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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천년만에 저녁을 했는데 보조가...

000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16-01-10 21:35:05
몇명이 붙어야 하는지..
쌀씻고 밥 얻히고. 콩나물 김치 국 끓이고 딱 이거 했어요..
김치를 얼만큼 잘라야 하느냐, 간은 뭘로 해야하는지...계속 물어보고..
김치통 꺼낼떄 문좀 열어달라...잔소리가 아주~~~~~

제가 오늘 너무 죽겠어서 하루종일 누워있었거든요.
정말 몰라도 이렇게 모르는 사람...첨 봤네요.
자취했던 남자들이 밥은 잘한다던데...
82님들 아프면 남편이 밥하시나요?
IP : 116.38.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6.1.10 9:40 PM (182.209.xxx.40)

    정초부터 감기몸살로 앓아누웠거든요.. 남편 그냥 사먹자고 ㅡㅡ 맨날 배달음식

  • 2. ㅎㅎ
    '16.1.10 9:48 PM (1.228.xxx.48)

    저는 이제 평소에 밥만합니다
    반찬이나 요리는 남편이해요
    백선생이후로 남편이 요리의세계에
    입문하셨어요
    어제는 치즈스틱에 오늘은 짜조를 하신답니다
    좀 이해가 안갈 정도로 열심히 해요
    퇴근도 저보다 늦게해요

  • 3. 11
    '16.1.10 9:49 PM (183.96.xxx.241)

    잔소리마니하면 다신 안할걸요 ㅋ 잘했다 수고했다 궁디팡팡해줘야 신나서 또 해요

  • 4. 쭈글엄마
    '16.1.10 9:52 PM (223.62.xxx.171)

    예전엔 속터져서 하지말라하고 제가했는데 지금은 해준다고하면 그냥가만있어요 해주려고하는 맘이 고마워서요 결국 뒷정리는 제몫이긴해요

  • 5. ..
    '16.1.10 10:03 PM (114.206.xxx.173)

    집 근처 맛있는 집을 좌악 알아놨다가
    제가 밥 못한다면 그 집으로 식구들 실어나릅니다.
    집 앞 던킨에서 사다마실지언정 절대 커피 한 잔도 자기 손으로 안 타마셔요.

  • 6. 어이구
    '16.1.11 7:59 AM (221.163.xxx.17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음식하면 제가 그래요.
    수술장면 같다고.
    남편= 수술의, 저 =간호사
    결과물이 쉐프급이면 말도 안함.
    결과적으로 온전히 다 한건 뒤적거리는거.
    그래도 구박하고 치켜세우고 하다보니
    몇년새 몇가지는 해내더라고요.
    직장에서 돈벌어다주는게 신기하고 감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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