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은 정환일듯요.
정환이가 cf 찍어서요.
너무 단순한가요.ㅎㅎ
1. 네
'16.1.10 12:40 AM (115.140.xxx.66)단순해도 너무 단순하네요
2. 맞아요
'16.1.10 12:48 AM (203.226.xxx.71)저랑 생각이 똑같네요.
빈폴인데 어무나 모델로 썼을까요?
잘생긴 얼굴도 아닌데...
보기에 따라 매력적이긴 하지만
택이가 좋지만 어남류 맞을 듯
마음은 격하게 택이!!!3. ㅇㅇ
'16.1.10 1:00 AM (58.145.xxx.34)택이 응원하지만 정환일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 정환이 고백장면에 왜 내 얼굴이 화끈 거리던지...ㅎㅎㅎ4. 그거
'16.1.10 1:02 AM (119.81.xxx.74)안그래도 누가 그 얘기하니까
광고계 일하는 사람이 얘기한 적 있어요.
극중 역할과 모델 선택과는 아무 상관 없다고.
그렇담 광고주가 결말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얘긴데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했어요.
절대 알 수 없대요.
단지 배우의 이미지와 성장가능성만 보고 모델로 캐스팅하는 거랍니다.
그렇게 치면 응사 때 나정이와 칠붕이가 함께 씨엪 찍은 건 어찌 설명하나요?5. ㅎㅎㅎ
'16.1.10 1:10 AM (101.250.xxx.37) - 삭제된댓글응사때 칠봉파들이 남편찾기에서 입김이 더 쌨거든요
쓰레기파들은 가만히 지켜보자는 분위기였구요
오늘 게시판 가만히 보니
택이빠들이 왈가왈부 난리도 아니네요 정환빠들은 가만히 있고ㅎㅎ
그때 제 모습을 보는 듯 하고 뭔가 그때랑 비슷한게 그때처럼 뒤통수 맞을거 같은 예감도 들고 재밌네요
저는 택이빠지만 마음을 비웠습니다 ㅋㅋㅋ 아마 어남류가 맞지 싶습니다6. ㅎㅎㅎ
'16.1.10 1:11 AM (101.250.xxx.37)응사때 칠봉파들이 남편찾기에서 입김이 더 쌨거든요
쓰레기파들은 가만히 지켜보자는 분위기였구요
뭐 정우라는 배우가 그닥 호감이질 않아서 큰소리를 못내기도 했구요
오늘 게시판 가만히 보니
택이빠들이 왈가왈부 난리도 아니네요 정환빠들은 가만히 있고ㅎㅎ
그때 제 모습을 보는 듯 하고 뭔가 그때랑 비슷한게 그때처럼 뒤통수 맞을거 같은 예감도 들고 재밌네요
저는 택이빠지만 마음을 비웠습니다 ㅋㅋㅋ 아마 어남류가 맞지 싶습니다7. 근데...
'16.1.10 1:14 AM (218.37.xxx.215)이거 초치는 소린가 싶어 죄송한데.... 정환이 조혜련 아들 닮지 않았나요..-,-
8. 닮았어요
'16.1.10 1:22 AM (203.226.xxx.71)정환이가 광대가 도드라지고 입술도 두툼하지만..
조혜련 아들도 개성있게 잘 생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