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희한한 캐릭의 상사

ㅇㅇ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6-01-09 14:28:44

마치 욕쟁이 할머니 같은 스타일..?



잔소리 엄청하고 욕은 안하는데

욕톤으로 사람들앞에서 직원들 막혼냄..

마치 40대 아지메 사원들도 초등학생처럼 혼냄...



근데 어느선 이상을 절대 넘지 않음..

그니까 일만 같고 뭐라하고 사람은 공격을 안한다고 할까..



근데 깊은 자존심은 안건드림.

마치 청소나 숙제 안해놓은 아이를 엄마가 혼내듯 혼냄..



당할때는 기분 안좋고

화내는 순간이 잘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예측도 어렵고..



인정이 많아서인지 짜증은 잘내도

가불해 달라는 직원들에게 가불은 잘해줌..



이사람아래서 10년넘게 일하는 사람이 많음..



글치만 같이 살거나 같은 공간에 있는게 쉬운 사람은 아님...

다혈질 종결자...확 욕톤으로 혼내고(욕은 안함..)

뒤끝은 없음..


이런 상사 그래도 훌륭한 건가요?

IP : 58.123.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9 2:30 P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

    '훌륭하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닙니다.

  • 2. ....
    '16.1.9 2:32 PM (58.141.xxx.117)

    그 사람 아래서 10년 넘게 일하는 사람 많은거에서 이미 검증된거죠.
    저게 절대 쉬운거 같아도 아무나 할수 없는거예요.
    잔소리도 하고, 혼내기도 하는데, 깊은 자존심은 안거드리면서, 사람들 끌고 가는게 정말 엄청난 내공이고 스킬이죠. 본인도 엄청 절제하고 있는거거든요. 그 선을 넘지 않는다는것 자체가 쉽지 않죠.
    그리고 힘든 직원들이 돈 빌려달라고 하면, 가불해줄정도면 인정도 있고, 어느정도 부하들에게 인간애가 있는 캐릭터인듯도 하구요.

  • 3. 준수
    '16.1.9 3:11 PM (58.123.xxx.155)

    훌륭까진 아니고 준수한편
    웃는 얼굴로 사람 죽이는 유형도 있는 걸요.

  • 4. 할만 하겠네요
    '16.1.9 5:43 PM (1.232.xxx.217)

    그러나 본인이 손해보는 장사네요

  • 5. ...
    '16.1.9 6:59 P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욕은 하는데 선은 넘지 않고 일만 가지고 야단친다..
    그 정도면 괜찮은 상사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209 갑자기 목 울대 부분이 많이 부어보이는데... 1 테스 2016/01/21 743
521208 간장게장에 간장이 없어도 괜찮을까요 3 ㅠㅠ 2016/01/21 1,123
521207 저의 인간관계의 문제점 51 유레카 2016/01/21 8,136
521206 박영선 - 더불어 민주당 남겠다네요... 14 호패 2016/01/21 3,683
521205 40대중후반, 주변 지인들 잘된? 사람들 보면... 9 2016/01/21 3,839
521204 대북 확성기 효과가 없다는 실험 결과 17 대북확성기 2016/01/21 991
521203 스페인 관련 책좀 소개해 주세요 4 정말 2016/01/21 1,128
521202 윤종신 「고백」들어보셨나요? 1 고백 2016/01/21 1,250
521201 진중권 "호남 탈당파 국민의당 당권 장악하면 호남 자민.. 12 맞습니다 2016/01/21 1,758
521200 '캐디 성추행' 박희태 항소심도 징역 6월 집유 1년 1 세우실 2016/01/21 666
521199 저 지금 지하철인데 황당한 상황 47 세상에 2016/01/21 24,228
521198 코스트코 헬스 바이크 또는 기타 헬스바이크 7 .... 2016/01/21 1,959
521197 딸같아서 그랬다!!! 의 올바른 예 6 딸둘맘 2016/01/21 1,706
521196 부천초등생... 15 그 엄마 2016/01/21 3,508
521195 사자의 밥이 된 백악관, 청와대에 조련된 애완동물 ,,, 2016/01/21 761
521194 다문화고부열전.. 6 ... 2016/01/21 3,458
521193 웨이브만 하면 상하는 머리 1 아오.. 2016/01/21 809
521192 반말하는 약사와 상인.. 19 .. 2016/01/21 4,601
521191 박근혜와 재벌의 합작 '관제서명운동' 광기를 멈춰라 6 역사의퇴행 2016/01/21 971
521190 용산 참사 김석기의 여섯번째 변신 3 (사진) 2016/01/21 757
521189 2016년 1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1/21 589
521188 아이 책상과 의자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8 예비중등맘 2016/01/21 1,746
521187 굴 노로바이러스 5 2016/01/21 2,821
521186 심신 불건강의 원인은 결국 이것 같아요 1 2016/01/21 2,218
521185 위안부 소녀상 지키는 8명의 학생들 오늘 경찰 출두.jpg 4 같이봐요~ 2016/01/21 1,631