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한도전 잼잇는 편좀 알려주세요.

dd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16-01-10 18:34:11

토토가 이후로 무도 계속 안봤거든요....어제건 봤는데 잼있엇어요

그동안 잼있었던 편좀 꼽아주세용^^

IP : 111.65.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0 6:36 P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서 무한도전 레전드 검색해보세요
    제가 꼽는 최고는 무모한도전 시절 차승원편이예요
    연탄공장에서 흙 퍼내며
    노홍철보고 제발 말좀 그만하라고 울부짖던 차승원

  • 2. 원글
    '16.1.10 6:37 PM (111.65.xxx.97)

    토토가 전편은 다봤어요 토토가에서 지금까지 사이중에서 잼있는편 골라주세요..

  • 3. 토토가 이후
    '16.1.10 6:40 PM (115.143.xxx.186)

    식스맨 프로젝트가 저는 너무 재밌었어요
    제 취향일수도 있겠지만..
    한 4-5번 하는데 특히나 처음 부분
    최시원이랑 강균성 전현무 나올때 배꼽 잡았어요

  • 4. 저는
    '16.1.10 7:08 PM (58.121.xxx.39) - 삭제된댓글

    최근에 방송한 공개수배요. 그리고 어제 예능총회.

  • 5. ...
    '16.1.10 7:09 PM (121.141.xxx.230)

    좀전에 했던 공개수배도 잼있었어요... 광희의 재발견이라죠..ㅋㅋㅋ

  • 6. 다 좋아
    '16.1.10 7:15 PM (180.224.xxx.157)

    갠적으론 무한상사가 최고.
    그 다음으론 명수는 12살.

    재방삼방 볼 때마다 폭소
    ㅋㅋㅋㅋㅋ

  • 7.
    '16.1.10 7:41 PM (223.62.xxx.103)

    무한상사
    명수는 12살

  • 8. ㅇㅇ
    '16.1.10 8:18 PM (118.100.xxx.41)

    해외에서 유튜브로 무도 다시보는 재미로삽니다. 원래 무도가 뭔지 몰랐는데
    우리애가 무도 납량특집 보여줄때 포복절도하며 봤던 기억이 처음이네요.
    2007,8,9때 했던거 아니면 무슨 거꾸로 단어맞추기? 그거빼고 무모한도전 시절거
    다 재미있어요.

  • 9. jjiing
    '16.1.10 10:49 PM (210.205.xxx.44)

    저는 무도 가요제 중
    유재석 유희열 의 토론 장면
    형돈 지디 데프콘 장면이요
    진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824 회계일 잘 아시는 82님들께 조언구합니다 1 .... 2016/01/19 1,252
519823 시누이가 아기를 낳았는데, 언제 가면 될까요? 14 새댁 2016/01/19 2,159
519822 40대 주부 일자리 구청에 문의하면 구할 수 있을까요? 10 알바 2016/01/19 5,311
519821 조언 부탁드려요~ 4 ... 2016/01/19 1,970
519820 이재명, "정부탄압 계속되면 선거 등 국가위임사무 거부.. 2 작은희망 2016/01/19 916
519819 2016년 1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1/19 503
519818 오늘 수도권 낮 최고기온 영하 8도.. 다들... 2016/01/19 748
519817 (살인 세월호) 이슬람 단지는 왜 만드나요? 17 전북인산에 2016/01/19 2,216
519816 오늘 서정희씨 아침마당 출연한데요 10 .. 2016/01/19 4,271
519815 "좌익효수와 일베 국정원 3명, 서로의 존재 알았다&q.. 샬랄라 2016/01/19 516
519814 싱가폴로 4 1월말..... 2016/01/19 988
519813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직접 체험기( 팁 두 가지) 29 평생 다이어.. 2016/01/19 13,839
519812 엄마에게 원한이 맺혀있습니다. 억울해요 24 분노 2016/01/19 8,196
519811 서울서 홍천 비발디파크까지 가는데 길이 험한가요? 5 emil 2016/01/19 1,375
519810 다른 집 남편들도 이렇게 대답해요? 9 bb 2016/01/19 3,925
519809 아파트 요새같은 날씨에 보일러 전혀 안틀면 어떻게 되나요?.. 3 Eeeee 2016/01/19 3,029
519808 온수가 얼었는데 야밤에 소리내며 조처 취해도 될까요 10 어떡하지 2016/01/19 2,938
519807 자다가 기지개를 켜면 엄청난 근육통이 2 근육꼬임? 2016/01/19 2,120
519806 오렌지맨 ㅇㅇ 2016/01/19 534
519805 어머님들 자녀들 과외선생님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2 런천미트 2016/01/19 1,373
519804 저희 형님(시누이) 이야기.. 하소연 글이에요. 5 며느리 2016/01/19 3,591
519803 저는 선물이 싫어요 35 .. 2016/01/19 16,710
519802 종로 반쥴이요 5 .. 2016/01/19 2,163
519801 체감영하20도.밖에서.텐트도 못 치고 어째요ㅠㅠ 28 추워서 2016/01/19 14,741
519800 이런 소소한 손재주 있으신 분들 부럽 죠죠 2016/01/19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