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작성일 : 2016-01-10 01:17:38
2049379
전인권씨 무대보셨나요?
아이아빠랑 저는 할말을 잃었어요. '걱정말아요 그대' 라는 노래 참 좋아하는데 오늘은 제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노래 정말 잘하시는 건 당연하고 감동이 이렇게 후~~~욱 들어올 줄 몰랐어요. 정말 매력있는 보컬!!! 짱이십니다. ㅜ.ㅜ
IP : 115.137.xxx.79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25864 |
100일된 아기를 내일 성묘에 데려간다는 남편.. 10 |
초록 |
2016/02/08 |
2,861 |
525863 |
유방종양수술 5 |
무서워요 |
2016/02/08 |
2,655 |
525862 |
결혼해 보니... 6 |
싫다 |
2016/02/08 |
2,932 |
525861 |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
aroa |
2016/02/08 |
926 |
525860 |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 |
2016/02/08 |
988 |
525859 |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
dma |
2016/02/07 |
16,182 |
525858 |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
고구마 |
2016/02/07 |
1,023 |
525857 |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 |
2016/02/07 |
1,997 |
525856 |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
어흥 |
2016/02/07 |
1,514 |
525855 |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
ᆢ |
2016/02/07 |
2,237 |
525854 |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
가격이 |
2016/02/07 |
810 |
525853 |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
궁금한 이야.. |
2016/02/07 |
1,664 |
525852 |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
구이용 |
2016/02/07 |
1,293 |
525851 |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 |
2016/02/07 |
2,206 |
525850 |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
ㅇㅇ |
2016/02/07 |
18,498 |
525849 |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
하와이 |
2016/02/07 |
3,523 |
525848 |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 |
2016/02/07 |
1,537 |
525847 |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
무서워 |
2016/02/07 |
2,747 |
525846 |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 |
2016/02/07 |
1,599 |
525845 |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
그네아웃 |
2016/02/07 |
3,152 |
525844 |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
아픈아짐 |
2016/02/07 |
2,362 |
525843 |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 |
2016/02/07 |
4,349 |
525842 |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 |
2016/02/07 |
6,585 |
525841 |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
Gj |
2016/02/07 |
1,698 |
525840 |
명절인데 남편이 불쌍하신분... 4 |
... |
2016/02/07 |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