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믄 귀여웠던 진주였는데
오빠들한테 잔소리하는거 보니 좀 얄밉;;;
말도 어눌하게 하다가 갑자가 다다다다 잘하니까
왠지 좀 적응 안되고 그러네요ㅎㅎ
하얗고 통통한볼에 단발머리 진주가 더 좋아요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주 조금 얄밉게 큰거 같아요 ㅡ.ㅡ;;;;;;
ㅈ 조회수 : 5,004
작성일 : 2016-01-10 00:21:49
IP : 180.230.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0 12:23 AM (116.126.xxx.4)9살 울딸래미가 조금 큰 진주 보더니 어디서 많이 봤는데,,,보니하니에 나오는 아가래요
2. 그럴수밖에
'16.1.10 12:25 AM (218.37.xxx.215)온동네 사람이 죄다 이뻐 우쭈쭈해가며 키웠는데 안그렇게 크면 이상한거죠
3. 공감
'16.1.10 12:26 AM (175.215.xxx.160)얄미운 진주가 됐어요
4. 안봐서 모르겠는데
'16.1.10 12:30 AM (59.22.xxx.95)극중나이가 적어도 십대 아닌가요? 그럼 얄미운 나이 맞아요 ㅋㅋㅋ
5. .....
'16.1.10 12:3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어린 진주와 매칭은 안되지만
아빠를 많이 좋아하고 말수 적은 아빠 대신해서 오빠들에게 잔소리 많이하는 캐릭터 같아요6. 저는 좋더라구요~ㅎㅎ
'16.1.10 12:35 AM (101.250.xxx.37)조잘조잘 엄마도 많이 닮은거 같고
무뚝뚝한 아빠, 오빠들 중간역할도 잘하고 보기 좋았네요^^
연기자도 크게 알려지지 않은 아역배우라서 좋았어요~7. 그러게 말예요
'16.1.10 12:37 AM (211.179.xxx.210)나이 한참 많은 오빠들한테 떽떽거리는 거 보니
어릴 때 순둥순둥하고 사랑스럽던 진주와 매치가 전혀 안 돼요.8. 새침한
'16.1.10 12:42 AM (115.140.xxx.66)역활이 극에 잘 어울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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