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같은 남편 글요.. 여자도 이기주의 아닌가요..

.. 조회수 : 5,366
작성일 : 2016-01-10 13:30:34
이혼하는 순간 빈몸으로 나가게 다 조취가 되어있다는걸 남편도 아는데 어떻게 애정이 생길수가 있겠어요.
오히려 처가를 지독한 사람들, 돈밖에 모르는  속물주의 뭐 이런식으로 여길수도 있고요.
돈에 팔려온 남자라는 생각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남편의 사랑을 요구하는것이 철없고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시어머니 입장에서도 아들이 이혼하면 빈털털이로 나가야되는걸 아니 당연히 뭐 하나라도 더 받아내려하게되고
월급도 주기 싫을거 같아요. 월급도 며느리에게 줬는데 이혼하게 되면 남자에게 남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남편이 의무 잠자리라도 해주는거, 아니 서기라도 하다는게 용하네요....
어차피 계약결혼인데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같아요..

댓글보면 원글이 맘이 곱다는 둥, 그래도 님이 맘에 들어 결혼한거라는 둥 그런 소리하는 아줌마들있는데..
아무나 다들어오는 사이트여서인지 글들 읽다보면 정말 댓글 조언들 20개중 하나정도만 촌철살인이라는거 많이 
느끼네요..

IP : 1.237.xxx.23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0 1:32 PM (175.223.xxx.91)

    여자의 자기연민과 피해자의식을
    부추기는 댓글보니 실소가 ㅎㅎ
    속물보다 더 나쁜게 자기기만이죠
    내가 몰랐고 아니라 주장한다고 아닌게 아닌 것을

  • 2.
    '16.1.10 1:41 PM (183.96.xxx.97)

    다시 판 깔아 뒷담화 하시는 님같은 분도 있는 세상이군요.

    그리고 여기 아줌마만 들어오는거 아닌거
    님부터 잘 아시잖아요^^

  • 3.
    '16.1.10 1:44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원글과 윗댓글은
    을매나 숭고한 싸랑으로
    결혼을 하셨길래요? ㅋㅋㅋ

    시댁에서 집을 해주네 마네
    예단이 어쩌네 저쩌네
    스팩이 어쩌네
    82에 맨날 올라오는 글이잖아요

    다들 계산 안 하는 것처럼
    뒷담화예요? ㅋㅋㅋ

    돈있고 잘난 사람 보니
    질투 폭발하는 건지
    가증스러워요

    지들은 뭐가 달라?
    돈있었으면 더했을 치들이 ㅋㅋㅋ

  • 4. ..
    '16.1.10 1:44 PM (1.241.xxx.221) - 삭제된댓글

    소설 같던데..ㅎㅎ

  • 5. ...
    '16.1.10 1:45 PM (121.171.xxx.81)

    82이중잣대 유명하고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데 뭘 또 아줌마만 들어오는게 아니래.

  • 6. 에휴
    '16.1.10 1:45 PM (182.226.xxx.47)

    1,2편 다 읽고 참 마음이 아파서 댓글도 못달았는데
    여기엔 달고 싶네요.

    글쓴님 참 못됐습니다.

    서기라도 한다니.. 단어선택도 참..

  • 7.
    '16.1.10 1:47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소설에 한표 ㅎㅎ
    친숙한 문체죠
    가끔 올라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뒷담화에
    열폭하는 사람들도 웃기죠 ㅎㅎ

  • 8. ㅡㅡ
    '16.1.10 1:48 PM (125.137.xxx.247) - 삭제된댓글

    저는 그여자 글 읽고 어리숙하단 생각이들던데..

    모질지 못하고 착한느낌 받았어요

  • 9. 그럼에도
    '16.1.10 1:48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소설에 한표 ㅎㅎ
    친숙한 문체죠
    가끔 올라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뒷담화에
    열폭하는 사람들도 웃기죠 ㅎㅎ

  • 10. 그럼에도
    '16.1.10 1:48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소설에 한표 ㅎㅎ
    친숙한 문체죠
    가끔 올리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뒷담화에
    열폭하는 사람들도 웃기죠 ㅎㅎ

    다음 미즈넷 스타이기도 한

  • 11. 그럼에도
    '16.1.10 1:49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소설에 한표 ㅎㅎ
    친숙한 문체죠
    가끔 올리는 사람입니다
    미즈넷에도 연재했었던 향기가...

    그렇지만 이렇게 뒷담화에
    열폭하는 사람들도 웃기죠 ㅎㅎ

  • 12. 이거
    '16.1.10 1:50 PM (183.96.xxx.97)

    남자가 쓴글인듯

    그리고 첫댓글은 원글의 휴대폰 작성글같아요

    제 소설이구요.


    요기서 판깔아 해당글 원글님 욕쓰시는거 잘 캡쳐해둘께요. 즐거운 일요일 되십시오 ^^

  • 13. 이거 왜 이래요.
    '16.1.10 1:51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맞선이 다 조건 맞춰서 결혼 하는거 아닌가요.
    조건 맞춰 결혼하면 다들 저렇게 남으로만 살아가는거 아닌거 알잖아요. 다들 왜 이래요. 초보티 내지 말자구요.

    남같은 남편의 그 남편집안은 글러먹은 집안 이에요. 애초부터 말입니다.
    대놓고 아들 연애편지 끼워놓고 혼수로 십억에 가까운 돈 시댁에 달라는 말하고, 시간 지나자마자 중고차가 어쩌니 돈 요구하는것 보통 철면피에 뻔뻔한거 아니라고 봅니다.

  • 14. 이거
    '16.1.10 1:52 PM (183.96.xxx.97) - 삭제된댓글

    121.171 님 저한테 반말 하신거죠?
    잘 알겠습니다. 님은 그렇게 생각하는거

  • 15. ...
    '16.1.10 1:54 P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전여친에게 보낸 편지와 여친이 보낸 편지들을 남자가 보관하고 있었던 점.
    헤어지면서 여친이 그동안 남자에기 받았던 편지를 되돌려줘서,
    그 되돌려 받은 편지를 남자가 여자에게 받은 편지를 보관한 상자에 같이 넣었뒀나봐요.

  • 16. ㅋㅋㅋ
    '16.1.10 1:56 PM (183.104.xxx.158) - 삭제된댓글

    소설에 비련의 여주인공 빙의돼서 댓글놀이 실컸들 했으니 그걸로 끝내시죠.

  • 17. ...
    '16.1.10 2:00 P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남자가 전여친에게 보낸 편지와 여친에게 받은 편지들을 남자가 같이 보관했다. 이 부분에서 의아하더라구요.
    헤어지면서 여친이 그동안 남자에게 받은 편지를 남자에게 되돌려줘서,
    그 되돌려 받은 편지를 남자가 여자에게 받은 편지와 같이 보관한건가요?
    아니면, 쓰고는 정작 주지 못한 편지들?
    원원글은 남편이 전여친에게 쓴 편지를 왜 남자가 갖고 있는지 의아하지 않았나봐요.

  • 18. 근데...십년 전이면
    '16.1.10 2:02 PM (1.254.xxx.88)

    손편지 써요? 핸폰시대 아닌가요?
    마흔 후반이라면 몰라도 말이에요. 진짜..생각해보니 신기합니다.
    연애하면 손편지를 갑자기 쓰게끔 되나요?

  • 19. 에구
    '16.1.10 2:02 PM (211.108.xxx.159)

    최근에 본 게시글 뒷담화 글중에서 제일 저속하긴 하네요.

    좀 전에 직장에서 남자 뒷담화 글 보고왔는데
    꼭 그 글의 남자분들같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49367&page=6&searchType=&sea...

    돈 없는 집 여자는 거지취급에 남편과 시댁에 납작 업드려야하는 존재
    돈 많은 집 여자는 남편을 돈을 샀으니 애정이나 일상적인 남편의 의무는 기대하면 안되고
    이건 그냥 여자가 싫은거죠.

  • 20. ...
    '16.1.10 2:02 P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남자가 전여친에게 보낸 편지와 여친에게 받은 편지들을 남자가 같이 보관했다. 이 부분에서 의아하더라구요.
    헤어지면서 여친이 그동안 남자에게 받은 편지를 남자에게 되돌려줘서,
    그 되돌려 받은 편지를 남자가 여자에게 받은 편지와 같이 보관한건가요?
    아니면, 쓰고는 정작 주지 못한 편지들?
    원원글은 남편이 전여친에게 쓴 편지를 왜 남편이 갖고 있는지 의아하지 않았나봐요.
    자기 감정을 세세히 쓰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업더군요.

  • 21. ...
    '16.1.10 2:04 PM (39.124.xxx.80)

    남자가 전여친에게 보낸 편지와 여친에게 받은 편지들을 남자가 같이 보관했다. 이 부분에서 의아하더라구요.
    헤어지면서 여친이 그동안 남자에게 받은 편지를 남자에게 되돌려줘서,
    그 되돌려 받은 편지를 남자가 여자에게 받은 편지와 같이 보관한건가요?
    아니면, 쓰고는 정작 주지 못한 편지들?
    원원글은 남편이 전여친에게 쓴 편지를 왜 남편이 갖고 있는지 의아하지 않았나봐요.
    자기 감정을 세세히 쓰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더군요.

  • 22. 언어
    '16.1.10 2:13 PM (116.40.xxx.2)

    사람이 쓰는 언어에서 그 사람의 품격이 드러나죠.
    이걸 감추기가 결코 쉽지 않아요. 요즘 82에 시정잡배의 표현이 많이 눈에 띄긴 해요.

    제 생각엔 이글 쓴 원글님이 원래 글 쓴 사람 보다 10배는 딱한 듯.

  • 23. ㅇㅇ
    '16.1.10 2:14 PM (223.33.xxx.232)

    그 원글님 글이 낚시면 두번째 글을 삭제할 이유가 없잖아요 . 편지는 아니고 간단한 메모글이겠죠..

  • 24. 2탄 댓글 쓴후
    '16.1.10 2:17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댓글보니 정이 뚝 떨어지던데요
    용 한마리 제값 주고 산것도 아니드라고요
    여차하면 빈몸으로 나가게 만들어 놨다는데
    퍼줘봤자 나중에 파토나면 찾아오는거 아닌가요

    시엄마나 남편보다 더 이상한건 그집 친정부모에요
    딸이 시집가 잘 살도록 해야지 애를 돈으로 쌓아
    떠넘기고 그나마도 못믿어 장치인지 뭔지 해놨다니

    그리고 댓글중에 7억 얘기가 있던데
    그건 뭐에요?
    총 들어간 비용인가요?
    그렇다해도 7억이 많아요?

  • 25. ....
    '16.1.10 2:17 P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네요.
    원글님이 가진게 없어서 저렇게 결혼하면 그거라도 불행하게 살아야 공평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작이 어찌 되었든 부부란 건 그런게 아니지요.
    살 맞대고 가장 친밀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기본단위인데
    조건으로 결혼한게 뭐 대수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 새댁 안스럽던데.

  • 26. 냅두세요
    '16.1.10 2:17 PM (183.104.xxx.158)

    단체로 릴레이 소설들 쓰고 즐기겠다는데,
    그런식으로라도 여주인공 한번 되보는거죠.

  • 27. ..
    '16.1.10 2:19 PM (110.70.xxx.189)

    그 글쓴 여자가 이기주의인건 잘 모르겠는데요..
    평소 82댓글들분위기 대로면
    만약 남자가 판검사가 아니고 여자도 부자가 아니었다면
    여자한테 무안할정도로 멍청하다고 어리석다고 답답하다하며 고구마라며 당장 이혼하라고 호통치듯 비난하듯 가르치는 사람들 분명 있었을텐데요..
    조건이 좋다니 그 원글쓴 사람 성정을 칭찬하고 마음이 아프다 하며 할리퀸소설 같다하고 미화하는게 더 재밌더라구요..

  • 28. 당근
    '16.1.10 2:23 PM (223.62.xxx.6)

    소설이잖아요

  • 29. ...
    '16.1.10 2:26 PM (1.243.xxx.247)

    소설 같은데 댓글들이 더 재미있었어요. 여자들 자기 연민 공주병과 로맨스 조갈증 자극하는 스토리였죠. 일단 편지 읽고 울고 어쩌고에서 손발이 오글오글. 매너 좋은 룸메에서 갸우뚱. 여자들 대부분이 직업도, 수입도, 미모도 대체로 다 그저 그렇다보니 꾸는 꿈은 신데렐라인데 그 소설은 있는 집 출신 얼음공주가 괜찮은데 마음이 얼어 붙은 남편 쇼핑해 놓고 자존심 못 굽히면서도 사랑에 어쩔 줄 몰라하면 마음 여는 스토리였으니.

  • 30. 시댁에 예단명목으로
    '16.1.10 2:32 PM (1.254.xxx.88)

    빚갚아준다고 7억을 주었다고 1탄에 썼어요.
    대체 시댁에 방문도 안하고 명절날 일도 안시키고 일절 참견 안하게 해주는 댓가 7억은 어디서 들은건가요.
    울 시에미가 저따위 소리를 내 앞에서 하는데 기도 안차서 숨도 안쉬어지더군요. 누구네 집에 며느리가 부잔데~로 시작하면서 그 돈 주고 며느리에게 말도 못꺼낸다고 ...허허허허허.

  • 31. .......
    '16.1.10 2:57 PM (1.235.xxx.96)

    그 원글 일이 왜 없습니까?

    '뒷담화는 나쁩니다'에 동의합니다.

  • 32. 나도 뒷다마
    '16.1.10 3:09 PM (116.39.xxx.42) - 삭제된댓글

    그 글 진짜 아줌마 댓글들 바라는 로맨스소설같더라구요.
    원글보다 감정이입 댓글들 장난아님 ㅋㅋㅋㅋ

    진짜라면
    남자 판검사급이라면 자기가 팔려왔고 계산 잘 해야겠다 생각하겠죠.
    그 와중에 여자는 돈으로 시집갔으면서 갑자기 사랑에 빠져야겠다 생각하니 좀 웃기더라구요.
    돈 있는 사람은 사랑도 살 수 있다 생각하나봐요. 글에서 남편은 마치 귀여운 인형,친정꼭두각시 같던데 똑똑한 사람이면 스스로 더 잘 알겠쬬

  • 33. ..
    '16.1.10 4:59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의견 말하는것도 뒷담화인가요? 그럼 무조건 가만히 있어야된다는건지.. 그 글쓴 사람도 이글 볼수 있는데도 뒷담화예요?? 직장에서 아마 저만큼 뒷담화 안하고 입무거운사람,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거예요.. 내게 말한건 밖에 안나간다는걸 알기에 사람들이 다 얘기하거든요..
    뒷담화 어쩌고 하는분들 현실에서 어쩔지 참....

    그리고 소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요 저도 그 글 읽으면서 남편연애편지에 질투도 안나고 그들의 사랑에 눈물이 났다는 부분에서 정말 이상하긴 했어요.. 소설맞나 봅니다.......

  • 34. ..
    '16.1.10 4:59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의견 말하는것도 뒷담화인가요? 그럼 무조건 가만히 있어야된다는건지.. 그 글쓴 사람도 이글 볼수 있는데도 뒷담화예요?? 직장에서 아마 저만큼 뒷담화 안하고 입무거운사람,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거예요.. 내게 말한건 밖에 안나간다는걸 알기에 사람들이 다 얘기하거든요..
    뒷담화 어쩌고 하는분들 현실에서 어쩔지 참....

    그리고 소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요 저도 그 글 읽으면서 남편연애편지에 질투도 안나고 그들의 사랑에 눈물이 났다는 부분에서 정말 이상하긴 했어요.. 소설맞나 봅니다.......

  • 35. ㅋㅋㅋ
    '16.1.10 5:00 PM (223.33.xxx.80) - 삭제된댓글

    첫줄에서 "조취"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아 이 사람은 어이없다를 "어의없다"라고 쓸 수준의 사람이다 싶어서 더이상 글이 흥미롭지도 않았음.
    이 글 쓴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남들에게 자기가 쓴 글을 함부로 보여주지 마세요
    수준 들키거든요.

  • 36. ...
    '16.1.10 8:00 PM (223.62.xxx.89)

    조취에서 신빙성 떨어져 읽기 싫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638 시댁이야기...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려요 38 ㅇㅇ 2016/06/03 7,823
563637 헬스장에서요... 15 ... 2016/06/03 4,738
563636 친구관계의 어려움. . 1 누베앤 2016/06/03 1,268
563635 환불시 결재한 카드 있어야하나요? 11 백화점 2016/06/03 6,323
563634 학교 폭력 어디다 신고해요??? 8 ,,, 2016/06/03 1,502
563633 조영남-먹고살기 힘들어 조수시켜줬는데 일 저질럿네 7 jtbc 뉴.. 2016/06/03 6,001
563632 홍준표의 경남도 부채제로 선언의 실체가 궁금하셨다면 1 ㅇㅇ 2016/06/03 1,549
563631 여행상품 한번 봐주세요~^^ 여름휴가 2016/06/03 597
563630 집안 살림살이 24 ㅇㅇ 2016/06/03 7,036
563629 오해영 위의 상사분...오해영 좋아하는거아니에요?? 3 2016/06/03 2,301
563628 꿈 해몽 잘하시는 분~~ 2 2016/06/03 921
563627 왕따였던 아이, 어떻게 보듬어야 할까요? 8 행복하자 2016/06/03 2,590
563626 강아지 림포마 항암치료에 대해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립니다.(어제올.. 6 ㅇㅇ 2016/06/03 4,086
563625 원래 시골일수록 남자들이 개.. 1 Gma 2016/06/03 2,020
563624 변액연금 어떡할까요? 5 .. 2016/06/03 1,543
563623 매실청 만들때 황설탕이 더좋은지요? 5 수분 2016/06/03 1,754
563622 꿈에 이병헌에게 찹쌀떡을 받았어요 19 오우 2016/06/03 4,568
563621 어깨 회전근개 파열 치료해보신분 계신가요? 2 ㅇㅇㅇㅇ 2016/06/03 2,462
563620 흉터치료 기술 많이 좋아졌나요?? 2 얼굴.. 2016/06/03 1,900
563619 학원에서 체벌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들하시나요 4 학원 2016/06/03 1,571
563618 시내에 독립관 비슷한 곳이 있을까요? 애국 2016/06/03 517
563617 수박 자른 후 냉장고에 며칠까지 두고 먹나요? 2 수박 2016/06/03 1,699
563616 나이들면 후회할까봐 시도하는거 있나요? 16 궁벵이 2016/06/03 5,609
563615 전원책-반기문 정치 사기꾼 9 전원책 2016/06/03 2,567
563614 비절개눈매교정 해보신분~ 3 ㅇㅇ 2016/06/03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