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하.. 택이구나~~

조회수 : 3,341
작성일 : 2016-01-10 02:20:38
지금 본방보고 또 재방보는데요.
택이인거 같아요.
예전에 이미연이 김주혁한테 내가 니가 만난 여자들 다 안다.. 뭐 이런식으로 놀렸는데 택이가 선도보고 소개팅도 많이 했다쟎아요.
반면에 정환이는 연애한번 못했다 하구요.

아.. 저도 이 진흙탕에 뛰어드나요..ㅎ



IP : 58.230.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6.1.10 2:24 A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이우정 작가 및 작가들이
    정팔이 윤제 스타일 남자한테 판타지가 있어서...별별 추리를 하셔도 의미 없어요.
    그래서 어남류라는 말이 나오는거예요.
    작가의 개인 남자 취향이 너무 강해서..드라마에 변화구가 없네요.

  • 2. 어남류
    '16.1.10 2:30 AM (118.37.xxx.226) - 삭제된댓글

    오늘 김주혁이 입고 있던 패다의 마크가 공군마크랩니다

  • 3. 어남류
    '16.1.10 2:30 AM (118.37.xxx.226) - 삭제된댓글

    패딩 오타요

  • 4. 택이 맞아요
    '16.1.10 2:34 AM (218.157.xxx.113)

    덕선이 마음이 택이를 향하고 있다는게
    16화부터 확 드러났어요. 남편은 여주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후빈부니 이제 바뀌지 않아요
    정환이 멘트도 결정적..
    택이가 더 간절했고 그래서 타이밍을 만들었다 그게 운명을 결정한다구요..

    18화는 정환이 감정을 정리하는 회차..
    19화땐 택이 덕선이 위주로 진행될걸요

  • 5. ..
    '16.1.10 2:54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한두번 보긴 해서 알아는 먹겠는데요..
    외계어 같아요..ㅎㅎ
    택이 택이..
    류..는 또 뭐래요..

  • 6. 원글
    '16.1.10 3:42 AM (58.230.xxx.99)

    정말 응팔은 두번봐야 알겠어요.
    고백듣는 덕선이 보니 많이 성숙해졌네요.
    18회는 정환이가 덕선이 떠나보내는 시기..

    반지는 동료이가 챙겼다가 좋은 여자 만나면 정환이 줄듯.

  • 7. ㅎㅎ
    '16.1.10 5:11 AM (180.230.xxx.39)

    콘서트날 택이 고백을 덕선이가 거절했다는 설이 ...
    자기를 좋하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ok가 아니고 자기가 좋하한게 정환이란걸 깨닳은것 같야
    이번회는 작가들의 마지막 낚시같네요
    사실 누구라도 상관없어요 그냥 드라마잖아요
    그런데 정환이의 고백은 좋은 노래 같이 오랫만에 감성을 깨우네요 ㅎㅎ

  • 8. 양파
    '16.1.10 8:25 AM (123.214.xxx.65)

    아무리 우겨봐야 택이는 서브.
    김주혁 대화하는 걸 보면 딱 정팔인데요.
    저도 택이가 좋지만 관계자들이 82에 들어 왔는지 자꾸 낚시질이네요. 지겹네요

  • 9. 어이없네
    '16.1.10 9:00 AM (124.49.xxx.153) - 삭제된댓글

    방송이 생방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82들어와서 반응볼 시간이 어디 있으며
    제작진이 그정도 생각과 줏대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82부심좀 그만 부리세요 ㅋ

  • 10. 덕선남편
    '16.1.10 10:35 AM (120.142.xxx.114)

    정환이인것 같다는 느낌이 팍 오던데...요.

  • 11. 94
    '16.1.10 12:45 PM (59.13.xxx.47)

    보셨으면 답이 나오지 않으셨나요?
    처음 맺어진 첫 사랑(덕선 입장)이 끝까지
    갔듯이 88도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인터뷰는 페인팅 일 확률이 높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451 저희 분수에 맞는 소비는 어느 수준일까요? 8 ... 2016/01/27 2,015
522450 망가진 금붙이 팔았는데 좀 봐 주세요 8 뒤늦게ㅠ 2016/01/27 2,419
522449 오늘 주재원글... 2 크게웃자 2016/01/27 2,328
522448 죽어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대한민국 light7.. 2016/01/27 428
522447 여섯살 우리 딸의 경우, 김과 누룽지를 안 갖고 가면 해외가서 .. 5 근데 2016/01/27 2,168
522446 고양이얘기.... 4 냥냥냥 2016/01/27 1,221
522445 다혈질 시어머니 2 아.... 2016/01/27 1,334
522444 2000원짜리 삔 사와서 해보니까 불량이에요 3 우씨 2016/01/27 726
522443 택시 ..이동휘,류준열 완전웃껴요 ㅋㅋ 18 ㅋㅋ 2016/01/27 6,123
522442 영어동화책 읽어줄때요.. 15 고민끝에 2016/01/27 1,809
522441 ㄷㄷㅁ...기사 이거 뭔소리대요 7 ㅇㅅㅇ 2016/01/27 4,989
522440 우리 클릭하나로 힘을 합쳐서, 세계적 관심을 모아보아요 1 쭈우맘 2016/01/27 409
522439 ebs 초보가 하기에 좋은 영어 강좌 추천 부탁드려요. 1 2016/01/27 808
522438 대만.. 8월달에 가면 많이 힘들까요? 10 .... 2016/01/27 1,908
522437 응답하라 1988 삽입곡 동영상 모음이래요! 6 ... 2016/01/27 5,836
522436 갑질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12 음냥 2016/01/27 3,105
522435 안번지는 붓펜 아이라이너 있을까요? 10 2016/01/27 4,198
522434 보람상조 해약해보신분...계세요? 1 태화장 2016/01/27 2,206
522433 치인트는 외모만 빼고 캐릭터들이 다 현실적이네요. 8 치인트 2016/01/27 3,275
522432 명절때문에 남편과 트러블발생 24 2016/01/27 5,644
522431 오늘 치인트 예고 보는 순간 드라마 아일랜드가 떠올랐어요. 1 아일랜드 2016/01/27 1,815
522430 매일 하루 시작할 때/ 마칠 때 꾸준히 하는 나만의 습관 있으세.. 3 습관 2016/01/27 1,742
522429 프로폴리스 맛 3 전재 2016/01/27 1,388
522428 보통 절식하는 분들 기초대사량 이하로 드시나요? 8 .. 2016/01/27 3,056
522427 장터? 5 하늘 2016/01/27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