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보다청춘.. 정우 정말 비호비호비호감..

무리데쓰요 조회수 : 26,426
작성일 : 2016-01-09 17:37:48

삼시세끼 게스트로 나왔을때 감잡았는데

정우같은 스타일은 리얼버라이어티 신중하라니까.

재미도 없고

이번편에서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가슴따뜻한 사랑스러운 삘 내려고 '무리'하는 게 느껴짐

보는 내내 불편하더군요

월터의 상상은 뭐- 그 영화 있잖아요그영화보고 북유럽에 로망이 강하게 생겨가지구서. 이번에 북유럽이다해서 무조건 봐야지!! 이랬는데..

꽃보다 청춘 별로 안 보려고 햇는데 이번편이 그 북유럽이라 해서.. 그래서 굳이 2편까지 봤는데..

강하늘 나오면 좀 뭐가 달라지려나

이거 오로라 보려고 한번 보긴 해야하는데 정말 보기 싫어지네요


특히 그 형아인가 그 나이 가장많은 사람 있잖아요

 그 사람이 요리 준비했으면 솔직히 요리 안한 사람은 당연히 설거지 아닌가요?

그거 설거지 하는데 가위바위보에 끼게 하는 것부터도 그렇고-

두번째 강하늘 와서 식사준비할때 설거지 조정석이랑 강하늘이 한다고 하니까

정우 할짓없으니까 자꾸 옆에와서 뭐 도와줄거 없어? 이렇게 계속 물어보는 거 보니까 사람이 눈치도 없고

좀 밉상 스타일?

와 되게 비호감이네요

이 정도로 사람이 별로인 줄 몰랐는데


아니 되게 성격이 별론데 왜 자꾸 버라이어티에 얼굴 내미려고 하는지

멍청한 거 같아요=-


물웅덩이 폭발할 때도 뭔가 진심이 아닌 무리를 해서 신나하는 모습? 같은게 보여서 참 불편하던데

다들 재미잇으셨나요?

오로라는 그냥 사진으로 봐야하나봐요

북유럽인데.,ㅠ 아 ..

IP : 122.45.xxx.85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9 5:42 PM (1.228.xxx.55)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정우가 불쌍할지경이네요
    저도 쓰레기별로라 좋아하진 않는데
    그정도까지 밉상인가?
    그냥 생각보다는 그리 밉상은 아니더라구요

  • 2. 스킨쉽
    '16.1.9 5:43 PM (222.99.xxx.17) - 삭제된댓글

    전 떤건 모르겠고 정우 자꾸 옆 사람 껴안고 만지고 하는게 고북해보여요.

  • 3. 재미있어요
    '16.1.9 5:44 PM (121.172.xxx.113)

    청춘 3명 모두 재미있고 다정해서 더 좋아요.
    정우 단순하면서도 직설적이지만 늘 유쾌해서 좋구요.

    원글님.
    그냥 예능으로 보시면 더 재미있을텐데요.

  • 4. ..
    '16.1.9 5:4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비호감은 아닌데
    노력 많이 하는 건 보여요
    근데 몰입이 안 돼요
    그렇게 살가운 성격 아닐 거 같은데 말이지요

  • 5. ....
    '16.1.9 5:46 PM (175.114.xxx.217)

    정우 인기 많고 시청율도 잘나오는데요?
    전 꽃보다청춘도 좋고 어제 응팔 예고에 잠깐 나온것도
    정말 좋았네요. 정우 때문에 오늘 응팔이 기다려지네요.^^

  • 6. ..
    '16.1.9 5:47 PM (218.156.xxx.195)

    그걸 왜 노력으로 보시는지
    자연스러워보이고 좋던데요
    배려심도 있어보이고 유쾌해보이고 결단력도 있어보이구요

  • 7. 아차 그말을 안했네요
    '16.1.9 5:48 PM (122.45.xxx.85)

    예능을 다큐 어쩌고 그런말 여기서 '반사' 하겠습니다.
    하지마세요 그 말

  • 8. ++
    '16.1.9 5:49 PM (118.139.xxx.93)

    저도 응사 중간에 스캔들 터져서 그때부터 실망했는데 이번에 막상 보니 괜찮더라구요....
    그새 나의 나쁜 기억이 희석되었나 봐요..

  • 9. ...
    '16.1.9 5:52 PM (59.12.xxx.153)

    본인 싫은걸 굳이 여기에 올려서 동조를 받으려는지?

  • 10. 못하는
    '16.1.9 5:53 PM (119.149.xxx.212)

    영어까지 귀엽더라구요
    그냥 괜찮던데요
    저는 순수해 보였어요

  • 11.
    '16.1.9 5:55 PM (183.99.xxx.96)

    정우팬 아닙니다만

    멍청하네 밉상이네 어쩌고저쩌고

    님 글이나 댓글 쓰는 방식도 비호감인데요

  • 12. ..
    '16.1.9 5:57 PM (211.201.xxx.58)

    정우 좋던데...
    조정석이랑 친하고 하늘이 예뻐하고
    상훈이형한테 잘해서 다시 보이던데

  • 13.
    '16.1.9 5:57 PM (110.70.xxx.4)

    조악한 남욕은 일기장에나 쓰시길

  • 14. 재밋는데난
    '16.1.9 5:58 PM (122.45.xxx.85)

    동조얻고 하면 좋잖아요 왜요- 59.12님
    그리고 전응사안봤어요 갠적으로 저 네명중아무도 팬 아니고 그냥 나피디 예능 좋아해요
    근데 이번편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북유럽인데 이상하게 불편해서 한번 글 올려보는거에요
    여기 익명이고 '자유'게시판이잖아요
    싫다좋다 좋은데 '예능'으로 보시죠 이런 식의 글은 반사한다는 말입니다.

  • 15. 개인적으로
    '16.1.9 6:00 P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

    그 배우는 뭘 하든 연기 같아요...
    그니까 연기는 잘 하는 배우인건 분명.
    그니까 리얼버라이어티, 예를 들면 삼시세끼나 꽃청춘 같은 프로에는 부적합.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고싶네요.
    응사에선 진짜 괜찮았잖아요.

  • 16. 82가 유독
    '16.1.9 6:00 PM (175.223.xxx.86)

    한 번 찍으면 아무리 잘해도 욕먹는듯. 이번 시즌은 구멍이 없어서 다들 좋다고만 하고 오늘보니 관련 기사도 떴더만요. 싫으면 그냥 솔직히 싫어서 깐다고 하세요.

  • 17. ...
    '16.1.9 6:03 PM (175.207.xxx.42)

    진짜 왜 이렇게 쓰레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죠?
    응사갤에서 글 보면 팬들한테 하는 거 진짜 진심으로
    잘하고 괜찮던데.
    그리고 예능으로 보라는 거 반사하면
    대체 뭔 대답을 원하는 건지.

  • 18.
    '16.1.9 6:03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여기에 쓰레기 미워서 안달복달 하는 아줌마
    몇명 있나봐요
    왕따 시키는 여왕벌들 인가봐요
    유치해서리

  • 19. ``````
    '16.1.9 6:04 P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팬은 아니지만 이미지 괜찮던데 ...

  • 20. 그냥
    '16.1.9 6:05 PM (101.230.xxx.50) - 삭제된댓글

    안 보면 될 것을 강조까지 해가며 미워하는 원글의 인성이 어떨지 짐작이 갑니다.

  • 21. 하도 이러니
    '16.1.9 6:06 PM (112.146.xxx.107) - 삭제된댓글

    정우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젠 불쌍해 보일 지경;;;;;

  • 22. 약간
    '16.1.9 6:06 PM (175.113.xxx.178) - 삭제된댓글

    의식해서 오버하는건 보여요...
    특히 온천폭발때 주변외국인 관광객들은 그다지 놀라지않으면서 오...하는 분위기인데 셋만 환호성지르고 방방 뛰는겁고 오버연기다 싶었어요. 폭포에서 우는것도 좀 그렇구요...
    그래도 뭐 나왔다하면 뜨는 나영석 프로니 기쁘기도하고 잘하고싶기도하고 더 스타가 되고싶기도 하니 노력하나보다 보려구요.

  • 23. rolrol
    '16.1.9 6:07 PM (14.41.xxx.126)

    꽃청춘 보기 전까지는 굳이 얘기하자면 비호감쪽에 기울던 사람입니다만 저는 오히려 이번편을 보면서 다시 보이고 호감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방송인데 당연히 재밌게하려는 부분이나 조심스러운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건 정우씨 말고도 조정석씨나 정상훈씨도 나름 평소보다 과장하거나 조심스러워하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셨던 장면들도 저에게는 오히려 분위기를 매끄럽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고 보았고요.
    가장 인상 좋았던 장면이 조정석씨가 숙소를 알아보러 가는 길에 관광지 얘기가 나오면서 혼동이 와서 네비를 관광지로 찍고 가다가 뒤늦게 숙소로 가던 길이었다는 장면이었는데요, 정상훈씨는 이 사람 뭐야~하면서 장난식이지만 아주 약간이나마 지적하는 의미의 어휘를 썼다면 정우씨는 괜찮아 그럼 관광지로 먼저 가자고, 어차피 지금은 그러는게 낫다고, 빨리 상황 정리를 해서 우왕좌왕하지 않게 하더군요.
    정석씨는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타입같고 배려심이 있다보니 오히려 여러 사람의 요구에 맞추다가 한 두개씩 착오가 생기는 타입같고, 상훈씨는 큰 틀의 계획은 정하되 중간에 생기는 변수는 그때그때 해결하자 주의라면, 정우씨는 계획은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는 대신 혼란이나 위기가 오면 셋 중에서 제일 빨리 상황을 결정하고 대처를 하는 타입이라서 아주 균형이 잘 맞아 보였습니다.
    여행하다보면 낯선 환경 자체가 주는 스트레스가 당연히 있을텐데 그런 부분을 응어리 지지 않도록 잘 풀어 주는 윤활제같은 역할을 잘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오락프로그램 보시면서 불쾌한 부분을 신경쓰시면 충분히 즐길 수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건 너무 오바다, 저건 좀 일부러 하는 것 같다는 부분이 보여도 큰 틀 안에서는 자기 행동을 좀 더 과장해서 보여주는 거라고 조금 편하게 생각하고 보시는 건 어떨까요?

  • 24. 하루
    '16.1.9 6:08 PM (14.54.xxx.77)

    자기가 듣기싫은 말은 반사하면서 무슨 자유게시판 타령이에요 ㅋㅋㅋ 그냥 저기 일기장에나 적으시지 한심하네요

  • 25.
    '16.1.9 6:08 PM (39.117.xxx.200)

    조정석이 고민해서 어렵게 영어문장 말하고 신중하게 예약하는데 옆에서 장난스럽게 원 투 쓰리..오케이? 해버리면... 아 진짜 제가 옆에 있었으면 주둥이 칠것같아요.
    (기존 예약한 룸에 세명 투숙이 불가한 상황...)

  • 26. ..
    '16.1.9 6:09 PM (211.201.xxx.58) - 삭제된댓글

    윗분은 뭔말이세요 온천앞에서 세명 다 오버했고 운건 상훈이형이었어요
    진짜 이유도 만들어 까네요

  • 27. 약간
    '16.1.9 6:09 PM (175.113.xxx.178)

    의식해서 오버하는건 보여요...
    특히 온천폭발때 주변외국인 관광객들은 그다지 놀라지않으면서 오...하는 분위기인데 셋만 환호성지르고 방방 뛰는거 보고 그래..오버연기다 싶었어요. 폭포에서 우는것도 좀 그렇구요...물론 좋지마실제로 본인이 느낀것보다 더 표현하려는게 보여요
    뭐...나왔다하면 뜨는 나영석 프로니 기쁘기도하고 잘하고싶기도하고 더 스타가 되고싶기도 하니...
    기회다 싶어 많이 노력하나보다...눈에 보이지만 누구라도 그러고싶지않겠니...하는 맘으로 보려구요.

  • 28. 약간님
    '16.1.9 6:11 PM (122.45.xxx.85)

    맞아요. 저도 그런걸느꼈어요

  • 29. ..
    '16.1.9 6:12 PM (211.201.xxx.58)

    윗분은 뭔말이세요 온천앞에서 세명 다 오버했고 운건 상훈이형이었어요
    진짜 이유도 만들어 까네요

  • 30. 헐 윗님
    '16.1.9 6:12 PM (101.230.xxx.50) - 삭제된댓글

    페루편에서도 세 남자들 주변 관광객들 있어도 오버하고 그랬는데 얘네들이 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 31. 방송에 목숨건다
    '16.1.9 6:14 PM (125.136.xxx.194)

    가난한 자의 유일한 희망이자 위락이라서 그런가,, tv가 희노애락이군요 ㅎㅎ

  • 32. 음...
    '16.1.9 6:15 PM (1.238.xxx.210)

    아차 그말을 안했네요

    예능을 다큐 어쩌고 그런말 여기서 '반사' 하겠습니다.
    하지마세요 그 말

    저도 쓰레기 싫어서 아예 시청 포기한 사람입니다만
    그런 개취는 있을수 있고 존중하며
    나는 싫은데 남들은 어떨까?물어보고 동조 얻고 싶은 부분도 충분 이해합니다..
    근데 "반사"까지는 이해해도 "하지 마세요 그말"은 좀 지나치지 않나요?
    본인은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반사 했음 되었지 무슨 입까지 틀어 막으려드는지...
    역시 말 한마디에 맘 상한다는 말이 맞군요.

  • 33. ...
    '16.1.9 6:17 PM (223.62.xxx.146)

    와.. 글은 그냥 싫어하나보다 하고 읽었는데, 원글님 댓글이 무섭네요.
    "하지 마세요 그 말! "

    자유게시판에 익명으로 글 올리는 게 자유면
    자유스럽게 댓글 다는 것도 자유지..

  • 34. ............
    '16.1.9 6:17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가난한 자의 유일한 희망이자 위락이라서 그런가,, tv가 희노애락이군요 2222222222222
    원글 이분 현재상태는 희노애락 중 '노' 네요.

  • 35. 딴건 그렇다치고
    '16.1.9 6:20 PM (123.254.xxx.97) - 삭제된댓글

    정우, 그 군고구마장수 모자(다른명칭?)나 벗엇으면 좋겠어요. 실내에서도 쓰고 있던데...
    저번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집안에서도 쓰고 있던데 안어울리고 보기에 답답해 보여요.

  • 36.
    '16.1.9 6:21 PM (110.70.xxx.146)

    저도 하지마세요 그말 댓글 보고 오글거리더라구요
    히스테릭한 비사감 생각나는 말투
    본인은 본인이 독특한것 모르겠죠?
    남 비난할줄만 알지

  • 37. .....
    '16.1.9 6:21 PM (221.148.xxx.36)

    저는 오히려 꽃청춘 보고 정우....성격 좋아졌어요.
    삼시세끼 게스트였을 때 과장 심하다고들 할 때는 저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번에 보니 저게 과장이 아니라 원래 성격이구나....싶더군요.
    부럽고 닮고 싶은 면이 있는 성격이라 내내 웃으면서 봤어요.

  • 38. ........
    '16.1.9 6:23 PM (61.80.xxx.7)

    전 전상훈씨가 나와서 싫어요.
    비정상회담 게스트로 나왔을 때 일본대표가 원전 이야기 하면서 일본 국민들이 정부를 못믿는 분위기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말 딱 자르면서 그래도 일본 정부 믿을만 하다 자기 고모인지 이모인지 일본 사는데 믿는다고 그러더라고 막 일본 두둔하면서 그 이야기를 자기 의견으로 분위기 몰아서 마무리 딱 짓는데 정말정말 짜증났어요.

  • 39. ㅋㅋㅋ
    '16.1.9 6:23 PM (211.36.xxx.158)

    가난한 자의 유일한 희망이자 위락이라서 그런가,, tv가 희노애락이군요.333333333333333
    예능은 일 많이 시켜주고 억울한 일 당하게 해주는게
    위해 주는 거예요. 그래야 그사람이 많이 방송 타죠.
    김구라 뒤에서 화면에 한번 잡혀보겠다고
    애쓰다 욕먹은 여자처럼 다들 얼마나 애쓰는데...

  • 40. ==
    '16.1.9 6:23 PM (147.47.xxx.34)

    저는 좋던데요. 삼시세끼때는 대충 봐서 그런가 그냥 그랬는데 이번에는 좋던데요. 일부러 지난번 꽃청춘이 아니라 정우를 중심으로 4명 모은 것도 좋은 기획이구나 싶었어요. 라오스 간 꽃청춘이랑 분위기도 참 다른데 좋네요.

  • 41. 괜찮더구만~
    '16.1.9 6:25 PM (211.36.xxx.186)

    본인은 듣기 싫은말 하지말라하고

    본인은 하고 싶은말 다 하는것은 뭐래요~

  • 42. 으이구
    '16.1.9 6:29 PM (14.50.xxx.22)

    난 성격 좋이기만하더만

  • 43. 저도
    '16.1.9 6:36 PM (175.255.xxx.230) - 삭제된댓글

    정우나오면 비호감이라고 매번 댓글 달던 안티 가까운편 이었는데요 어촌편 나왔을때도 별로...
    근데 이번 아이스랜드편은 편안해 보이고 자유로워 보이고 진심 즐기는것처럼 보여 재미있게 봤어요
    셋이 유쾌해요 정상훈씨도 넘 웃기고

  • 44. ....
    '16.1.9 6:37 PM (59.31.xxx.238)

    조정석 참 맑던데 (딴얘기임)
    거미가 부러움

  • 45. 푸헐
    '16.1.9 6:38 PM (218.38.xxx.180)

    푸핫~ 원글녀 겁나 도도하네
    "하지마세욧 그 말!!!"
    인간관계에 문제는 없수? ㅎㅎㅎ

  • 46.
    '16.1.9 6:39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여기서 비호감 반열에 올라도
    별 감정없었는데
    첫회에서 조정석 숙박예약 전화에 대고
    투베드 소리치고
    렌터카할 때 셀카 찍으며 부산떨고
    행동들이 넘 저렴

  • 47.
    '16.1.9 6:44 PM (121.167.xxx.114)

    진짜 별로라 좋아하는 프로그램 뺏긴 기분?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서 너무너무 신기해요. 강하늘이나 조금 땡기는데 나머지가 전혀 궁금하지 않은 사람들이라.. 그냥 안보려구요.

  • 48. 한낮의 별빛
    '16.1.9 6:49 PM (121.188.xxx.135)

    제가 한동안 응사갤을 좀 들락거려서 쪼금 아는데
    스킨쉽많은 거 원래 성격이예요.
    오바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 웃고
    그렇게 말해요.
    그게 싫으실 수는 있지만
    꾸민다거나하는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 49. 치즈돈까쯩
    '16.1.9 6:50 PM (182.230.xxx.104)

    성격좋아보이던데요..세명다 바보같으면서 정감가는 스타일이고..뭐 그렇게까지 깊이 생각하며서 캐릭터 볼 그런 프로도 아닌듯하구요..응사때는 칠봉이팬들이랑 게시판에서 눈이 별로니 어쩌니 그런악담글이 많이 보여서 불편했는데 이런 예능까지 그런건 좀 이해불가.

  • 50.
    '16.1.9 6:51 PM (223.33.xxx.83)

    TV 프로그램에 이리 동화되어
    온 마음으로 출연자를 미워하다뉘.... ㅎ
    참 찌질한 인생이네요

  • 51. ??
    '16.1.9 7:04 PM (220.124.xxx.131)

    저는 정우라는 사람 82에서 엄청 씹는글만 보고 티비서는 이번에 첨 봤는데
    외모는 별로지만 성격좋던데?
    설거지도 계속 자기가 한다하고 했어요.
    영어 못해도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말걸고.
    현지 할아버지랑 같이 사진찍는거보고 완전 빵 터졌네요. ㅎㅎ

  • 52. 대부분
    '16.1.9 7:06 PM (115.140.xxx.66)

    원글님 생각에 공감을 못하네요
    혼자 유별나게 예민하신 것 아닌지 한 번 돌아보세요
    사회생활 원만하신 지도 돌아보시구

  • 53. 싸가지 밥맛
    '16.1.9 7:11 PM (116.36.xxx.34)

    이런 별로인 인간이 남앞에서 있는 힘껏 까여야 하는데
    정우 비호감에서 급호감 됐고.
    싸가지들이 싫어하면 왠지 반감때메 좋아지는 현상.
    혹시 싫어하는 척하는 펜아닌지 의심 스러울 정도로
    반대편에 힘을 싫어주는데
    암튼. 이런 개싸가지 인성들이 주변에 없기를 바라며...

  • 54. 재미있게 봤어요.
    '16.1.9 7:17 PM (14.32.xxx.144)

    오바한다고 생각은 안했고요.
    원래 그렇게 오바스러운게 자기 특성이구나.. 스킨쉽 좋아하고 산만하고 유쾌한 사람이구나..
    상훈이 감동해서 우는 건..역시 연기자들은 감성이 남다르구나. 좋은 것 보고 가족을 떠올리는 걸 보니 사람 괜찮네.. 싶었어요.
    저는 예의 중시하고 절제가 미덕이며 민폐는 절대 안되는.. 좋게 보면 모범생스타일, 그냥 보면 좀 막힌 스타일이라. 저런 캐릭터랑 같이 있으면 아마 돌아버렸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 사람 나름의 특성으로 이해하고 화면으로 그들의 여행을 보고 있자니..묘한 해방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유쾌하고 재밌게 잘 봤어요. 원래 정우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저런 사람이구나..하고 좀 이해하게 되었네요. 셋이 잘 맞는다고 봤고요. 서로서로에게는 좋은 친구겠더라고요.

  • 55. ......
    '16.1.9 7:18 PM (223.62.xxx.87)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를 수 있는데
    뭐 이렇게까지 악다구니를 치시는지 상처 있으신 분 같아요.
    되려 님의 정신 상태가 걱정이네요.
    전 이번 꽃청춘 전혀 불편한거 없이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마음 맞는 친구랑 함께 하는 여행이 저렇지 추억 되새기며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56. 어머
    '16.1.9 7:20 PM (121.174.xxx.64)

    원글 수준이 보여요
    평소에 맘에 안드는 친구나 지인 있으면
    사람 많은곳에 가서 뒷담할 수준의 인성

  • 57. 참나
    '16.1.9 7:23 PM (203.226.xxx.140)

    지는 마음대로 공개게시판에 똥싸지르고
    다른사람들이 냄새난다며 코 잡으며 얼굴찡그리니

    '냄새난다고 하는거 사절이요! 코잡지마세요!'
    하는꼴이네요

    무조건 동조받고싶음 개인일기장에 써요

  • 58. ...
    '16.1.9 7:29 PM (211.36.xxx.64) - 삭제된댓글

    전 무관심이에요.이렇게까지 싫어할 필요가 이사요?

  • 59.
    '16.1.9 7:30 PM (110.47.xxx.234)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이 왕따 주동자겠지?

  • 60. 참나님
    '16.1.9 7:35 PM (202.30.xxx.226)

    비유 정말 적절~~~ 하네요. ^^

    사극버전으로 하자면. ㅋㅋ 손으로 하늘을 가리지....입니다.

  • 61. 아하하
    '16.1.9 7:37 PM (122.37.xxx.75)

    참나 님 댓글
    완전 위트 쩔어요
    뿜었어요ㅋㅋㅋ

  • 62. ㅎㅎ
    '16.1.9 7:38 P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남 흉보는거 다 반사되요
    남의 글중 맘에 안드는건 반사하시면서 비호감적인 글쓰시는게 비호감

  • 63. ㅋㅋ
    '16.1.9 7:40 PM (124.56.xxx.92)

    하지마세요 그 말

    원글에게 반사

  • 64. 시끌벅적
    '16.1.9 7:47 PM (221.139.xxx.195)

    참나님 ㅋㅋㅋ

  • 65. ㅇㅇ
    '16.1.9 7:50 PM (1.255.xxx.53)

    저는 어제 호텔 직원이 더 큰방을 same price 로 준다는 말에 정우가,
    뭐? 샌프란시스코? 이러는 바람에 빵 터져가지고..ㅋㅋㅋㅋㅋ
    첨보는 아저씨랑 같이 머리 맞대고 사진 찍는 모습도 너무 해맑고
    하여튼 쓰리스톤즈 다들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었어요.

  • 66.
    '16.1.9 7:50 PM (211.36.xxx.38)

    정숙하고 차분해야하는 환경에서 일하다보니
    정우나 다른 청년들 경쾌한 모습이 좋던데요
    프로페셔널하고 완벽하고 계획적인거 이젠 피곤해요
    엉성하고 유쾌한게 좋아

  • 67. 혹시...
    '16.1.9 8:24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응사때 칠봉파 셨나요?
    그때 박힌 미운털이 뭘해도 미워보이는거 같은데
    자기입으로 그러더만요
    산만하다고...
    딱히 가식적이지도 않고
    생각없이 상황을 즐기고 유쾌한 성격같더만요

  • 68. ㅋㅋㅋ
    '16.1.9 8:26 PM (119.197.xxx.28)

    세시봉보고 정우가 싫어졌어요...
    캐릭도 별로고,연기도 참...김윤석도 ...

  • 69. ...
    '16.1.9 9:01 PM (113.216.xxx.192)

    참나님 비유 그대로
    원글이 똥싸지르고 윽박지르는 꼴.
    정말 웃겨.

  • 70. ㅋㅋㅋ
    '16.1.9 9:15 PM (183.98.xxx.33)

    다큐로 보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우 여기 아줌마들이 하도 별루라 해서 별로 인 줄 알았는데
    꽃청춘보고 괜찮구만 뭘 했어요

    포탈에서 기사 댓글 다는 애들보다 더 악플 다는게 여기 아줌마들

  • 71. ...
    '16.1.9 9:19 PM (115.139.xxx.108)

    학교다닐때 보면 반에 한명씩 찍힌 애들이 있는데 너무 예뻐서 너무 잘살아서 엄마가 별나서 외국 살다와서 아님 좀 사차원이라..근데 이런 애들은 다 착함..근데 이런 애들 못잡아 먹어 난리치는 애가 있음 욕하고 없는 소문 퍼뜨리고..가만보면 컴플렉스많고 디게 못됬음...웃긴건 두세달 지나면 왕따주동자가 왕따가 됨..

  • 72. 아 정말 귀찮은데...
    '16.1.9 9:49 PM (175.115.xxx.181) - 삭제된댓글

    댓글달러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정우가 왜 아직 화면에 얼굴 나오냐면요?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응사에 삼시세끼 게스트에 히말라야에 꽃보다청춘까지 나오는거에요
    원글님은 외모 키 몸매 학벌 성격 집안까지 완벽 하신준인가봐요???
    아닌거 같은데^^
    정우 얼굴한번 본적 없으면서 이렇다 더렇다 너무 까대는거 아녜요?

  • 73. 아 정말 귀찮은데~
    '16.1.9 9:55 PM (175.115.xxx.181)

    댓글달러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정우가 왜 아직 화면에 얼굴 나오냐면요?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응사에 삼시세끼 게스트에 히말라야에 꽃보다청춘까지 나오는거에요
    원글님은 외모 키 몸매 학벌 성격 집안까지 완벽 하신가봐요???
    아닌거 같은데^^
    정우 얼굴한번 본적 없으면서 너무 까대는거 아녜요?
    이유없이 까대는 이런 악플에 사라져간 연예인이 한둘이 아닌데
    나잇살 드시고 정말 너무하신다~~~

  • 74. ㅋㅋ
    '16.1.9 10:05 PM (219.250.xxx.167)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간만에 로그인 했네요^^

    좀 웃고 갈께요
    크하하하하하하

  • 75. ....
    '16.1.9 10:10 PM (1.236.xxx.38)

    정우가 밝아보여서 좋긴한데
    원글님이 말하는 느낌도 뭔지 알거 같아요
    보통 저렇게 리얼버라이어티를 보면 연예인이 아닌
    생활인으로서의 새로운 모습 의외의 모습 그 사람의 개성을 엿볼수 있는 재미가 있는데 정우는 굉장히 정제되어 밝고 긍정적인 모습만 보여서 캐릭터가 단순하고 밋밋해서 질리는 느낌 ;;;
    가식이라기보다 너무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항상 자신의 최상의 모습만 끌어내는거죠
    좀 부담도 덜어내고 편해져야 솔직한 속 이야기도 하고 평소의 개성있는 모습도 튀어나와야 재미가 사는데...
    시종일관 '좋아좋아 잘해보자 으샤으샤..' 이러는거 같더라구요 다른 출연자들도 막 주목받기 시작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조심스러워하고 자기를 드러내기보다 프로그램에 누가 되지않으려고 애쓰다보니 분위기가 일정...
    그래서 원글님 느낌도 동감하는 부분이 있어요

  • 76. ..
    '16.1.9 10:15 PM (219.255.xxx.146) - 삭제된댓글

    예능을 다큐로 보지맙시다~ 할꺼요 이말.

    이사람 어제 비슷한 글 썼다가 (탑배우 안써서 보기싫다는둥) 댓글 많아지니까 지운 사람 같네요.

  • 77. 참나님
    '16.1.9 10:17 PM (222.239.xxx.241)

    비유가 짱입니다요~ㅎㅎ

  • 78. ..
    '16.1.9 10:22 PM (175.117.xxx.50)

    원글님은 오로라 사진으로 보면 되겠네요.
    싫다싫다면서 보고 또그걸 게시판에 글까지 써가며
    싫어싫어 할만큼이면 안보면 돼죠.

    전 이번편 기대없었는데 좋더라구요.
    소심한것도 오바하는것도 괜찮더만요.

    참나님 적절한비유 배우고싶네요^^

  • 79. 윗님
    '16.1.9 10:23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1.236님 정우 실제 성격 그대로예요.
    잘보이려고 너무 애쓰지 않아서 그게 문제
    인터뷰에서도 너무 다 드러내서 걱정이면 걱정이다 했죠
    그런 스타일이 맘에 안들면 어쩔수 없는데
    방송때문에 조심하는거나 가식은 아니예요.

  • 80. 좋아졌어요
    '16.1.9 10:28 PM (36.38.xxx.144)

    비호감까진 아니고 그냥 별로였던 사람인데. 전 정우 꽃청춘에서 좋던데요. 셋다 좋아요.

  • 81. 응사
    '16.1.9 11:07 PM (180.65.xxx.20)

    응사할때부터 양아치 같았어요
    사투리가.. 부산사투리 맞긴한데
    부산 양아치가 쓰는 말투예요

  • 82. 부산 양아치?
    '16.1.9 11:25 PM (175.215.xxx.160)

    부산 양아치는 쓰는 말이 따로 있나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실까 신기하네요
    정우는 어색하지만 노력하는게
    보여서 좋든데요
    현실에서도 좀 빈틈이 있어보이지민 노력하는 사람의 빈틈을 찾아서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전 그런 사람들이 정말 싫어요
    조용히 다른 사람을 관찰하다가
    자기보다 약하고
    헛점이 보이고 마음에 안들면
    헛점을 물고 뜯는 사람...
    그렇게 사람을 괴롭히면 행복한가요?

  • 83. ???
    '16.1.9 11:39 PM (211.36.xxx.213)

    부산양아치가 쓰는 말투를 어찌 아시는지.. 호감도 비호감도 아니었는데...이런글들보니 짠해지니 응원하고 싶네요

  • 84. 11
    '16.1.10 12:45 AM (175.126.xxx.54)

    저번에 보니 응답시리즈 남주 중에 칠봉이가 좋다는 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정우 라면 치떨리게 싫어하시는듯...
    드라마는 드라마로만 보자구요 전부 둥글둥글 하니 성격들 좋더만요

  • 85.
    '16.1.10 1:31 AM (125.178.xxx.102)

    나 정우팬 아닌데
    원글쓴사람 왜이렇게 꼬였지??
    그냥 하나 콕 찝어서 데려다 욕하면서 판벌리는 느낌?
    그대도 비호감인거 아나 모르겠네 ㅉㅉ
    뒷담화는 가족이랑 하셈 ㅋㅋㅋ
    왜 여기서 그렇게 못된소리 하는지...
    이런게 악플이고 연예인 상처주는ㅅ건데
    참 못됬다 진짜........

  • 86. 정우 좋음
    '16.1.10 1:45 AM (61.84.xxx.240)

    응사 쓰레기가 넘 좋아서
    배우도 좋아진 케이스인데
    꽃 청춘보니 개인만 놓고도 괜찮더라구요
    팬들한테도 깍듯하다하고.
    여기서 맨날 심하게 욕먹어서 그동안
    불쌍했다는..

  • 87. ㅇㅇ
    '16.1.10 2:16 AM (115.86.xxx.114)

    저는 그냥 그랬는데 꽃청춘보고 좋아졌어요
    보통 남자들 영어 못하면 잘 안하려고하는데 그냥 들이대는 모습도 귀엽고..
    성격도 좋아보이고 응사 쓰레기성격이랑 실제 본인 성격이랑 좀 비슷한거 같아요

  • 88. 어머
    '16.1.10 6:17 AM (116.34.xxx.184)

    초딩도 아니고;;;;;;
    '그런 말 하지마, 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꼬여도 한참 꼬였네

  • 89. 캐스팅이 잘못
    '16.1.10 7:44 AM (14.32.xxx.223)

    저도 아쉬워요.
    정우때문에 북유럽이 아까울지경....
    조정석하고 강하늘은 좋네요.

  • 90. 저도 동감
    '16.1.10 8:20 AM (116.123.xxx.21)

    제가 느낀 점을 원글님도 그대로 느끼셨네요
    첫회부터 너무 오바 하고 나 성격좋은 사람이다 라고 자기혼자 으쌰으샤...근데 가만히 보면 은근 조정석한텐 편해보이지 않고 정상훈한테만 친한척하더라고요
    마지막에 온 강하늘하고 조정석이 친한듯하니 거기에 끼지도 못하고 정상훈 도와준다고 설레발치고...
    과연 카메라 사각지대에서도 저리 으샤으샤 할지 의문 드네요

  • 91. 흠...
    '16.1.10 9:41 A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

    정우가 님말대로 비호감이라한들
    이렇게 누군가를 미워서 그 못된마음을 공개적으로 표출하고 망신주려 비난하는 님같은 사람보다는 더 좋은사람일꺼같아요

  • 92. 흠... 2
    '16.1.10 9:4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고경표가 그래서 광고가 안 들어오잖아요
    배우정신으로 광고 거부하는 건가?? 모르겠지만 ㅎ

  • 93. 흠... 2
    '16.1.10 9:5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고경표가 그래서 광고가 안 들어오잖아요
    배우정신으로 광고 거부하는 건가?? 모르겠지만 ㅎ

    아무튼지간에 첫회는 흐뭇하게 잘 봤는데
    2회는 정우 착한 사람 만들기 .. 제작진의 과잉 의욕에 거부감이 ㄷㄷㄷㄷ

  • 94. 흠...2
    '16.1.10 9:5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고경표가 그래서 광고가 안 들어오잖아요
    배우정신으로 광고 거부하는 건가?? 모르겠지만 ㅎ

    아무튼지간에 첫회는 흐뭇하게 잘 봤는데
    2회는 정우 착한 사람 고착화 시키기 .. 제작진의 과잉 의욕에 대한 거부감은 어쩔 수 없죠 ㅎㅎ

  • 95. 흠...2
    '16.1.10 9:5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고경표가 그래서 광고가 안 들어오잖아요
    배우정신으로 광고 거부하는 건가?? 모르겠지만 ㅎ

    아무튼지간에 첫회는 흐뭇하게 잘 봤는데
    2회는 정우 착한 사람 이미지 고착화 시키기 .. 제작진의 과잉 의욕에 대한 거부감은 어쩔 수 없네요
    에러 에러 ㅎ

  • 96. 흠...
    '16.1.10 10:1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고경표가 그래서 광고가 안 들어오잖아요
    배우정신으로 광고 거부하는 건가?? 모르겠지만 ㅎ

    아무튼지간에 첫회는 흐뭇하게 잘 봤는데
    2회는 정우 착한 사람 이미지 만들기 .. 제작진의 과잉 의욕에 대한 거부감은 어쩔 수 없네요 에러 에러 ㅎ

    정우아 아이돌인가 보아요
    정빠들이 찍소리도 못하게 하네 ㅎㅎ

  • 97.
    '16.1.10 10:17 AM (119.196.xxx.141)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흠잡아 깎아 내리려고
    눈 벌게있는 사람들 같아 소름 돋네요
    건전한 지적이 아니라 잡아먹고 싶어하는
    아줌마들 무섭네요

  • 98. 흠...
    '16.1.10 10:2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고경표가 그래서 광고가 안 들어오잖아요
    배우정신으로 광고 거부하는 건가?? 모르겠지만 ㅎ

    아무튼지간에 첫회는 흐뭇하게 잘 봤는데
    2회는 정우 착한 사람 이미지 만들기 .. 제작진의 과잉 의욕에 대한 거부감은 어쩔 수 없네요 에러 에러 ㅎ

    정우아 아이돌인가 보아요
    정빠들이 찍소리도 못하게 하네
    정빠들이 오히려 정빠 엑스맨인가
    여기 악플이 얼마나 있다고 지랄들인지

  • 99.
    '16.1.10 10:2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고경표가 그래서 광고가 안 들어오잖아요
    배우정신으로 광고 거부하는 건가?? 모르겠지만 ㅎ

    아무튼지간에 첫회는 흐뭇하게 잘 봤는데
    2회는 정우 착한 사람 이미지 만들기 .. 제작진의 과잉 의욕에 대한 거부감은 어쩔 수 없네요 에러 에러 ㅎ

    정우아 아이돌인가 보아요
    정빠들이 찍소리도 못하게 하네
    정빠들이 오히려 정빠 엑스맨인가
    여기 악플이 얼마나 있다고 지랄들인지
    입바른 소리 하는 꼴을 못 보네

  • 100. 흠...2
    '16.1.10 10:2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고경표가 그래서 광고가 안 들어오잖아요
    배우정신으로 광고 거부하는 건가?? 모르겠지만 ㅎ

    아무튼지간에 첫회는 흐뭇하게 잘 봤는데
    2회는 정우 착한 사람 이미지 만들기 .. 제작진의 과잉 의욕에 대한 거부감은 어쩔 수 없네요 에러 에러 ㅎ

    정우아 아이돌인가 보아요
    정빠들이 찍소리도 못하게 하네
    정빠들이 오히려 정빠 엑스맨인가
    여기 악플이 얼마나 있다고 지랄들인지
    입바른 소리 하는 꼴을 못 보네

  • 101. 윗님
    '16.1.10 10:44 A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정우한테 별관심 없는데
    유치하게 정빠니 뭐니 사람들한테 욕지꺼리
    지꺼리기까지
    사람들이 동조 안해주니 안달나요?
    참 나이먹고 뭐하는 짓들인지
    한심 하네요

  • 102. 흠2님
    '16.1.10 10:50 AM (119.196.xxx.141) - 삭제된댓글

    님이 뭔데 사람들 한테 쌍욕을 하는지
    본인 인성이나 돌아보길

  • 103. 제생각
    '16.1.10 11:03 AM (124.49.xxx.153)

    위에 흠님생각에 동의
    정우가 실제 어떤 사람인지 정말 양아치인지 가식인지
    저도 알길 없으나 최소 이런데 공개적으로 글 올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소문과 겉모습 만으로 너무 싫다고
    평가하는 원글님 이하 다른 댓글러들보다는 나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물론 누군가를 싫어할수 있고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좋은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글은 안올리거든요

  • 104. 아이고
    '16.1.10 11:18 AM (159.203.xxx.137) - 삭제된댓글

    싫어할수도 있는데 자기식으로 꼬아 본 걸 동의 구해야 하나요?
    원글이 꼬아 본 장면 다른 식으로 해석하면 눈길 운전했으니 요리는 정상훈이 한다고 했고 설거지는 가위바위보할수 있죠. 아무것도 안한것도 아니고 눈길 운전이 얼마나 체력 소모가 큰데요.
    정빠 어쩌고 욕하는 댓글 보니까 응답하라 시리즈가 잘못했네요

  • 105. 단순
    '16.1.10 1:47 PM (112.151.xxx.26)

    응사는 띄엄띄엄 봤구요 정우가 왜 인기있나했더니 무표정얼굴은 어두워 보이는데 실제 성격이 밝고 낙천적인거 같아 보여 좋아요
    쫌 단순하고 영어도 못하고 무대뽀 같아보여요 별로 안 미워요
    귀엽네요
    성격 서글서글 해보여요
    대신 털털해보이던 조정석이 예민하고 완벽주의자 같아 보여서 다시 봤어요
    조정석 완전 연예인 감성이구나...하구요

  • 106. ..
    '16.1.10 1:57 PM (121.181.xxx.147)

    북유럽이나 오로라는 직접 가서 보세요. 그렇게 싫은 사람 일거수일투족 평가하면서 보면 되려 스트레스 쌓이잖아요.

  • 107. 저도 정우
    '16.1.10 2:10 PM (180.66.xxx.139)

    인기 많은거에 비해 저는 안 좋아했고요.

    우루오스인지..남자 화장품 광고에..화장대 싹쓸어버리는거랑 침대에서 카메라에 대고 발삿대질 하는거가 딱 정우겠거니...할 정도로 개인적인 비호감이였다가...

    꽃청춘보면서 그런 마음 싹 없어졌어요.

    저도 정말 그렇게 스트레스 없는 여행 다니고 싶었네요.

  • 108. ㅎㅎㅎ
    '16.1.10 2:17 PM (223.62.xxx.6)

    북유럽 직접 갈 형편도 안 되는 인간이 말하는 꼬라지는 되게 도도하네 ㅋㅋㅋ. 하지 마세요 그말 ㅋㅋㅋㅋㅋ 친구도 뭐도 없어서 티비에만 빠져 사는 개루저 인증.

  • 109. 82의 연예인 평가는
    '16.1.10 2:19 PM (175.209.xxx.116)

    그 기준이 딱 한 가지인 거 다 아시지요? 예전에 누구신가가 말씀하신 적 있긴합니다만. 너무 속보여서.

  • 110. ......
    '16.1.10 3:02 PM (175.211.xxx.245)

    오래사귄 애인 차버리는 남자 인성은 알만함. 김국진이랑 같은과. 남녀사이일 둘밖에 모른다고요? 뜬다고 다 버리는거 아닙디다ㅋㅋ 정우 얘기듣고 역시나 싶었음. 다른성격은 모르겠고 좀 냉정하고 무심한 스타일이구나 느껴짐.

  • 111. ..
    '16.1.10 3:3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정빠 어쩌고 욕하는 댓글 보니까 응답하라 시리즈가 잘못했네요

    응사는 보지도 않았네요

  • 112. ..
    '16.1.10 3:3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정빠 어쩌고 욕하는 댓글 보니까 응답하라 시리즈가 잘못했네요

    응사는 보지도 않았네요

    사람들이 동조 안해주니 안달나요?

    뭔 소리예요 의견은 다양할 수 있는데
    다른 방향의 댓글은 뭐뭐니 뭐뭐니 하는 소리에 한마디 한 거네요 ㅎㅎ

  • 113. ......
    '16.1.10 3:37 PM (203.226.xxx.140)

    정우 조정석 둘다 예전 학창시절부터 유명한 양아치에 날라리였는데 그 본성 어디 가나요 아무리 포장을 하고 안그런척 꾸며도 날티는 숨길수가 없어요

  • 114. ..
    '16.1.10 3:4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정빠 어쩌고 욕하는 댓글 보니까 응답하라 시리즈가 잘못했네요

    응사는 보지도 않았네요 ㅎ

    사람들이 동조 안해주니 안달나요?

    뭔 소리예요 의견은 다양할 수 있는데
    다른 방향의 댓글은 뭐뭐니 뭐뭐니 배척만 하는 소리에 한마디 한 거네요
    동조는 무슨 동조 디씨갤에서 단체로 지원나왔나?? ㅎ

  • 115. ..
    '16.1.10 3:4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정빠 어쩌고 욕하는 댓글 보니까 응답하라 시리즈가 잘못했네요

    응사는 보지도 않았네요 ㅎ

    사람들이 동조 안해주니 안달나요?

    뭔 소리예요 의견은 다양할 수 있는데
    다른 방향의 댓글은 뭐뭐니 뭐뭐니 배척만 하는 소리에 한마디 한 거네요 ㅎㅎ

  • 116. ..
    '16.1.10 3:4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정빠 어쩌고 욕하는 댓글 보니까 응답하라 시리즈가 잘못했네요 ..

    응사는 보지도 않았네요 ㅎ

    사람들이 동조 안해주니 안달나요? ..

    뭔 소리야 의견은 다양할 수 있는데
    다른 방향의 댓글은 뭐뭐니 뭐뭐니 배척만 하는 소리에 한마디 한 거네요
    하도 꼴사나워서 ㅎㅎ

  • 117. ..
    '16.1.10 3:4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정빠 어쩌고 욕하는 댓글 보니까 응답하라 시리즈가 잘못했네요 ..

    응사는 보지도 않았네요 ㅎ

    사람들이 동조 안해주니 안달나요? ..

    뭔 소리야 의견은 다양할 수 있는데
    다른 방향의 댓글은 뭐뭐니 뭐뭐니 배척만 하는 소리에 가소로워서 한마디 한 거네요 풉 ..

  • 118. ..
    '16.1.10 3:4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정빠 어쩌고 욕하는 댓글 보니까 응답하라 시리즈가 잘못했네요 ..

    응사는 보지도 않았네요 ㅎ

    사람들이 동조 안해주니 안달나요? ..

    뭔 소리예요 의견은 다양할 수 있는데
    다른 방향의 댓글은 뭐뭐니 뭐뭐니 배척만 하는 소리에 가소로워서 한마디 한 거네요 풉 ..

  • 119.
    '16.1.10 4:48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왕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겠네요

  • 120.
    '16.1.10 4:50 PM (175.223.xxx.146)

    자기가 싫어하는 연예인 같이 까달라고 이런글이너 올리는 당신이 더 더 더 비호감이네요
    절대 오프에서는 그러지마세요
    온라인에서야 익명이니까 하고 넘어가지만
    오프에서 그러면 누가 상대도 안해줄거같아요~

  • 121. 뭐래
    '16.1.10 4:59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119.18님
    자기마음에 안들면 맘대로 한마디 날리는게
    쌍욕 인가 보네요
    평소에 인성이나 입버릇 어떻길래

  • 122. 오마베베
    '16.1.10 4:59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반사의 반사!!!!!!!!

  • 123. 비호감은 아니고요..
    '16.1.10 5:17 PM (112.150.xxx.23)

    원글 내용처럼 느껴지긴했어요..
    일부러 의식적으로 밝고 유쾌..컨셉으로 매우 노력하는 느낌..


    전 원래 정우의 무표정..무심한듯..가라앉은? 느낌 좋아했어서 좀 아쉬워요..

    그래도 정우 좋네요.ㅎ

  • 124. ㅎㅎ
    '16.1.10 5:25 PM (223.33.xxx.58)

    그래도 시청률 높지않나요..
    님이 정우 싫다하셔도 아무도 모를..
    전 쓰레기팬도아니고 꽃청춘도 한번도 본적없는데
    지나가다 웃겨서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744 롱니트 가디건 코디 알려주세요 1 오랫만에옷샀.. 2016/01/09 1,391
516743 김건모 노래중에 제일 인기많았던 노래는 어떤곡일까요? 7 궁금 2016/01/09 1,407
516742 소형 아파트 월세 컨설팅 해주는데 있을까요? 도움 절실해요. 3 카더라 2016/01/09 1,724
516741 냉장고에서 일주일된 닭고기 먹어도 될까요? 4 아꿉 2016/01/09 3,445
516740 응답하라 시리즈 ost CD는 없나요? 2 ... 2016/01/09 595
516739 응답 시리즈의 마이너 리거들만 좋아요^^ 2 하하 2016/01/09 1,200
516738 아--전세 만기 두달 전인데 아직 갱신 얘기 없을 때.. 7 세입자 2016/01/09 1,144
516737 김소현 손준호 부부 참 이뻐요 19 Dd 2016/01/09 8,336
516736 갑자기 저를 무시하기 시작한 친구..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11 ... 2016/01/09 5,654
516735 공기업인데, 대기업다니면 급여가 얼마나 되나요?? 2 대기업 2016/01/09 1,574
516734 82쿡님들도 연말되면 우울하세요..?? 7 ... 2016/01/09 780
516733 생일선물 받았어요 2 ㅇㅇㅇ 2016/01/09 740
516732 시드니 멜버른 동양인 폭행 많네요..어떤가요. 4 ---- 2016/01/09 2,551
516731 도토리묵 양념에 무쳤다가 남으면 놔두고 먹어도 되나요? 3 요리 2016/01/09 680
516730 큰애 아들 둘째 가진 제게 4 ㄱㄴㄷ 2016/01/09 1,718
516729 중학교 영어 과외 선생님 계시면 도움 좀 부탁드려요 8 예비중학생 2016/01/09 1,528
516728 '미스터 아베 & 오바마, 귀하의 딸들이라면.. 7 아마 2016/01/09 690
516727 학부모 선물 추천해 주세요 2 오렌지1 2016/01/09 866
516726 엄마 아빠가 패배했다고 저희까지 그럴까요? (펌) 8 이런 기사 .. 2016/01/09 1,222
516725 의사분들 참 존경스러워요.. 9 몰랐는데 2016/01/09 3,780
516724 제발 애들은 이용하지 맙시다.!!!! 제발 2016/01/09 673
516723 전세금이나 월세 보증금 걱정되시는분 1 2016/01/09 1,235
516722 응팔 재방보면서 울컥포인트 ^^; 12 응팔게시판 .. 2016/01/09 3,384
516721 애들 다 키워놓음 몇살 되시나요? 14 부부 2016/01/09 3,092
516720 급질)쇠고기 무우국 끓이는데 배추 넣어도 되나요? 7 요리 2016/01/09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