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정봉이 채팅이요

응팔 채팅 조회수 : 3,492
작성일 : 2016-01-10 18:15:49
정봉이가 채팅해서 만옥이 만나는 장면이요
그게 게임인가요?
알 수가 없어서 이해가 안가요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IP : 223.62.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채팅
    '16.1.10 6:21 PM (220.73.xxx.239)

    채팅은 결굴 말놀이거든요... 주어지는 단어를 보고 연상되는것을 맞추는것인데

    정봉이가 황금열쇠란 단어를 던졌는데
    상대쪽에서 블루마블을 얘기하니

    확인하고 싶어서
    만남퀴를 내고

    일요일 종로를 던지니깐
    그때 둘이 엇갈렸던 1층아니고 2층 나오지요...

    게임은 게임인데... 말장난같은 게임을

    원래는 그냥 퀴즈 맞추는건데
    정봉이가 확인하고 싶어서 만남퀴즈란걸 즉석에서 만들어서 낸거에요..

    영화퀴즈라든가 생활퀴즈라든가 이런거 내야하는데 만남퀴를 만든거..

  • 2. 음음음
    '16.1.10 6:23 PM (59.15.xxx.50)

    정봉이가 황금열쇠를 적은 것이 아니고 우주여행이라고 적었어요.

  • 3. 응팔채팅
    '16.1.10 6:28 PM (223.62.xxx.32)

    그럼 정봉이가 방장을 하는 게임하는 방인거네요
    빠른 답변 감사해요^^

  • 4. 채팅
    '16.1.10 6:31 PM (220.73.xxx.239)

    아..그런가요... ㅋㅋㅋㅋㅋ

    우주여행이라고 적었내요... ㅋㅋㅋ

    택이한테집중하느라고.. 우주여행이 적힌 황금열쇠 없어진거 캐치해내던 택이 ㅋㅋㅋ

  • 5. 방울방울
    '16.1.10 7:44 PM (61.80.xxx.7)

    근데 동시에 '축'이라고 하잖아요. 그게 뭐에요?

  • 6. 윗님께
    '16.1.10 8:01 PM (119.69.xxx.27) - 삭제된댓글

    축은 축하한다는 거죠.

    그리고 게임방이라기 보단 퀴즈방이죠.
    퀴즈 내면 다른 접속자들이 맞추는 거잖아요.
    맞추면 축하한다고 축.
    이라고.

  • 7. 윗님께
    '16.1.10 8:01 PM (119.69.xxx.27) - 삭제된댓글

    축은 축하한다는 거죠.

    그리고 게임방이라기 보단 퀴즈방이죠.
    퀴즈 내면 다른 접속자들이 맞히는 거잖아요.
    맞히면 축하한다고 축.
    이라고.

  • 8. 방울방울
    '16.1.10 8:08 PM (61.80.xxx.7)

    아,,, 축이 그런 뜻이군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295 구몬이나 눈높이 중학생 하나요? ~~~ 2016/02/03 3,651
525294 네일아트 손톱 길면 잘라도 되나요? 3 네일 2016/02/03 3,161
525293 얼마전에 82쿡에 수학고득점 비법글을 웃자고 올렸는데^^ 16 천재아녀 2016/02/03 4,500
525292 3800제 인강문의 6 마r씨 2016/02/03 2,521
525291 왜... 애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걸까요. 6 ... 2016/02/03 2,941
525290 열받아요. 이제겨우 육아지옥 탈출했는데. . . 11 홍홍 2016/02/03 5,553
525289 감기때문에 수영등록 취소 하고 왔어요 1 000 2016/02/03 885
525288 헤드헌터나 인사과 직원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5 이직 2016/02/03 1,238
525287 목동 하이패리온1vs 보라매 주상복합 vs 과천 4 궁금 2016/02/03 2,179
525286 대학생 되는 조카한테 샤넬 가방 줘도 될까요? 18 2016/02/03 7,719
525285 8키로 뺐는데 '어디가' 빠졌냐네요.. 19 울까.. 2016/02/03 4,053
525284 급한데요.홍합손질이요 2 날개 2016/02/03 609
525283 설날 차례 지내고나서 뭐하실껀가요? 2 놀까말까 2016/02/03 911
525282 5키로쯤 되는 고구마 한번에 삶아 냉동해도 될까요? 6 ... 2016/02/03 1,889
525281 보라매쪽 학군 1 학군 2016/02/03 1,246
525280 아이 졸업식에 친구엄마가 온다니 부담 스러워요 2 yj 2016/02/03 2,075
525279 알바할 때 왜 필요한가요 5 보안카드 2016/02/03 1,266
525278 남편한테 올해부터 성묘 절대 안따라간다고 말했어요 5 제목없음 2016/02/03 2,487
525277 기가 막힌 한 어머니의 사연-김종대페이스북 1 11 2016/02/03 824
525276 그날 제주공항엔... 2 한심 2016/02/03 1,897
525275 메뉴 고민입니다.. 2 뭐하지? 2016/02/03 730
525274 남편은 아이들 입학ㆍ졸업식에 절대 오지 않네요 11 2016/02/03 1,991
525273 퇴근 전에 오늘 갈무리 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립니다. 세우실 2016/02/03 452
525272 서울 전세값이 계속 고공행진하는 이유가 뭔가요? 8 단순무식 2016/02/03 2,435
525271 아이가 A형독감에 걸렸어요. 4 ㅍㅍ 2016/02/03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