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야
작성일 : 2016-01-10 20:12:57
2049697
울 시누왈 "명절에 장남이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지않는걸 미안해 해야된다네요" 그러면서 새언닌 미리 방학때 명절쇠고 오라는 말같지도 않은말을하는 끝판시누 시누야 !제발 너나잘하세요
IP : 211.215.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0 8:14 PM
(121.143.xxx.125)
시누랑 시누 시부모님 함께 가시라고 여행티켓 끊어드리세요. 잘 다녀오시라고..ㅋㅋㅋㅋ
2. ㅇㅇ
'16.1.10 8:18 PM
(66.249.xxx.208)
용감한 시누네요
3. ㅋㅋ
'16.1.10 8:29 PM
(211.215.xxx.216)
시누시댁과는 싸워서 명절에 가지도않고 친정 그러니울시댁만옵니다 오거나 말거나 내알바 아니고
4. ...
'16.1.10 8:47 PM
(114.204.xxx.212)
그 시누는 시부모 모시고 여행다니고, 친정엔 방학때 미리 다녀가서 얼굴 안보이게 해 달라고 하세요
5. ㅎㅎ
'16.1.10 9:28 PM
(180.230.xxx.83)
정말정말 별시누기 다 있군요
명절을 방학때 미리 쇠고 오라니 ㅎㅎㅎ
6. ...
'16.1.10 9:37 PM
(14.35.xxx.135)
자긴 시댁이랑 싸우고 안다니면서 저런말을 한다구요??
탑 오브 ㅁㅊㄴ 이네요
7. 그런 시누는
'16.1.10 11:00 PM
(175.223.xxx.214)
개무시가 정답 ㅋ
8. 제발
'16.1.11 12:23 AM
(1.232.xxx.217)
시누한테 직접 할말 하세요
여기서 고구마 먹이지 마시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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