IP : 175.223.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0 11:16 PM (114.206.xxx.173)

    아니에요. ^^

  • 2. ㅋㅋㅋㅋㅋㅋ
    '16.1.10 11:16 PM (126.236.xxx.28)

    아무렴요
    원글님은 따님이랑 정신연령이 비슷하신듯
    귀여워요 ㅎㅎ

  • 3. 마지막은 못들은 거 같은데요
    '16.1.10 11:16 PM (121.161.xxx.44)

    저 아까 재방도 봤는데 그냥 무덤덤하게 내 영혼의 파트너라고 좋은 친구 뉘앙스로 얘기한 거 같은데요...
    마지막이란 단어는 못들은 거 같은데용 아니려나..

  • 4. 따님
    '16.1.10 11:17 PM (114.200.xxx.65)

    어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5.
    '16.1.10 11:17 PM (175.214.xxx.249)

    근데 도롱뇽만 대학 못갔어요??? 진로가 안나와서요

  • 6. ㅎㅎ
    '16.1.10 11:45 PM (124.51.xxx.155)

    내 영혼의 단짝? 이라고 했어요
    ㅋ 김주혁이랑도 제일 비슷하고.. 도롱뇽이면 좋겠네...

  • 7. ...
    '16.1.10 11:47 PM (14.35.xxx.135)

    도룡뇽이면 식스센스이후 최고의 반전이네요 ㅋ

  • 8. 아정말
    '16.1.11 2:48 AM (114.203.xxx.61)

    만약맞다면 이한마디 대사만이
    내가정말 얘랑결혼할줄 몰랐다
    이대사ㅜㅜㅎㅎ

  • 9. ㅡㅡㅡ
    '16.1.11 2:56 AM (125.129.xxx.109) - 삭제된댓글

    저 중반이후 계속 도롱뇽 밀었는데
    하도 떡밥을 안줘서 이젠 도롱뇽으로 끝나면
    욕을 너무 먹을것같아 그럴수없을것같아요
    그런데 싱크로율 도롱뇽이 딱이죠.
    부부대화내용도 그렇고
    작은소리고 잘들려서 덕선연애사 다 알고있는거며
    만화책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188 친구한명 없는 중학생 아들이 걱정돼요 10 2016/02/15 8,197
528187 미혼일 때 들던 가방 파는게 나을까요? 4 궁금 2016/02/15 1,527
528186 파마2만원, 매직 4만원 이런거 괜찮은건가요? 3 토리헤어 2016/02/15 2,799
528185 슈돌만 봐서는 배우 남편도 괜찮네여 2 ... 2016/02/15 2,243
528184 독감약 타미플루만 복용 3 독감 2016/02/15 1,457
528183 정리벽 결벽증 있어요 ㅜㅜ 24 .... 2016/02/15 8,086
528182 아이와 기싸움 내지 신경전 중입니다.. 31 ㅇㅇ 2016/02/15 5,362
528181 돼지고기 불고기 아이들이 좋아하게 만드는법이요 8 불고기 2016/02/15 2,123
528180 갤노트2애서요..커버를 씌우면 2 갤노트2 2016/02/15 694
528179 석유맛 나는 사과 2 마r씨 2016/02/15 1,747
528178 두돌 아기 데리고 오키나와 괜찮을까요? 17 Dd 2016/02/15 5,134
528177 떡뽂이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1 치즈생쥐 2016/02/15 750
528176 거실 텔레비젼 구입 1 홈쇼핑 tv.. 2016/02/15 847
528175 자립을 위한 최소한의 교육, 물적 자본은? 4 ..... 2016/02/15 959
528174 1년 전 들어놓은 펀드 실적 4 마이너스 2016/02/15 3,594
528173 학원에 오늘 못간다고 전화했어요 3 보살 2016/02/15 1,940
528172 두돌 같은아파트 가정어린이집 vs 10분거리 직장협약어린이집 어.. 5 tack54.. 2016/02/15 1,517
528171 가족도 친척도 다 싫네요 3 권선징악 2016/02/15 2,108
528170 분당의 빌라촌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 2016/02/15 1,523
528169 목디스크, 척추측만, 좌우 불균형... 15 .. 2016/02/15 3,207
528168 불가리아와 일본 싱글에게 독신세를 걷었다고 하네요 서러운 세금.. 2016/02/15 969
528167 저도 세* 의자랑 식탁 갈라져요 ㅠㅠㅠ 2 저두요 2016/02/15 2,677
528166 창신동 살기 어떤가요? 낙산공원주변~ 7 -- 2016/02/15 3,518
528165 성냥갑만한 원룸에사는데 가스비가 십만원넘게나왔어요 6 선샤인 2016/02/15 2,158
528164 더러움 주의) 약사분 계세요? 연고 추천 좀....ㅠ 4 상담 2016/02/15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