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덕선남편 도룡뇽아니에요? 제 딸이 ..

덕선 조회수 : 3,228
작성일 : 2016-01-10 23:14:00
제딸이 그러는데요

덕선이 남편 도룡뇽이래요
네남자중 ..만화책을 가장 좋아하고
재수하고 한샘학원 다닐때 ..
그때했던 대사가 의미심장했대요

"마지막 영혼의파트너? " 뭐라고 했다던데 ..
그얘기아닌가요?

헐쓰...마지막에 대반전주는거 아닌거에요?
IP : 175.223.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0 11:16 PM (114.206.xxx.173)

    아니에요. ^^

  • 2. ㅋㅋㅋㅋㅋㅋ
    '16.1.10 11:16 PM (126.236.xxx.28)

    아무렴요
    원글님은 따님이랑 정신연령이 비슷하신듯
    귀여워요 ㅎㅎ

  • 3. 마지막은 못들은 거 같은데요
    '16.1.10 11:16 PM (121.161.xxx.44)

    저 아까 재방도 봤는데 그냥 무덤덤하게 내 영혼의 파트너라고 좋은 친구 뉘앙스로 얘기한 거 같은데요...
    마지막이란 단어는 못들은 거 같은데용 아니려나..

  • 4. 따님
    '16.1.10 11:17 PM (114.200.xxx.65)

    어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5.
    '16.1.10 11:17 PM (175.214.xxx.249)

    근데 도롱뇽만 대학 못갔어요??? 진로가 안나와서요

  • 6. ㅎㅎ
    '16.1.10 11:45 PM (124.51.xxx.155)

    내 영혼의 단짝? 이라고 했어요
    ㅋ 김주혁이랑도 제일 비슷하고.. 도롱뇽이면 좋겠네...

  • 7. ...
    '16.1.10 11:47 PM (14.35.xxx.135)

    도룡뇽이면 식스센스이후 최고의 반전이네요 ㅋ

  • 8. 아정말
    '16.1.11 2:48 AM (114.203.xxx.61)

    만약맞다면 이한마디 대사만이
    내가정말 얘랑결혼할줄 몰랐다
    이대사ㅜㅜㅎㅎ

  • 9. ㅡㅡㅡ
    '16.1.11 2:56 AM (125.129.xxx.109) - 삭제된댓글

    저 중반이후 계속 도롱뇽 밀었는데
    하도 떡밥을 안줘서 이젠 도롱뇽으로 끝나면
    욕을 너무 먹을것같아 그럴수없을것같아요
    그런데 싱크로율 도롱뇽이 딱이죠.
    부부대화내용도 그렇고
    작은소리고 잘들려서 덕선연애사 다 알고있는거며
    만화책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096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혹시 이 노래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5 .. 2016/05/17 1,548
558095 후라이팬바닥. 찌든때 어떻게 닦아요? 8 나무안녕 2016/05/17 2,401
558094 유치원 등원차량..저 이상한가요?? 10 ㅡㅡ 2016/05/17 2,765
558093 도움절실)강아지 성대수술문제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49 동그라미 2016/05/17 8,867
558092 패륜남매 경찰이 아무것도 못밝히고 송치했대요 10 돼지들 2016/05/17 2,722
558091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vs잔정 많은 남자.. 11 ... 2016/05/17 6,895
558090 소설가 한강씨 가족.. 참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1 티니 2016/05/17 2,633
558089 요새는 해외 펜팔 사라졌나요? 1 ..... 2016/05/17 922
558088 이사 후 전입신고를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등록되어 있대요 9 황당 2016/05/17 3,786
558087 세탁 고수님들 질문있어요^^; 세탁 고수까진 아니셔도 대답부탁드.. 2 1ㅇㅇ 2016/05/17 802
558086 조영남과 미술작업 19 현상? 실태.. 2016/05/17 4,612
558085 인터넷 선착순 모집 대신 해줄신분 찾습니다. 오후2시 4 모집 2016/05/17 1,048
558084 목걸이 줄이 끊어졌어요 8 2016/05/17 2,610
558083 소록도 마리안느 수녀님.. 1 ㅇㅇ 2016/05/17 966
558082 진중권이 조영남 편 들어주네요.. 43 진중권 2016/05/17 5,922
558081 아이가 수영 수업중 울었대요. 24 ,,, 2016/05/17 4,156
558080 원영이 계모 친부도 이런일 당했으면 좋겠어요. 4 .. 2016/05/17 1,282
558079 은행영업 시간 이후 밤늦게도 ATM에서 본인 통장에 현금 입금 .. 5 은행 2016/05/17 1,342
558078 전두환 궤변 ˝난 광주사태와 아무 관계 없다˝ 16 세우실 2016/05/17 1,690
558077 취소가능한 해외호텔을 예약했는데, 선결제가 됐어요. 7 환불 2016/05/17 1,275
558076 구스 패딩 빨래 2 지영 2016/05/17 1,474
558075 집나가고 싶어요 3 다 싫어요 2016/05/17 1,110
558074 아버지 무슨 증상일까요,?ㅜ 7 둥이맘 2016/05/17 1,572
558073 3학년아이.. 엄마가 학습에 어느정도 관여하세요?? 그리고 아이.. 연년생 워킹.. 2016/05/17 670
558072 초4논술 둘 중 어디가 나을까요? 5 살짝고민요 2016/05/17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