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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궁금한 후기글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690
작성일 : 2016-01-09 15:25:19
전 파출부 제안 받고 망설이다가 거절한 이야기..다들 하지 말라고 말렸었고 그 의사분이랑 잘해보라며..근데 살짝 낚시느낌도 들었어요..ㅡㅡ;;
IP : 223.33.xxx.9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qq
    '16.1.9 3:28 PM (223.62.xxx.15)

    얼마전 도우미 갔다가 반지도둑으로 의심받은분
    궁긍해요

  • 2.
    '16.1.9 3:37 PM (112.223.xxx.42)

    며느리 대학원비 대줬는데 대학원 안다닌 거 같다는 시어머니글

  • 3. 좋은일들
    '16.1.9 3:4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모닥불 느낌 나는 크롱남친과 만나서 결혼약속까지 진행된 얘기 간혹 써주셨는데 지금쯤 결혼하셨는지 가끔 궁금해요.
    개똥밭 남친과 재밌는 사연 올려주신 스님가방님 또는 참여정부님도ㅋ

  • 4. 재작년인가
    '16.1.9 3:54 PM (112.169.xxx.141)

    택배기사님한테
    설레이신다는 싱글분
    자게서 완전 응원하는 분위기였는데
    어찌되었는지 궁금해요.

  • 5. queen2
    '16.1.9 4:08 PM (175.211.xxx.114)

    몇년전에 누가 무서운글 올리다 말았어요
    이사간 집에 소리가 났다나? 아무튼 어찌저찌해서
    작은방에 벽지를 뜯었는데 빨간글씨가 잔뜩 써진 종이로
    벽이 발라져 있었다구요그이후에 글이 안올라와서 궁금해요

  • 6. ㅇㅇ
    '16.1.9 4:15 PM (49.143.xxx.207)

    도우미 하시는분이 도둑으로 몰려 고소 당한일 후기요

  • 7. 며느리 글
    '16.1.9 4:17 PM (122.128.xxx.177)

    며느리 대학원글은 며느리가 속인 거였어요. 들어갔었는데 그만뒀다고. 아들도 몰랐었고...
    잠깐 글 올리셨었어요. 그후 어떻게 수습이 되었는지는 모르지요.

  • 8. 도시락
    '16.1.9 4:41 PM (103.28.xxx.75)

    예전 직장 도시락빈대 얘기요.

  • 9. --
    '16.1.9 4:50 P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도우미 가셨다가 도둑으로 몰렸던 분은 후기 올리셨어요.

  • 10. --
    '16.1.9 4:50 P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49021&page=1&searchType=sear...

  • 11. ㅇㅇ
    '16.1.9 5:09 PM (121.144.xxx.191) - 삭제된댓글

    며느리 대학원글 요

  • 12. ..
    '16.1.9 5:10 PM (211.117.xxx.102) - 삭제된댓글

    저도 파출부 제안글요.~ 전그때 분명 그의사가 관심이 있는거고 잘해보라고 응원했는데..
    많은분이 의사 나쁜사람이고 놀려고 한짓이다고 했지만 ...후기가 궁금해요.~

  • 13. ..
    '16.1.9 5:13 PM (211.117.xxx.102) - 삭제된댓글

    분명 고백받고 아는사람 볼까봐 원글 지웠다 생각해요.
    잘되가면 이글보면 후기 좀 올리세요.~

  • 14. 저는~
    '16.1.9 5:20 PM (101.250.xxx.37)

    남편이 호텔에서 1박하고 브런치까지 카드로 그은거 문자 날아와서 뭐냐고 하니까
    남편이 혼자 생각할게 있어서 호텔간거라고 했다는 주말부부 글이요
    그때 다들 남편 혼자 아닌거 같다고 해서 호텔CCTV 확인할 수 있음 했음 좋겠다고도 했었는데
    그 후에 어찌 됐는지 후기글 안올라왔죠?

  • 15. ...
    '16.1.9 5:20 PM (183.100.xxx.157)

    남동생 예비신부가 시누 첨만나 집사줄러믄 그돈 현찰로 달라 했던 사연

  • 16. 임대아파트
    '16.1.9 7:02 PM (178.190.xxx.113)

    산다는거 일주일 전에 말한 그 여자요.
    오늘이 결혼식일텐데, 엎었어야할텐데....

  • 17. 초승달님
    '16.1.9 7:19 PM (210.221.xxx.7)

    저는 외국에서 부부가 사업하고 부인이 사장인데
    출산앞두고 회사출근 안하는데
    새로들어온 여직원이 남편한테 너무 격없이 대하고
    뭐사오라고 심부름시키고
    단톡에서 음식 맛있게 드셨냐고 다음에 또해준다고
    무서울정도로 철판인 여직원후기궁금해요.
    남편도 당황했고 댓글로 그여자 자르라고 다들 그랬어요
    읽으면서 예감이 안좋아서 그여직원 잘라야 할텐데...
    솔직히 지금도 걱정되요.

  • 18. 전 며칠 전
    '16.1.9 7:26 PM (121.190.xxx.84)

    오빠 결혼할 분이 일주일 전에 부모님 임대 아파트 산다고 울면서 고백했단 글요.
    정말 주옥 같은 댓글들 많았는데 결국 결혼을 하게 되는지 어쩌는지...
    (아, 이미 저와 함께 궁금해하시는 분 계시네요. ^^)

    참. 그리구 남동생 예비신부가 현찰 달라고 했던 그 시누 분요.
    후기글 따로는 아니지만 그 원글에 어떻게 되었는지 남기셨어요.
    결국 그 결혼 남동생이 그만 두었고. 하튼 그 뒷상황도 정말 골때렸었죠, 사돈댁에서...

  • 19. ...
    '16.1.9 8:35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2580 김군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요.
    집 옮겼다고 하는데 공부는 계속하는지 병원은 잘 다니는지...

  • 20. ㅇㅇ
    '16.1.9 8:38 PM (223.33.xxx.55)

    //전부 궁금한 후기들이고 2580김군도 궁금해요..일단 건강상태는 어떤지..그때 약도 먹었잖아요..아이가 너무 말라서 ..가끔 게시판에 가보는데..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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