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뚜찌 에디션에서 라이트그레이 카우치 소파를 봤는데요,,
너무이쁘고 색깔도 딱인데 너무 밝은색인거 같기도하구요,,ㅠㅠ
백화점은 조명이 쎄서 그런거라구 집 밝기의 조명밑에서 보니 그냥 그레이긴 한데,,
초등딸아이 있고 세식구인데,.,
다들 조심해서 사용하는 편이긴 한데,,,
소파사놓고 모시는건 아닌지,,ㅠㅠ
어떤가요?
그리구 나뚜찌 소파는 오래써도 갈라지거나 그런건 없나요?
나뚜찌 에디션에서 라이트그레이 카우치 소파를 봤는데요,,
너무이쁘고 색깔도 딱인데 너무 밝은색인거 같기도하구요,,ㅠㅠ
백화점은 조명이 쎄서 그런거라구 집 밝기의 조명밑에서 보니 그냥 그레이긴 한데,,
초등딸아이 있고 세식구인데,.,
다들 조심해서 사용하는 편이긴 한데,,,
소파사놓고 모시는건 아닌지,,ㅠㅠ
어떤가요?
그리구 나뚜찌 소파는 오래써도 갈라지거나 그런건 없나요?
진한색을 썼던지라 때는 모르겠고, 갈라진 정도가 아니라 걸레가 되서 10년도 못쓰고 버렸습니다...-.-
20년전에 3백 넘었던...비교적 고가라인이었어요.
진짜요?
그렇게 비싼데요?
갈라지는건 아직 모르겠구요.
쓸때마다 광은 나네요.관리란게 물 안닿게 하고
쓰고 있어요.
색도 집에 들여놓으니 더 예뻐요.
저희집은 좀 어두운 톤 바닥과 대리석도 블랙계통이라
그레이 만족하며 써요
카멜? 스킨톤? 암튼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밝은톤의 가죽이에요, 때가 안타는 건 아닌데 그게 크게 두드러 지거나 지져분해 보이진 않아요, 그냥 빈티지 스럽다고 해야하나요, 가죽이 갈라지거나 한건 없구요. 3년 넘었는데 아직 상태도 좋고 만족하고 있어요.
소파 쓰는데 5~6년간은 때타는줄 모르고 잘썼어요.
특별히 조심하는것도 없었고
세련된 분위기라 좋았어요.
5~6년 지난뒤에는 세월의 흔적이 조금 났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았구요.
8~9년 되니까 때가 탄것처럼 그런데
어두운 색도 갈라진다니 뭐
그정도가 수명인가도 싶고.
아무튼 10년짼데 만족스럽게 썼어요.
메이드 인 이태리로 샀어요. 2008년 1월..딱 8년 됐는데 가죽에 헤지거나 프레임이 주저앉거나 이런거 없이 아주 좋아요. 다만 뭐 묻고 마찰돼니 가죽 광택이 죽었네요. 앵무새 키웠더니 새님 응가도 좀 묻어서 닦아서 광택 죽고..
참 좋아요. 여전이 푹신하고 가죽 부들부들... 8년 전에 340 주고 샀어요.
브라운 쓰고 있구요...라이트 그레이면 아깝네요. 좋은건데 오래 쓰시려면 짙은 색을 추천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5972 |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 아픈아짐 | 2016/02/07 | 2,409 |
525971 |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 | 2016/02/07 | 4,431 |
525970 |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 | 2016/02/07 | 6,656 |
525969 |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 Gj | 2016/02/07 | 1,764 |
525968 | 명절인데 남편이 불쌍하신분... 4 | ... | 2016/02/07 | 1,391 |
525967 | 때리는 시어머니, 때리는 형님은 진짜 뭔가요? 6 | dd | 2016/02/07 | 2,671 |
525966 | 명절 전날 못오게 하는 형님 5 | 저네요 | 2016/02/07 | 3,291 |
525965 | 삭제된 선데이/저널기자 원문에 나온 최/태원과 첩 소개한 사람이.. 2 | ㅇㅇ | 2016/02/07 | 2,630 |
525964 | 가족이란게 뭔가요. 5 | .... | 2016/02/07 | 1,660 |
525963 | 조언절실) 30개월 남아 발달단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41 | 조언 | 2016/02/07 | 7,502 |
525962 | 디스커버리 채널 | 다시보기 | 2016/02/07 | 550 |
525961 | 더f샵 다니는분 계세요? | ... | 2016/02/07 | 530 |
525960 | 매너 있게 헤어지는 법 있을까요.. 7 | ㅇㅇ | 2016/02/07 | 5,853 |
525959 | 마누카꿀 드셔보신 분 3 | ... | 2016/02/07 | 2,701 |
525958 | 친정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 20 | 명절 | 2016/02/07 | 6,900 |
525957 | 형님한테 귀싸대기 맞았네요.. 148 | 베리베베 | 2016/02/07 | 29,955 |
525956 | 다섯살배기가 능청스런 행동을 하는 걸 영어로 뭐라 할까요 4 | .... | 2016/02/07 | 1,199 |
525955 | 매일 아침 출근 & 아침 식사 도와주실 도우미 아주머니 .. 1 | 문의 | 2016/02/07 | 1,460 |
525954 | 남편이 도와줘서 일 금방 끝냈네요. 4 | 잘 해요 | 2016/02/07 | 1,217 |
525953 | 요리가 망하는 사람 1 | 남편요리 | 2016/02/07 | 775 |
525952 | 화목한 가족명절 부러워요 1 | ... | 2016/02/07 | 1,049 |
525951 | 김종인이 무슨수로 친노패권주의를 청산합니까?? 14 | ..... | 2016/02/07 | 974 |
525950 | 영화 드라마 보고 절대 안울어요.. 4 | ..... | 2016/02/07 | 1,425 |
525949 | 2016년 대한민국 패망 ㅠㅠ 11 | 패망 | 2016/02/07 | 4,036 |
525948 | 40중반 까르띠에 탱크솔로 너무 늦었을까요? 6 | ... | 2016/02/07 | 5,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