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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덕선남편 도룡뇽아니에요? 제 딸이 ..

덕선 조회수 : 3,228
작성일 : 2016-01-10 23:14:00
제딸이 그러는데요

덕선이 남편 도룡뇽이래요
네남자중 ..만화책을 가장 좋아하고
재수하고 한샘학원 다닐때 ..
그때했던 대사가 의미심장했대요

"마지막 영혼의파트너? " 뭐라고 했다던데 ..
그얘기아닌가요?

헐쓰...마지막에 대반전주는거 아닌거에요?
IP : 175.223.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0 11:16 PM (114.206.xxx.173)

    아니에요. ^^

  • 2. ㅋㅋㅋㅋㅋㅋ
    '16.1.10 11:16 PM (126.236.xxx.28)

    아무렴요
    원글님은 따님이랑 정신연령이 비슷하신듯
    귀여워요 ㅎㅎ

  • 3. 마지막은 못들은 거 같은데요
    '16.1.10 11:16 PM (121.161.xxx.44)

    저 아까 재방도 봤는데 그냥 무덤덤하게 내 영혼의 파트너라고 좋은 친구 뉘앙스로 얘기한 거 같은데요...
    마지막이란 단어는 못들은 거 같은데용 아니려나..

  • 4. 따님
    '16.1.10 11:17 PM (114.200.xxx.65)

    어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5.
    '16.1.10 11:17 PM (175.214.xxx.249)

    근데 도롱뇽만 대학 못갔어요??? 진로가 안나와서요

  • 6. ㅎㅎ
    '16.1.10 11:45 PM (124.51.xxx.155)

    내 영혼의 단짝? 이라고 했어요
    ㅋ 김주혁이랑도 제일 비슷하고.. 도롱뇽이면 좋겠네...

  • 7. ...
    '16.1.10 11:47 PM (14.35.xxx.135)

    도룡뇽이면 식스센스이후 최고의 반전이네요 ㅋ

  • 8. 아정말
    '16.1.11 2:48 AM (114.203.xxx.61)

    만약맞다면 이한마디 대사만이
    내가정말 얘랑결혼할줄 몰랐다
    이대사ㅜㅜㅎㅎ

  • 9. ㅡㅡㅡ
    '16.1.11 2:56 AM (125.129.xxx.109) - 삭제된댓글

    저 중반이후 계속 도롱뇽 밀었는데
    하도 떡밥을 안줘서 이젠 도롱뇽으로 끝나면
    욕을 너무 먹을것같아 그럴수없을것같아요
    그런데 싱크로율 도롱뇽이 딱이죠.
    부부대화내용도 그렇고
    작은소리고 잘들려서 덕선연애사 다 알고있는거며
    만화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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